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반도체 패키징의 구조재료를 만드는 회사다. 칩과 외부 회로를 잇는 지지대이므로 칩 하나가 만들어질 때 하나가 들어간다 — 팹이 돌면 나가는 소모품 계열이지 투자할 때만 나가는 장비가 아니다(관찰 8).
9분기 시계열이 그것을 뒷받침한다.
| 1Q | 2Q | 3Q | 4Q | |
|---|---|---|---|---|
| 2024 | 13.48% | 11.73% | 7.84% | 4.32% |
| 2025 | 0.26% | 5.23% | 9.02% | 12.11% |
| 2026 | 5.82% |
적자 분기가 하나도 없다. 같은 반도체 후방의 장비 회사들(디바이스 −41.5%, 브이엠 −63.9%, 원익IPS 적자 3/9)과 갈리는 지점이다.
고객이 실명으로 여럿 나온다. 리드프레임은 Infineon·ST Micro·NXP 같은 IDM 과 ASE·Amkor·SPIL·JCET·UTAC 같은 OSAT 에, Package Substrate 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판다. 한 곳에 걸리지 않은 몇 안 되는 후방 회사다 — 디바이스(A사 80.7%)· 디아이티(A사 89.1%)와 정반대다.
제품은 리드프레임 74.5% / Package Substrate 25.5% 이고, 수출이 96.9%다. 회사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어 엄격한 품질을 요구하는 자동차용 반도체 리드프레임"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쓴다. 자동차 인증은 한 번 붙으면 잘 안 바꾼다.
진입장벽 서술을 회사가 직접 한다.
"반도체 재료산업은 제품의 성능이 반도체 전체의 성능과 크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신규 경쟁자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당사는 높은 품질 신뢰성 및
독자적인 PPF 도금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리드프레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별도 6.07% 가 연결 5.82% 와 거의 같다 — 이익이 본체에서 나온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원재료가 금속이고, 그 값이 이 회사의 손익을 좌우한다.
| 재료 | 매입액 | 비중 | 전년 대비 단가 |
|---|---|---|---|
| Gold | 473.8억 | 37.7% | +45.1% |
| Copper | 307.8억 | 24.6% | +27.0% |
| Silver | 208.7억 | 16.6% | +121.2% |
| Palladium | 105.9억 | 8.4% | +55.9% |
| CCL | 151.6억 | 12.1% | 비교 불가로 생략 |
성격별 비용의 원부재료 사용액이 979.1억으로 매출의 51.9%다(전년 동기 41.7%). 한 해 만에 10.2%p 올랐다.
회사가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연동한다.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하여 고객사와 협의하여
제품 판매가격에 원소재 시세를 연동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동은 방어이지 가격결정력이 아니다(관찰 9의 '원가 전가' 유형). 전가율을 재면 매출이 511.7억 늘 때 원재료가 405.9억 늘어 126% 로 초과 전가처럼 보이지만, 비교 기준인 전년 1분기가 0.26% 라는 이례적 저점이었다. 2년 전 같은 분기는 13.48% 였고 지금은 5.82%다.
연간 마진도 9.43% → 7.12% → (1Q)5.82% 로 3년 연속 내려왔다.
고객별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단, 매출처별 전체 매출액 중 비중은 회사의 경쟁적 지위를 위협할 수 있기에
기재를 생략합니다."
고객 실명은 많이 적었는데 비중은 없다. 분산됐는지 사실은 한두 곳에 쏠렸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항목이 없다. 원재료 값은 셋을 숫자로 밝히면서 제품 판가는 밝히지 않는다 — 연동 계약이 있다면 그 폭을 보여 줄 수 있었을 자리다.
부문이 하나라서 영업부문 주석에 "단일 영업부문으로 간주"라고만 적혀 있다. 리드프레임과 Package Substrate 중 어느 쪽이 이익을 내는지 알 수 없다.
총평
45. 고객 실명이 여럿이고 9분기 적자가 없다는 점에서 이 프레임의 반도체 후방 회사 중 상위에 가깝다. 하나머티리얼즈(47)·코미코(47)와 같은 소모품 계열인데 원재료 51.9%와 3년 연속 마진 하락이 그 둘 아래로 내린다.
하나머티리얼즈는 원재료가 10.9%라 금속값이 손익을 흔들지 않고, 코미코는 고객 7곳의 비중을 공시했다. 해성디에스는 원재료가 금·은이고 그 값을 국제 시세가 정한다.
월덱스(45)와 같은 자리다 — 둘 다 소모품인데 값을 스스로 못 정한다. 월덱스는 100% 소모품인데 매출이 2년 줄었고, 해성디에스는 매출이 늘지만 그 증가분의 대부분이 금속값 전가다.
티씨케이(52)와의 거리가 이 프레임의 핵심을 보여 준다 — 같은 소모품인데 원재료 9.0%에 9분기 마진폭 3.2%p 다. 재료를 무엇으로 만드느냐가 그 차이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