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빌린 이름과 자기 이름을 함께 판다.
| 구분 | 브랜드 |
|---|---|
| HBI 판매권 | 원더브라(2009), 플레이텍스(2010), 저스트마이사이즈(2012), 메이든폼(2016) |
| 라이선스 | 크로커다일(2014), 쥬시꾸뛰르(2023), 베네통(2024) |
| 자사 | 르페(2003), 미싱도로시(2007), 펄리쉘(2013), 닥터미즈(2016), 감탄브라(2017), 위뜨(2020), 감탄자세브라(2023), 오얏(2026.3) |
자사 브랜드가 여덟이다. 라이선스만 받아 파는 회사와 다른 지점이고, 감탄브라·플레이텍스·원더브라는 각각 자사몰을 따로 운영한다.
빅사이즈에 전문몰을 따로 냈다 — 르페몰은 빅사이즈 언더웨어 전문몰이다. 일반 매장에서 구색이 안 되는 규격을 모아 놓으면 그 사이즈를 찾는 사람이 다시 온다. 그 위에 쿠팡·마켓컬리에도 입점한다.
채널마다 상품을 따로 만든다.
"소비자 기호와 판매 특성에 맞춰 **온라인, 홈쇼핑, 오프라인 등 각 유통 채널에
특화된 상품을 기획 및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TV홈쇼핑 채널에서는 **독자적인 마케팅 및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즌별 대량 생산
및 판매**를 진행하며 언더웨어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홈쇼핑은 한 방송에 물량이 크게 나가므로 기획·재고·원가 구조가 온라인과 다르다. 그 셋을 함께 돌리는 것이 이 회사의 형태다.
애슬레저로 층을 넓혔다 — 2020년 프랑스 감성의 프리미엄 애슬레저 '위뜨(huit)' 를 론칭해 백화점·직영 오프라인과 자사몰로 팔고, 2026년 3월에는 언더웨어·이지웨어 브랜드 '오얏' 을 새로 냈다.
생산과 물류를 자회사가 맡는다. ㈜엠글로벌이 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 해외 공장의 외주 가공을 관리하고 그룹에 물류대행을 제공하며, 2025년 5월 용인 원삼면에 물류센터용 토지·건물을 취득했다.
아홉 분기 동안 적자가 없다. 폭이 6.70%p(1.53% ~ 8.23%)이고, 원단 값은 1,816 → 1,578원/m 로 2년 −13.1%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공장이 없다. 회사가 "자회사인 (주)엠글로벌을 통한 외주가공 방식으로 주요 제품을 조달하고 있으며,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라고 쓴다. 외주 가공비의 상위 매입처가 ㈜리브라(2024년 215억, 2025년 161억)인데 그 계약 조건을 밝히지 않는다.
판가를 공시하지 않는다.
"각 연도별 다른 기획 제품 등이 생산되어 판매되고 있는데, **동일제품의 경우에도
판매채널별(온라인, 홈쇼핑, 오프라인 등) 가격 차이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품목별 가격 변동을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원단 값은 3년 냈는데 판가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
이번 1.53%가 아홉 분기 중 가장 낮다. 연간이 6.32%(2024) → 3.89%(2025) 로 내려왔고 2025년 4분기는 1.61% 였다.
매출이 줄고 있다. 1분기끼리 407.8 → 410.5 → 384.2억(2년 −5.8%)이다. 연간은 1,947.4 → 2,017.2억으로 늘었지만 1분기 기준으로는 감소다.
HBI 와 라이선스 브랜드의 조건을 밝히지 않는다. 원더브라·플레이텍스· 저스트마이사이즈·메이든폼은 미국 HBI 것이고 크로커다일·쥬시꾸뛰르·베네통은 라이선스인데, 계약 기간·로열티율·갱신 조건이 하나도 없다. 빌린 이름이 끊기면 그만큼이 사라진다.
자사 브랜드의 매출을 따로 내지 않는다. 품목 표가 내의류 92.9% / 기타 7.1% 두 줄뿐이고 주요 브랜드란에 "감탄브라, 원더브라, 베네통 외"로 섞어 적는다. 자사 여덟과 빌린 일곱의 비율을 모른다.
마케팅비를 확인할 수 없다. 홈쇼핑은 송출 수수료가, 온라인은 광고비가 크게 드는 채널인데 판관비 내역이 없다(판정 원칙 1).
위뜨가 아직 작다. 애슬레저·의류를 포함한 기타 부문이 매출의 7.1%(27.4억)다.
총평
42점.
자사 브랜드 여덟, 빅사이즈 전문몰 르페몰, 채널별 상품 기획, HBI 판매권 넷, 아홉 분기 적자 0, 원단 값 하락이 근거다.
젝시믹스(42)와 같은 자리다. 그 회사도 브랜드를 소유하고 D2C 로 직접 팔며 공장이 없고 마케팅비를 확인할 수 없다. 그 회사는 사명까지 브랜드로 바꿨고, 이 회사는 빌린 브랜드와 자기 브랜드를 함께 갖는 대신 그 비율을 안 밝힌다.
토니모리(44)보다 두 점 아래인 것은 제조와 판가 때문이다. 그 회사는 브랜드를 소유하면서 제조 자회사 메가코스를 갖고 주요 5개 중 4개의 소비자가를 3년 시계열로 낸다. 이 회사는 둘 다 없다.
42 를 유지한 것은 적자 0/9 과 브랜드 수다. 언더웨어는 사이즈와 착용감이 바뀌면 다시 사기 어려운 품목이라 반복 구매가 붙고, 그것이 아홉 분기 동안 손실을 내지 않은 이유로 보인다. 다만 그 반복성을 재예약률·재구매율로 공시하지 않아 점수로 더 반영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