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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70 · KOSDAQ · 의약품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14. 12. 26.

휴메딕스

원재료가 매출의 1.8%다. 9분기 마진폭이 6.6%p로 지금까지 본 것 중 두 번째로 좁다. 단 마진이 3년째 내려가고 매출은 제자리다

경제적 해자

48%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504억 · 영업이익률 23.2%
매출액 (최대 504억)영업이익률 (0.0% ~ 28.5%)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8%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4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5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5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원재료가 매출의 1.8%다

항목2026 1분기20252024
조히알루론산나트륨 매입7.35억26.1억27.4억
매출405.2억1,700.5억1,618.7억
비율1.8%1.5%1.7%

관찰 4번에서 파마리서치(0.9%) 다음으로 낮다.

파마리서치 0.9% < 휴메딕스 1.8% < 휴젤 6.5% < 비상교육 6.2% < 클래시스 12.1% < 덴티움 14.5%

원재료 값이 오르든 내리든 이 회사 마진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파는 것이 히알루론산이라는 물질이 아니라 그것을 가교하고 정제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갖고 있다

단계보유
원료HA·PDRN 원료의약품 DMF 승인. 헤파린나트륨 DMF 국내 최초(2024.03)
가교 기술HI(High molecular Ideal reticulated matrix) 공법 자체 개발
완제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리볼라인), 관절염치료제(하이히알), 점안제(프로산), 톡신(리즈톡스)
화장품엘라비에 코스메틱

자기가 만든 원료로 자기 완제품을 만든다. 파마리서치(58)가 원재료 0.9%로 39.2%를 내는 것과 같은 구조이고, 달바글로벌(35)이 "공장 없는 OEM"으로 감점된 것과 정반대다.

DMF(원료의약품 등록)는 식약처 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등록되면 그 원료를 쓰는 완제 허가가 붙는다. 원료 라인업이 고분자·저분자에 더해 초저분자까지 확보됐다고 쓴다.

9분기 마진폭이 6.6%p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411.7억25.9%
2024 반기(3개월)458.6억28.5%
2024 3분기373.7억24.7%
2024 4분기374.7억27.2%
2025 1분기401.4억28.5%
2025 반기(3개월)429.8억25.1%
2025 3분기409.1억21.9%
2025 4분기460.2억24.2%
2026 1분기405.2억22.0%

21.9%에서 28.5% 사이를 9분기 내내 벗어나지 않았다. 지금까지 87개사에서 이보다 좁은 것은 티씨케이(3.2%p) 하나뿐이다.

회사분기 마진폭최종
티씨케이3.2%p52
휴메딕스6.6%p48
씨엠티엑스7.1%p(4분기)42
제이브이엠9.2%p45
하나머티리얼즈11.5%p47

분기 매출도 374~460억으로 평평하다. 계절성이 거의 없다(함정 1-1이 걸리지 않는다).

기간매출영업이익률
2024 연간1,618.7억26.7%
2025 연간1,700.5억24.9%
TTM1,704.3억23.4%

값이 안 움직인다

"당사의 품목별 매출과 관련하여 개별 제품의 내수 및 수출의 가격구성이 다르며, 변동의 폭이 미비하여 기재를 생략합니다."

가격 추이를 생략하는 회사는 많았지만, 이유가 "변동 폭이 미비하다"인 것은 이 배치에서 처음이다. 다른 회사들은 "프로젝트별로 달라서"(대명에너지·우원개발), "고객별로 상이해서"(월덱스), "주문사양에 따라"(피에스케이)라고 썼다 — 그 경우 값은 매번 협상 대상이다.

휴메딕스는 값이 정해져 있고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6.6%p라는 마진폭이 그 서술을 뒷받침한다.

연구개발이 매출의 5.2%다

기간연구개발비매출 대비
202492.1억5.69%
202594.4억5.55%
2026 1분기21.2억5.22%

전액 판관비로 처리하고 개발비 자산화가 0이다. 알테오젠(55)이 개발비 1,152억을 자산화해 감점 요인이 됐던 것과 다르다. 비용을 그때그때 털고도 22~28%를 낸다.

