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국가가 막아 둔 시장에 들어가 있다. 회사가 "마약성 진통제 시장의 경우 약물의 특성상 국가의 엄격한 통제하에 관리되고 있어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독과점 품목" 이라 직접 쓴다 — 제조·보관·유통·폐기가 마약류관리법으로 따로 관리되고 허가 자체가 제한되므로, 회사가 같은 문단에서 항생제를 "우수한 제품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가 다수 있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 이라 적은 것과 대비된다(진입장벽 50).
R&D 중심이라는 것을 제3자가 인정했다 —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제약기업 인증을 받았고 … 2024년 연속 5회 인증을 유지" 하며 "2012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지정" 됐다. 특히 "당사의 형태는 제약회사이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DDS 분야에 특화된 R&D 중심 제약회사로 평가되어 바이오벤처사로 분류" 됐다고 밝힌다 — 41개 인증 기업 중 매출 규모를 안 보고 기술력으로만 뽑은 6개사에 들어갔다는 뜻이다.
R&D 비중을 숫자로 낸다 —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대비 약 11%의 R&D 투자와 종업원수의 약 11% 이상을 연구개발 인력으로 확보" 한다.
둘을 함께 가진 형태다 — 회사가 자기를 "R&D가 특화된 기업이라는 점에서는 바이오벤처사와 유사한 기업형태를, GMP 생산설비와 자체 영업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점에서는 제약회사의 형태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라 규정하고, 그래서 "자체생산제품의 판매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 하다고 쓴다 — 비용은 매 분기 나가고 수익은 계약 단계에서만 생기는 신약 개발사와 다른 구조다.
제형이 많다 — "정제, 캡슐제, 앰플주사제, 분말주사제, 동결건조주사제, 액상바이알주사제, 특수제형주사제와 같은 다양한 제형" 을 갖춰 CMO·CDMO 를 받고, "카바페넴 항생제 전용공장" 을 따로 지었다 — 동결건조와 특수제형은 라인이 따로 필요하고, 카바페넴은 다른 항생제가 안 들을 때 쓰는 계열이라 전용 설비가 요구된다.
수익 경로가 다섯이다 — 의약품 제조·판매 / 국내 CMO·CDMO / 해외수출 / 라이센싱아웃 / 라이센싱인 으로 나누고, 회사가 그 관계를 "연구결과물로서 추가적인 DDS 기술, 새로운 신제품의 개발, 국내외 CMO사업 및 기술의 라이센싱 아웃이 가능하여 부가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선순환구조" 라 적는다.
도입도 함께 한다 — "라이센싱 인(Licensing-in) 전략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 … 연구개발 리스크를 분산하고 비교적 단기간 내 시장 진입이 가능한 제품을 확보" 한다고 밝혀 자체 개발에만 걸지 않는다.
연결이 흑자로 돌아왔다 — 2025년 1분기 −4.39% 에서 이번 9.11% 이고 2025년 2분기도 8.93% 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아홉 분기 내내 적자다 — 2024년 연간 −3.28%, 2025년 −5.85%(1분기 −10.63%)이고 이번에야 2.49%로 돌아섰다 — 별도가 연결의 91%라 본체가 계속 손실을 냈다는 뜻인데 이유가 없다.
연결도 얇다 — 연간 2.00% · 2.63% 이고 1분기가 −2.96% · −4.39% 로 두 해 연속 적자였다(함정 1-1) — 이번 9.11%가 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났는데 원인 미공시다(판정 원칙 2).
연결과 별도의 차이가 크다 — 이번 연결 9.11% vs 별도 2.49% 이고 종속회사가 이익 대부분을 만드는데 그 정체도 손익도 없다(관찰 14).
품목별 매출이 없다 — 마취통증약·항생제·기타처방약을 근거로 들면서 각각의 크기를 안 낸다 — 마약성 진통제가 진입장벽의 근거인데 그 매출을 모른다.
약가를 정부가 정한다 — 회사가 "약가 인하 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의약품 시장의 성장을 제한하는 요인" 이라 직접 쓰는데 약가 표가 없다(가격결정력 30).
DDS 파이프라인의 단계가 없다 — 원천기술을 반복해 쓰면서 어떤 물질이 어느 임상 단계인지 밝히지 않는다.
라이센싱아웃의 실적이 없다 — "국내 대형제약회사에 기술 이전 및 해외 주요 기업에 기술 수출을 진행" 한다면서 계약 상대·계약금·마일스톤·요율이 전무하다.
CMO·CDMO 의 매출 비중과 고객이 없다 — "국내 많은 제약사" 로만 적는다.
수출 비중·지역이 없다 — 미국·유럽·파머징을 근거로 들면서 실적을 안 낸다.
매출이 제자리다 — 748.1 → 758.0억이다.
분기 198.3억이다(관찰 6).
총평
43. 국가가 막아 둔 시장과 제3자가 인정한 R&D 지위가 근거다 — 회사가 "마약성 진통제 시장의 경우 약물의 특성상 국가의 엄격한 통제하에 관리되고 있어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독과점 품목" 이라 쓰고, 같은 문단에서 항생제는 "치열한 경쟁" 이라 적어 둘을 구분한다. 혁신형제약기업 5회 연속 인증과 ATC 지정을 받았고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DDS 분야에 특화된 R&D 중심 제약회사로 평가되어 바이오벤처사로 분류" 됐으며 R&D 가 매출의 약 11% 다. 자기를 "R&D가 특화된 … 바이오벤처사와 유사한 기업형태를, GMP 생산설비와 자체 영업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점에서는 제약회사의 형태를 동시에" 가진다고 규정해 비용만 나가는 신약 개발사와 구분하고, 제형이 일곱이라 CMO·CDMO 를 받으며 카바페넴 전용공장을 따로 지었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별도가 아홉 분기 내내 적자(2025년 −5.85%)라는 것이다 — 별도가 연결의 91%인데 이번에야 2.49%로 돌아섰고 그 이유가 없다.
연결도 연간 2.00% · 2.63% 로 얇고 1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였는데 이번 9.11%의 원인이 없다. 품목별 매출이 없어 마약성 진통제의 크기를 모르고, 약가를 정부가 정하는데 약가 표도 없다. DDS 파이프라인 단계, 라이센싱아웃의 계약 상대·요율·수령 실적, CMO 고객·비중, 수출 실적이 전부 없고 매출은 제자리다.
하나제약(45)이 마약성 진통제 선두권에 "한번 진입하면 이탈이 적다"를 직접 서술해 45, 대화제약(44)이 경구용 파클리탁셀로 44, 알피바이오(42)가 연질캡슐 40년에 자체 브랜드 0으로 42, 경보제약(43)이 원료에서 완제로 올라가 43 이었다. 비씨월드제약은 국가 통제 시장과 혁신형 인증이 근거인데 본체가 계속 적자였다. 43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