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2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게임이 본업이고 IP 가 자기 것이다. 회사가 "당사 및 종속회사 한빛소프트는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를 영위" 하고 "자체 개발 IP 을 비롯하여 보유 IP를 기반으로 국내외에 게임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쓴다 — 이 프레임에서 게임사를 반복해서 깎은 것이 빌린 IP(조이시티 42, 액토즈소프트 30, 위메이드맥스 39)였는데 여기는 자체 개발과 보유 IP 를 근거로 든다.
라이브와 신작을 함께 돌린다 — "라이브 서비스 운영과 신작 개발을 병행하여 IP 가치 제고 및 사업 기반 확대" 라 쓴다. 오래 도는 게임은 이용자가 서버에 쌓여 있어 신작 성패와 다른 축이 된다(네트워크 20).
두 번째 축이 솔루션이다 — 티쓰리솔루션과 한빛드론이 "디지털 트윈 및 공간정보 기반 솔루션 개발 사업과 유통사업" 을 하고,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DX) 수요에 대응하여 인공지능, 건설, 공공 등 융합 기술 기반의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에 "관련 장비 공급 및 유지보수, 용역 서비스" 를 더한다 — 건설·공공 발주는 게임 출시 주기와 완전히 다른 수요이고, 유지보수는 계약 기간 매출이다.
마진이 오르는 방향이다 — 연결 연간 17.74% → 24.48% 이고 이번 26.45%다. 매출도 593.2 → 695.1억(+17.2%) 이며 이번 분기 220.9억은 전년 동기 160.3억의 1.4배다.
별도가 특히 좋다 — 별도 마진이 54.10% → 56.35% → 이번 57.78% 로 세 해 내내 50%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 매출이 연결의 33%인데 마진이 두 배가 넘는다(72.2억에 57.78% vs 220.9억에 26.45%). 본체가 무엇을 해서 그 마진을 내는지 확인되지 않고, 나머지 67%를 만드는 한빛소프트·티쓰리솔루션·한빛드론의 손익도 없다.
벤처투자가 부문으로 들어 있다 — 티쓰리파트너스와 티쓰리벤처스가 "신기술사업금융 기반의 사업" 을 하는데, 투자 평가손익은 자산 가격이 만드는 값이라 사업의 마진과 섞이면 성격이 흐려진다(함정 4-2 계열). 그 비중과 손익이 없다.
게임 이름이 하나도 없다. 회사가 "자체 개발 IP 을 비롯하여 등 보유 IP" 라 쓰는데 그 IP 가 무엇인지, 어느 게임이 매출을 만드는지 전무하다 — 자체 개발과 보유(도입) IP 의 비중도 없다.
2024년 분기 재무가 매출 0으로 잡혀 아홉 분기를 못 그렸다(연간 593.2억, 영업이익만 분기별로 존재) — 함정 11-3-1 이라 그 해의 계절성과 추세를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매출 비중이 없다. 게임·솔루션·기타 셋의 크기를 모르고, 솔루션이 "확대하고 있으며"·"추진하고 있습니다" 라 아직 규모가 작을 가능성이 있다.
규모가 작다 — 연간 695.1억에 분기 220.9억이고, 게임은 신작 하나가 분기를 뒤집는 영역이다. 이용자 지표·마케팅비·플랫폼 수수료·신작 일정도 없다.
총평
42. 게임에서 IP 가 자기 것이라는 것과 디지털 트윈·공간정보라는 다른 발주 주기를 함께 갖는 것이 근거이고, 연간 마진이 17.74% → 24.48% 로 오르며 매출도 +17.2% 다.
그런데 게임 이름이 하나도 없다. 이 프레임에서 게임사를 볼 때 IP 소유 여부가 점수를 갈랐는데(데브시스터즈 42 의 쿠키런, 넥슨게임즈 40 의 다섯 타이틀), 티쓰리는 "자체 개발 IP"라 쓰기만 하고 무엇인지 밝히지 않는다.
별도가 연결의 33%인데 마진 57.78% 라는 것도 확인이 필요하다 — 본체가 로열티·수수료를 받는 구조라면 함정 4 에 가깝고, 실제 게임 서비스라면 좋은 신호다. 자료가 없어 가릴 수 없다.
벤처투자가 부문에 들어 있는 것도 감점이다.
조이시티(42)가 자체 개발·서비스에 IP 절반이 빌린 것이라 42, 데브시스터즈(42)가 쿠키런 자체 IP 로 42 였다. 티쓰리는 마진은 그 둘보다 좋고 자료는 가장 얇다. 같은 자리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