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고객과 38년을 거래했고 그 사실을 상으로 증명한다.
"당사는 미국 최대 고객사인 이튼(EATON)사와 1988년부터 거래를 시작하여
**전세계 25,000여개의 협력업체들 중 6개 업체에만 매년 시상하는
서플라이어 엑셀런스 어워드(Supplier Excellence Award)에서 다수를 수상**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기술, 품질, 원가 경쟁력 우위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그 거래가 매출의 45.91%다 — PCB ASSY 등(수출) 241.9억이고, 원재료 표에도 "수출용 IC RF DETECT", "수출용 MCU_비메모리반도체", "수출용 TRANSFORMER", "수출용 SOLENOID"로 그 제품 라인이 그대로 나온다. 북미 배선기구·차단기의 AFCI/GFCI 회로기판을 만든다는 뜻이다.
국내에서는 배전기기 전체를 만든다. 배선기구·스마트배선기구·배선차단기· 누전차단기·일반분전반·스마트분전반·전자접촉기·마그네트가 다 있고, 회사가 "국내 스마트홈 네트워크 배전기기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다고 쓴다.
배선기구는 아파트 벽에 들어가는 물건이라 건설사 사양에 등록돼야 하고, 회사도 "건설사 신속대응팀 및 모델하우스 대응팀"을 두었다고 적는다. 한 번 채택되면 그 단지 전체에 들어간다.
아크차단기가 새 축이 될 수 있다.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 중 상당 부분은 배선에서 차단하는 아크(Arc)에 기인하며...
아크차단기는 이러한 아크를 실시간으로 검출하고 해당 회로를 신속하게 차단...
최근 화재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함에 ... **향후 아크차단기의 의무설치화가 법제화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매출성장에 큰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규제가 수요를 만드는 구조이고, 이 프레임에서 지엔씨에너지(바이오가스 의무화)· 에코프로에이치엔(클린룸 규제)이 같은 형태로 점수를 받았다. 전기차 충전 콘센트도 개발 중이라고 쓴다.
매출이 2년 +5.2%(1,863억 → 1,960억)이고 연간 마진이 4.78% → 6.00% 로 올랐다. 원가 대응도 구체적으로 적는다 — 누전차단기·배선기구·분전반 공정라인 자동화, PCB ASSY 회로설계 및 전자부품 공유, CC30혁신팀(원가절감팀) 구성.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45.9%가 이튼 한 곳으로 가는 것으로 읽힌다. 회사가 그 비중을 직접 밝히지는 않지만, PCB ASSY 등(수출)이 45.91%이고 "미국 최대 고객사"라고 쓰며 원재료가 전부 "수출용"으로 표시된다. 38년 거래는 강점이자 집중이다.
그 고객이 공급선을 바꾸면 매출의 절반이 사라진다. 그리고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상품이 매출의 19.83%다(104.5억). 사다 파는 몫이고 무엇인지 밝히지 않는다. 아비코전자(40)에서 확인한 것과 같은 형태다 — 제조업이라고 하는데 매출의 5분의 1이 유통이다.
기타제품 18.54% 중 94.8억이 자회사의 자동차용 와이어하네스다. 매출의 18.0%이고 배전기기와 무관한 사업이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아 그 자회사가 이익을 내는지 알 수 없다.
국내 주력 품목의 매출이 작다. 스마트배선기구 6.34%, 일반분전반 4.03%, 누전차단기 1.61%, 스마트분전반·마그네트·일반배선기구·배선차단기가 각각 1% 안팎이다. "국내 최고 점유율"이라고 쓴 영역의 매출을 다 합쳐도 15% 남짓이고, 점유율 숫자는 제시하지 않는다.
2025년 4분기가 −0.54% 적자였다. 그 전 분기가 6.03%였고 폭이 12.6%p 다. 그리고 2024년 1분기 데이터가 없다(분기보고서 미제출) — 시계열이 짧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없다. 품목별 수량과 금액은 나오므로 역산은 되지만 회사가 값의 방향을 서술하지 않는다. 원재료는 매입액만 있고 단가가 없어 전가율을 계산할 수 없다.
회사가 경쟁 환경을 "치열해지는 입찰시장"이라고 쓴다. 대응이 "타사대비 공정 자동화 및 단순화로 지속적인 원가절감"이다 — 값이 아니라 원가로 지키는 구조이고, 판정 원칙에서 감점 신호다.
아크차단기는 아직 "일부 납품"이다. 의무설치 법제화는 "될 수 있으며"라는 가정이고, 그 제품의 매출은 품목별 표에 나오지 않는다.
총평
42. 우주일렉트로(44)·토비스(44) 아래, 아비코전자(40) 위에 둔다.
아비코전자 위인 것은 고객 관계의 증거가 구체적이고(38년 + 2만 5천 곳 중 6곳의 상), 배전기기 전 라인을 직접 만들며, 규제가 수요를 만들 수 있는 신제품이 있기 때문이다.
우주일렉트로(44) 아래인 것은 그쪽이 3년 내내 10.6~11.7% 마진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제일일렉트릭은 4.78~6.00%다.
이튼과의 38년이 이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자 가장 큰 위험이다. 2만 5천 곳 중 6곳만 받는 상을 여러 번 받았다는 것은 그 관계가 실적으로 검증됐다는 뜻이고, 동시에 매출의 절반이 한 곳에 걸려 있다는 뜻이다. 이 프레임은 그 둘을 각각 전환비용 55와 감점으로 반영했다.
국내 사업은 서술과 매출이 어긋난다. "국내 최고 점유율"이라고 쓴 배전기기 품목들의 매출을 다 합쳐도 15% 남짓이고, 나머지는 수출 PCB ASSY(45.9%)·상품(19.8%)· 와이어하네스(18.0%)다. 회사가 자기를 설명하는 순서와 돈이 나오는 순서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