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2차에서 1차로 올라가는 중이다.
회사가 두 건을 나란히 쓴다.
"당사는 이러한 현대차의 전략에 발맞춰 **eM 플랫폼의 공용 부품인 '크로스멤버'를
현대차로부터 직접 수주**하였습니다."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상용차용 프레임을 수주하여 ... **본 프로젝트는 당사가
현대자동차 1차 협력사(Tier-1)로 신규 등록되어 직접 납품하는 체계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단가를 협상하는 상대가 1차 협력사에서 완성차로 바뀐다는 뜻이다 — 아진전자부품(43)이 2023년 배터리 승온 히터로 1차에 오른 것과 같은 형태다.
eM 은 E-GMP 를 잇는 현대차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고, 제네시스 플래그십(GV90)을 시작으로 GV80·G80 후속에 순차 적용된다. 플랫폼 공용 부품은 한 차종이 아니라 그 플랫폼을 쓰는 모델 전부에 들어간다.
매출처가 갈린다 — 서한이노빌리티·한국무브넥스·보그워너모빌리티코리아에 GM·NISSAN·HANON SYSTEMS·MERCURY MARINE·ILJIN SLOVAKIA 까지 실명으로 여덟이다. 현대차 계열에만 걸린 부품사가 많은 이 프레임에서 분산된 편이다.
선박이 다른 전방이다. MERCURY MARINE 에 대는 스위블 브라켓이 매출의 6.1%로, 자동차 발주와 주기가 다르다.
원재료 위험을 계약이 흡수한다.
"당사의 주요 제품의 판매가격은 주요 원재료인 알루미늄 잉곳의 가격 변동에 따라
고객사별로 분기 또는 월 단위로 판매단가에 연동되고 있으며, 이는 알루미늄
부품산업의 판매가격 결정에 사용되는 방법으로 ... **수익성 변동 위험을 최소화하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이번 분기에 ALC 4CH 가 +144.0%, A356.2 가 +13.0%, ALC 4BS +28.8%, M367M +24.5% 로 올랐는데 마진은 1.93%를 지켰다. 회사가 4CH 급등의 이유까지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4CH를 구매하면서" 로 밝힌다.
기술이 이름이 있다 — 전자기교반 주조공법을 핵심 기술로 들고 쇽업쇼바·휀더멤버 등 고부가 부품으로 넓힌다고 쓴다.
슬로바키아에 생산 법인이 있어 초경량화 부품을 현지에서 만든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넷이 적자다. 2024년은 3분기 −7.23%·4분기 −7.60%로 연간 −3.45%, 2025년도 3분기 −0.26%·4분기 −4.90% 였다. 폭이 11.07%p 이고 연간이 −3.45% → +0.51% 로 이제 흑자 문턱이다.
전동화에서 줄어드는 부품이 30.5%다. 엔진 부품군의 대표 품목이 8단 변속기 오일펌프 커버인데, 전기차는 변속기가 감속기 한 단이 된다. 그 자리를 채워야 할 EV 부품(배터리케이스·모터하우징)이 매출의 3.1%(19.3억)뿐이다.
초경량화 50.8%가 주력인데 그 안이 안 나뉜다. 너클/캐리어·서브프레임 크로스멤버·하이브리드 디스크가 한 줄로 묶여 있어 eM 크로스멤버가 얼마인지 모른다.
eM 과 수소 프레임이 아직 매출이 아니다. 크로스멤버는 "완성차 생산 계획에 따라 단계별 투자가 진행 중"이고 수소 프레임은 "양산 공급을 위한 단계별 개발을 수행" 중이다. 수주 금액도 양산 시점도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늘지 않는다. 1분기끼리 603.7 → 622.0 → 631.4억으로 2년 +4.6% 이고, 연간도 2,507.6 → 2,594.6억이다.
연동제의 조건을 밝히지 않는다. 분기 또는 월 단위라고만 쓰고 연동 비율·정산 시차를 공시하지 않아 전가율을 실측할 수 없다. 잉곳 단가 표도 천원/kg 단위 정수라 2 → 5 같은 값이라 정밀도가 낮다.
고객 비중이 없다. 매출처 여덟 곳을 실명으로 쓰면서 각각의 비중을 안 낸다. 서한이노빌리티·한국무브넥스는 현대차 계열 공급망이므로 실질 집중도가 높을 수 있는데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초경량화·엔진·EV·선박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기타(원재료·부산물)가 9.4% 인데 그 성격도 알루미늄 시세를 탄다.
총평
42점.
현대차 1차 협력사 신규 등록과 eM 플랫폼 직접 수주, 매출처 여덟 곳 분산, 선박이라는 다른 전방, 알루미늄 연동제, 전자기교반 주조공법이 근거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42)와 같은 점수다. 둘 다 알루미늄 부품이고 둘 다 연동제로 원가 위험을 막는데, 그 회사는 고객이 LG에너지솔루션 하나인 대신 FF-PCB 자체 공법이 2년 만에 24.0% 가 됐다. 이 회사는 고객이 여덟 곳으로 갈리는 대신 EV 부품이 3.1%뿐이다.
알멕(43)보다 한 점 아래인 것은 전동화 비중 때문이다. 그 회사는 배터리 모듈케이스가 본업이라 전기차에만 있는 부품이고 폭스바겐·포르쉐· Rivian·Lucid 가 채택했다. 이 회사는 아직 엔진 부품이 EV 부품의 열 배다.
42 를 유지한 것은 1차 승격 때문이다. 관찰 11-1 에서 2차 벤더가 1차로 오른 사례(아진전자부품 43·우리산업 44)는 모두 값을 협상하는 상대가 바뀌었다. 다만 그 프로젝트가 아직 매출이 아니라 43 으로는 올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