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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40 · KOSDAQ · 의약품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21. 08. 09.

HK이노엔

케이캡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점유율 1위이고 중국·미국·인도·남미로 나갔다. 9분기 마진폭이 6.3%p이고 적자가 없다. 단 약가가 고정이고 H&B 부문 마진이 8.4%에서 0.5%로 무너졌다

경제적 해자

47%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2,672억 · 영업이익률 11.2%
매출액 (최대 2,919억)영업이익률 (0.0% ~ 13.7%)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7%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6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10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4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케이캡이 시장점유율 1위다

"전문의약품 사업부는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 수액, 순환기, 당뇨/신장 등 다양한 의약품을 제조 및 유통하고 있습니다. 케이캡은 2019년 국내에 출시된 후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점유율 1위 의약품으로 등극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 미국, 인도, 남미 국가 등에 진출하여 글로벌 신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품목별 매출을 금액으로 밝힌다(백만원).

품목2026 1Q2025년2024년
케이캡45,617195,690168,850
└ 내수41,245182,971160,699
└ 수출4,37212,7198,151
수액37,102141,699122,149
에포카인10,74239,92032,837
└ 수출6,45822,65616,311
로바젯10,48837,84533,399
컨디션13,88552,05159,343
헛개수1,9348,77510,639

케이캡이 2년 새 +15.9%, 그중 수출이 +56.1%다.

이 프레임에서 P-CAB 계열을 이미 두 번 만났다.

회사제품위치최종
HK이노엔케이캡(테고프라잔)소화성궤양용제 1위47
대웅제약펙수클루(펙수프라잔)국산 34호 신약, 982억45
하나제약P-CAB 신약임상 1상45

같은 계열에서 케이캡이 가장 앞서 있다. 대웅제약의 펙수클루가 국내외 합산 982억일 때 케이캡은 1,957억이었다.

그리고 케이캡은 자체 신약이다 — 국내 30호 신약 번호를 받았고, 물질 특허를 갖는다.

두 부문의 손익이 갈린다

부문매출비중영업이익**마진**전분기 마진
의약품사업부2,390.7억92.4%330.9억13.8%10.4%
HB사업부196.2억7.6%1.0억0.5%8.4%
합계2,586.8억100%331.9억12.8%10.3%

본업이 10.4% → 13.8%로 3.4%p 올랐다.

HB(컨디션·헛개수)는 아래 위험 항목에서 본다.

9분기 마진폭이 6.3%p다

분기마진
2024 1Q8.1%
2024 2Q11.1%
2024 3Q9.7%
2024 4Q10.3%
2025 1Q10.3%
2025 2Q7.4%
2025 3Q9.9%
2025 4Q13.7%
2026 1Q12.8%

최고 13.7% / 최저 7.4%, 폭 6.3%p. 적자가 없다.

연도매출영업이익마진
20248,971.4억882.2억9.8%
202510,631.5억1,108.8억10.4%
TTM10,744.7억1,187.0억11.0%

매출이 3년 새 +19.8%이고 마진이 계단식으로 오른다.

파이프라인이 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암, 소화, 당뇨/비만, 자가면역질환 분야의 혁신적인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보하며 '포스트 케이캡' 발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IN-115314) 신약은 인체용 국내 임상 2상과 동물용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GLP-1 비만치료제 신약(IN-B00009)은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는 등"

GLP-1 비만치료제가 임상 3상이다. 조사연구비가 69.2억으로 매출의 2.7% 이고 전분기 45.5억에서 +52.2% 늘었다.

2022년부터 가동된 오송 수액신공장이 수액 매출을 받친다 — 1,221억(2024) → 1,417억(2025)으로 안정적으로 늘고 있다.

수액은 필수의약품이라 값은 낮지만 수요가 꾸준하다. JW생명과학(45)·대한약품(42)이 같은 영역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약가가 고정이거나 내린다

3년치 값이다(원, 보험약가 기준).

품목제13기 1Q제12기제11기변화
케이캡정 50mg1,2991,3001,300−0.08%
비바코정 20mg684685685−0.15%
헤르벤주 50mg3,4443,4843,484−1.1%
발사원 160mg689782782−11.9%
루키오정 10mg772772772고정

다섯 중 넷이 내렸고 오른 것이 없다.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의 값이 3년째 1,300원에 묶여 있다. 보험약가 고시가 그렇게 정한다.