허가 완료된 품목이 여럿이고(지방분해, x선조영제, 관절활액대체재, 창상피복재, 안구건조증), 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는 CE 인증(2021.05)과 대만 TFDA 인증(2024.08) 을 받았으며 중국 HAIBIN사에 기술 수출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이 3년 연속 내려갔다

기간영업이익률
2024 연간26.7%
2025 연간24.9% (−1.8%p)
TTM23.4% (−1.5%p)

2년 새 3.3%p 빠졌다. 그리고 최근 세 분기가 21.9% · 24.2% · 22.0%로, 2024년의 25~28% 구간 아래에 자리 잡았다.

마진폭이 좁다는 것은 안정성의 증거이지만, 그 좁은 밴드 자체가 아래로 내려가고 있다.

매출이 제자리다

기간매출증가율
2024 연간1,618.7억—
2025 연간1,700.5억+5.1%
TTM1,704.3억+0.2%

TTM이 2025년 연간과 사실상 같다. 2026년 1분기 405.2억은 전년 동기 401.4억보다 0.9% 늘었을 뿐이다.

원재료 1.8%라는 좋은 비용 구조를 갖고도 매출이 늘지 않으면 그 구조가 돈을 더 벌어 주지 않는다.

경쟁제품이 공시에 나열돼 있다

관절염치료제(휴미아주) 항목에서 회사가 직접 경쟁 상황을 쓴다.

품목개발회사현황
시노비안주LG화학판매중
하이알원샷주신풍제약판매중
하이히알원스주휴온스판매중

같은 적응증에 대기업과 중견 제약사 제품이 나란히 팔린다. 히알루론산 관절염 주사제는 기술 문턱이 낮은 편이고, 값은 보험 약가와 경쟁이 함께 정한다.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도 마찬가지다. 이 평가에서 이미 클래시스(45)·원텍(40)·파마리서치(58)·휴젤(58)을 봤는데, 국내 에스테틱 시장은 참여자가 많다.

휴젤(58)이 58점을 받은 이유는 균주가 생물무기협약 대상물질이라 원료를 살 수 없다는 것이었다. 휴메딕스의 리즈톡스에는 그런 근거가 제시되지 않는다.

파마리서치와 비교하면 마진 차이가 크다

파마리서치 58**휴메딕스 48**
원재료0.9%1.8%
영업이익률39.2%22.0%
마진 추세3년째 36~40% 유지26.7 → 24.9 → 23.4%

둘 다 HA·PDRN 기반이고 원재료 비중도 비슷한데 마진이 17%p 차이 난다. 원가 구조가 같은데 마진이 다르면 그 차이는 값이나 판관비에서 나온다.

휴메딕스의 판관비 구성을 확인하지 못했다 — 광고선전비 항목을 원문에서 찾지 못했다. 에스테틱 제품을 성형외과·피부과에 파는 영업망을 갖고 있다고 쓰므로 판매 비용이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 규모를 모른 채 매긴 점수다.

사업이 두 갈래로 나뉘어 있다

부문제품
에스테틱필러, 보툴리눔 톡신, 화장품, 의료기기
CMO전문의약품(제네릭), 관절염치료제, 점안제, 원료의약품

부문별 매출과 영업이익이 공시되지 않는다. 에스테틱은 브랜드와 마케팅이, CMO는 수탁 물량과 원가가 수익성을 정하는데 성격이 완전히 다른 둘이 한 숫자로 합쳐져 있다.

회사가 CMO 부문에 대해 이렇게 쓴다.

"국내 일반 의약품 제조업체의 산업적 환경 특성상 품목당 매출액이 큰 신약을 보유한 업체가 드문데... 따라서, 중단기적으로 회사의 운영을 위한 매출을 창출하기 위해 다수의 제네릭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국내 제조업체의 일반적 특성입니다."