대웅제약(45)에서 확인한 것과 같은 구조다 — 자체 신약을 갖고도 값을 못 정한다.

H&B는 반대다 — 컨디션 870 → 919 → 881, 헛개수 541 → 540 → 578(+6.8%). 소비재는 값을 올릴 수 있는데, 그 부문이 매출의 7.6%다.

H&B 부문이 0.5%로 무너졌다

분기HB 매출영업이익마진
2025 1Q214.1억18.0억8.4%
2026 1Q196.2억1.0억0.5%

매출이 −8.4% 줄면서 이익이 94.2% 사라졌다.

품목별로 보면 컨디션이 2024년 593.4억 → 2025년 520.5억(−12.3%), 헛개수가 106.4억 → 87.8억(−17.5%)이다.

숙취해소 음료 시장이 줄고 있다는 뜻으로 읽히는데, 회사가 그 사정을 설명하지 않는다. 2020년부터 코스메틱·탈모 두피케어로 확장했다고 쓰지만 그 매출도 기타 168.9억(2025)에 묶여 있다.

관찰 13번의 "본업을 갉는 부문"은 아니다 — 적자는 아니고 크기도 작다. 다만 성장 축으로 삼겠다던 쪽이 멈췄다.

마케팅·수수료가 15.8%다

비용 명세다(당분기, 매출 2,586.8억 대비).

항목금액매출 대비전분기
원재료·상품매입 + 기타매입1,098.7억42.5%1,072.4억
종업원급여357.4억13.8%358.7억
지급수수료238.3억9.2%305.9억
판매촉진비79.9억3.1%82.1억
감가상각비 계열112.2억4.3%116.2억
조사연구비69.2억2.7%45.5억
운반비53.8억2.1%58.8억
광고선전비35.4억1.4%27.7억
기타342.0억13.2%—

마케팅·수수료 실측은 15.8%다(지급수수료 9.2% + 판촉 3.1% + 운반 2.1% + 광고 1.4%).

롯데관광개발 15.9% > HK이노엔 15.8% > 클래시스 13.4% > 경동나비엔 11.1% > 케이티앤지 10.7%

대웅제약(45)의 20.6%보다는 낮지만 제약 중에서는 높은 축이다.

지급수수료가 305.9억 → 238.3억으로 −22.1% 줄어든 것이 이번 분기 마진 개선(10.3% → 12.8%)의 상당 부분을 설명한다. 그 감소가 구조적인지 일시적인지 공시가 밝히지 않는다.

고객 B사가 15.9%다

고객당분기비중전분기비중
B사412.4억15.9%435.9억17.6%

의약품 도매상으로 추정된다.

"당사는 주로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를 하는 회사로서 도매상을 통해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고객(의료기관 종사자)을 대상으로 소비를 촉진시키는 직접 영업활동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것은 회사가 하고 파는 통로는 도매상이 쥔다. 그 한 곳이 매출의 6분의 1이다.

국내가 93.8%다

지역의약품HB합계비중
국내2,233.5억193.2억2,426.6억93.8%
해외157.2억3.0억160.2억6.2%

케이캡이 "중국, 미국, 인도, 남미 국가 등에 진출"했다고 쓰지만 해외 매출이 6.2%다.

케이캡 수출이 43.7억(2026 1Q)이고 에포카인 수출이 64.6억이다 — 에포카인(빈혈 치료제)이 케이캡보다 수출이 많다.

해외 진출의 상당 부분이 기술수출·로열티 구조일 가능성이 있다 — 기술료/용역 매출이 46.2억(그중 수출 38.6억)으로 따로 잡혀 있다. 그 계약 구조와 로열티율을 공시하지 않는다.

이 프레임은 미실현·소액 로열티를 반복해서 할인해 왔다 — 알테오젠(55)조차 "반복 로열티는 아직 0"으로 55에 묶였다.

한국콜마 자회사다

"당사는 2018년 4월 한국콜마(주)에 인수되었으며, 인수 이후 의약품 및 다방면의 사업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2014년 CJ제일제당에서 물적분할됐고 2018년 한국콜마가 인수했다.

같은 대기열에 한국콜마(161890)가 룰 33으로 남아 있다. 모회사와 자회사를 각각 평가하게 되는데, 관계사 거래 규모를 이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계류 중인 소송이 피고 2건, 소송가액 34.4억이다. 재무적 영향은 "예측할 수 없음"으로 쓴다.

수주가 없다

"수주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이 아니며, 구매처의 주문을 통한 즉시 납품 구조를 띄고 있어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가시성이 없다. 다만 처방 의약품은 반복 수요라 이 자체가 큰 감점은 아니다.

총평

47점

경동나비엔(47)·한미약품(47)·LIG디펜스(47)·코미코(47)와 같은 자리다. 명인제약(48) 아래, 동성화인텍(46) 위.

좋은 것 — 케이캡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점유율 1위이고 국내 30호 신약이다. 2년 새 +15.9%, 수출이 +56.1% 로 중국·미국·인도·남미에 나갔다. 품목별 매출을 금액으로 공시하고 부문별 손익도 밝힌다. 본업(의약품 92.4%)이 10.4% → 13.8% 로 올랐다. 9분기 마진폭 6.3%p에 적자가 없고 매출이 3년 새 +19.8%다. GLP-1 비만치료제가 임상 3상이고 조사연구비가 2.7%로 늘었다. 오송 수액신공장이 수액 매출을 안정적으로 받친다.

나쁜 것 — 약가 다섯 품목 중 넷이 내렸고 케이캡이 3년째 1,300원에 고정이다(가격결정력 45). H&B가 8.4% → 0.5% 로 무너졌고 컨디션·헛개수 매출이 각각 −12.3%·−17.5%다. 마케팅·수수료가 15.8% 이고, 이번 분기 마진 개선의 상당 부분이 지급수수료 −22.1%에서 왔는데 그 지속성을 모른다. 고객 B사가 15.9% 로 도매상 한 곳에 매출의 6분의 1이 걸린다. 국내가 93.8% 이고 해외 진출의 실체(로열티 구조)를 확인하지 못했다.

국내 제약 여섯 회사에서 자리가 정해진다.

회사자체 자산값이번 분기최종
명인제약정신신경용제 1위 + 전공정—34.8%48
HK이노엔케이캡(소화성궤양 1위)3년 고정12.8%47
한미약품원료 cGMP 4개국 + 중국 법인고시13.7%47
동국제약인사돌·마데카솔 + 센텔리안24—10.9%45
하나제약마취과 전환비용 + R&D 9.83%고시11.4%45
대웅제약신약 셋(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넷 고정·둘 하락5.9%45

대웅제약(45)에 2점 앞선 이유는 같은 계열 제품에서 앞서 있고 마진이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펙수클루가 982억일 때 케이캡은 1,957억이고, 대웅제약이 이번 분기 5.9%로 반토막 났을 때 HK이노엔은 12.8%다.

한미약품(47)과 같은 자리인 이유 — 한미약품은 원료 cGMP 4개국 인증과 중국 30년 자체법인이라는 물리적 자산이 있고, HK이노엔은 시장 1위 신약이 있다. 둘 다 별도 마진이 10~14%대이고 약가 고시의 제약을 같이 받는다.

48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시장 1위 제품의 값을 못 정한다. 케이캡이 3년째 1,300원이고 나머지도 내린다 ② 해외 6.2% 다. "글로벌 신약"이라고 쓰는데 매출로는 아직 그렇지 않고, 기술료 구조를 공시하지 않는다 ③ 두 번째 축(H&B)이 멈췄다. 마진 0.5%, 매출 −8.4%로 성장 기여가 없다

다시 볼 조건

  • 케이캡 해외 매출이 두 자리 비중이 되면 — "글로벌 신약"이 매출로 확인되므로 상향
  • GLP-1 비만치료제가 승인되면 — 포스트 케이캡이 생긴다
  • 지급수수료 9.2%가 유지되면 — 이번 마진 개선이 구조라는 뜻이므로 상향
  • H&B가 계속 줄면 — 부문 정리 여부를 봐야 한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2,672억300억11.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2,587억332억12.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2,919억401억13.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2,608억259억9.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2,631억195억7.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2,474억254억10.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2,358억244억10.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2,295억222억9.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2,193억243억11.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2,126억173억8.1%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2,672억
영업이익
300억
당기순이익
137억
영업이익률
11.23%
자산총계
2.02조
자본총계
1.35조
별도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7%
룰 기반 점수
33%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7% 사람 평가현재2026. 08. 11.
  2. 33%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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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