제네릭은 값을 정하는 사업이 아니다. 회사가 그것을 "일반적 특성"이라고 인정한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부문별(에스테틱 / CMO)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판관비 구성을 모른다. 광고선전비·판매수수료를 원문에서 찾지 못했다. 판정 원칙 1을 적용할 수 없다.
  • 마진이 3년 연속 내려간 원인을 모른다.
  • 수출 비중과 지역을 모른다.
  • 제품별 매출 비중을 모른다. 필러·톡신·CMO 중 무엇이 얼마인지 알 수 없다.
  • 점유율을 모른다.

총평

48점

에프앤가이드(48)·명인제약(48)과 같은 자리다.

이 회사의 강점은 숫자로 확인된다.

원재료 1.8% — 87개사 중 두 번째로 낮다.

분기 마진폭 6.6%p — 87개사 중 두 번째로 좁다.

"변동의 폭이 미비하여" 가격 추이를 생략한다 — 값이 안 흔들린다는 뜻이다.

개발비 자산화 0으로 R&D 5.2%를 털고도 22~28%를 낸다.

원료(DMF)부터 완제품까지 수직계열화가 실재한다. 달바글로벌(35)이 공장 없는 OEM으로, F&F(33)가 빌린 브랜드로 감점됐던 것과 반대편에 있다.

그런데 마진이 3년 연속 내려가고 매출이 제자리다. 26.7 → 24.9 → 23.4%이고 TTM 매출은 2025년과 같다.

파마리서치(58) 한참 아래인 이유 — 원재료 비중이 비슷한데 마진이 39.2% vs 22.0%다. 파마리서치는 3년째 36~40%를 유지했고, 휴메딕스는 3년째 내려간다. 비용 구조가 같은데 결과가 다르면 값을 받는 힘이 다른 것이다.

명인제약(48)과 같은 자리인 이유 — 명인제약도 원료합성부터 완제까지 전 공정을 갖고 국내 정신신경용제 1위인데, 광고비 9.8%와 시계열 3분기 때문에 48에 묶였다. 휴메딕스는 시계열이 9분기로 길고 마진폭이 좁은 대신, 마진이 내려가고 판관비를 모른다.

리노공업(57)·티씨케이(52)·ISC(50) 아래인 이유 — 그들도 마진이 안정적이지만 소모품 구조가 명시적이고(리노공업 88.75%), 값을 스스로 정하는 위치가 확인된다. 휴메딕스는 관절염치료제에서 회사가 직접 경쟁제품 셋을 나열한다.

하나머티리얼즈(47)·피에스케이(47) 위인 이유 — 그들은 반도체 사이클에 매여 분기 마진폭이 11.5%p·19.9%p다. 휴메딕스는 6.6%p이고 원재료가 1.8%다. 사이클을 타지 않는다는 것이 이 회사의 성격이다.

50을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판관비를 모른다는 것이다. 판정 원칙 1은 매출 대비 마케팅·유통 수수료 비중을 묻는데, 에스테틱 제품을 병원 영업망으로 파는 회사에서 그 숫자를 확인하지 못했다. 파마리서치와의 17%p 마진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 설명할 수 없다.

다시 볼 조건

  • 판관비 구성(광고선전비·판매수수료)이 확인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부문별(에스테틱 / CMO) 손익이 공시되는가.
  • 마진 하락이 멈추는가. 23.4%에서 자리 잡으면 안정성 근거가 더 강해진다.
  • 매출이 다시 늘어나는가. 좋은 비용 구조가 성장과 만나야 값어치가 커진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504억117억23.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405억89억22.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460억111억24.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409억90억21.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430억108억25.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401억114억28.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375억102억27.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374억92억24.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459억131억28.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412억106억25.9%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504억
영업이익
117억
당기순이익
24억
영업이익률
23.18%
자산총계
3,346억
자본총계
3,082억
별도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8%
룰 기반 점수
46%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8% 사람 평가현재2026. 08. 10.
  2. 46%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