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알에서 포장까지 한 회사 안에서 이어진다.
"**종란을 생산하고 이를 부화하여 육용오리 병아리를 위탁 또는 직영농장에 입식한 뒤
평균 42일동안 사육 후 전량 지배회사인 ㈜정다운에 공급**합니다."
종속회사 제이디팜이 전남 보성농장·전북 김제농장·경남 거창부화장을 갖고 알을 부화시켜 병아리를 농장에 넣고 42일 뒤 도축장으로 보낸다 — 그 전량이 본사로 온다. 본사는 전남 나주·경남 하동·전북 익산·경기 파주에 도압(도축)·신선정육·훈제육·우모·HMR 시설을 둔다. 사육 기간과 사료가 고기의 품질을 정하므로 그 앞단을 쥐고 있는 것이 이 구조의 값이다.
버리는 것을 팔 물건으로 만든다.
"우모 — 도축 후 잔여물인 **털을 수거하여 세척, 건조, 쿨링, 집적&패킹의 1차 가공하여
패딩 원재료 생산... 우모의 경우 1차 가공 후 대만 등의 중개상을 통해
2차 가공업체로 전량 수출**하고 있습니다."
도축하면 반드시 나오는 털이 매출의 7.3%(24억) 가 된다 — 본업에서 나온 부산물이 다른 산업(의류)의 원료가 되는 구조이고, 전량 수출이라 국내 육류 시황과 다른 주기를 탄다. 같은 프레임의 태경비케이(44)·풍국주정(44)이 부산물 탄산으로, 피제이메탈(42)이 스크랩으로 같은 자리에 있었다.
제품마다 이름이 있다.
| 제품 | 상표 | 매출 | 비중 |
|---|---|---|---|
| 통오리 | 유황 오메가3 먹인 통오리 | 96억 | 29.55% |
| 훈제(오메가3) | 오메가3 훈제오리 | 30억 | 9.34% |
| 슬라이스 | 1등급 친환경 신선슬라이스 | 30억 | 9.09% |
| 훈제(마늘) | 의성마늘 훈제오리슬라이스 | 21억 | 6.47% |
| 훈제(허브) | 허브를 담은 정다운 훈제오리 | 12억 | 3.62% |
| HMR | 나홀로 삼계탕 | 13억 | 3.91% |
| 훈제 양념육 | 바싹오리고추장불고기 | 9억 | 2.91% |
| 돈육 | REAL PRICE 훈제삼겹 | 5억 | 1.58% |
식이유황과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된 사료를 먹여 키운다는 것이 여러 제품의 이름에 들어가 있다 — 사료부터 관리해야 붙일 수 있는 이름이고, 브랜드 45는 그 값이다. 돈육(훈제삼겹)과 삼계탕까지 만들어 오리 밖으로도 나간다.
형태가 갈린다 — 신선육 43.9% / 육가공육 42.5% / 우모 7.3% / HMR 3.9% 다. 신선육은 유통기한이 짧고 육가공(훈제)은 길며 HMR 은 상온 보관이라 채널과 재고 부담이 각각 다르다.
채널이 넷이다 — 대리점(도매상)·급식업체·대형유통업체·온라인몰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연결의 5분의 1이다.
| 연결 | **별도** | |
|---|---|---|
| 매출(2026 1Q) | 324.6억 | 324.3억 |
| 영업이익 | 16.3억 | 3.2억 |
| 마진 | 5.02% | 0.97% |
매출은 거의 같은데 영업이익이 다섯 배 차이다 — 종속회사(제이디팜 등)가 이익을 만들거나 연결조정에서 생긴 차이인데 회사가 그 내용을 설명하지 않는다(관찰 14). 2025년 3분기에도 연결 2.84% vs 별도 1.49% 로 벌어졌다.
연간이 반토막이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7.85% | 11.26% | 7.08% | 5.46% | 8.08% |
| 2025 | 2.84% | 6.42% | 5.38% | 1.23% | 4.20% |
| 2026 | 5.02% |
8.08% → 4.20% 이고 폭이 10.03%p 다. 2025년 4분기가 1.23% 인데 그 이유가 나오지 않는다.
매출이 줄었다 — 1,820억 → 1,609억으로 2년 −11.6% 이고, 이번 분기도 379억 → 325억으로 −14.3% 다. 분기 매출 325억으로 300억 문턱을 겨우 넘는다.
값을 시장이 정한다. 오리 값은 사육 두수와 소비 수요가 정하는 시세이고, 사료값은 국제 곡물가와 환율에 걸린다 — 판가 표를 확인하지 못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전방이 줄어드는 방향이다. 오리고기 소비는 질병(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때마다 급감하고 회복이 느린 품목인데 회사가 그 위험도, 소비 추세도 서술하지 않는다. AI 발생 시 살처분과 이동 제한이 사육·도축을 함께 멈춘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신선육·육가공·우모·HMR 로 매출은 나누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 우모가 이 평가의 근거인데 그것이 얼마나 남기는지 확인할 수 없다.
우모가 중개상을 거친다. 대만 등의 중개상을 통해 2차 가공업체로 수출하므로 최종 수요처와 값을 회사가 정하지 않는다.
고객과 채널별 비중이 없다. 대리점·급식·대형유통·온라인 넷을 들면서 각각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고, 10% 이상 매출처도 없다.
위탁 농장에 의존한다. 사육을 위탁·직영으로 하는데 위탁 비중과 계약 조건이 공시되지 않는다 — 사육 원가가 농가와의 정산 구조에 걸린다.
전환비용이 낮다. 오리고기는 매대에서 다른 브랜드를 집을 수 있고, 회사가 점유율이나 순위를 밝히지 않는다.
총평
43. 하림(43)과 같은 자리, 동우팜투테이블(42) 위, 체리부로(40) 위, 선진(44) 아래에 둔다.
정다운의 근거는 앞뒤가 이어지고 부산물이 팔린다는 것이다. 종란 생산 → 부화 → 위탁·직영농장 입식 → 42일 사육 → 도축 → 가공이 한 그룹 안에서 이어지고 사육한 오리 전량이 본사로 온다 — 사육 기간과 사료가 고기 품질을 정하므로 앞단을 쥐는 것이 값이다. 도축하면 반드시 나오는 털을 세척·건조·집적해 패딩 원재료로 만들어 전량 수출하는데, 본업의 부산물이 다른 산업의 원료가 되고 국내 육류 시황과 다른 주기를 탄다. 유황 오메가3 먹인 통오리·의성마늘 훈제오리·나홀로 삼계탕처럼 제품마다 이름이 붙고, 신선육 43.9% / 육가공 42.5% / 우모 7.3% / HMR 3.9%로 형태가 갈려 채널과 재고 부담이 각각 다르다. 대리점·급식·대형유통·온라인 네 채널을 쓴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마진과 규모다. 연간이 8.08% → 4.20%로 반토막이고 2025년 4분기는 1.23%, 폭이 10.03%p 다. 매출이 2년 −11.6%에 이번 분기 −14.3% 이고 분기 325억으로 문턱을 겨우 넘는다. 별도가 0.97%로 연결(5.02%)의 5분의 1인데 매출은 거의 같아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 설명되지 않는다.
그리고 오리 값과 사료값을 시장이 정하는데 판가 표가 없고, 조류인플루엔자 위험과 소비 추세도 서술되지 않으며, 부문별 손익이 없어 근거로 든 우모가 얼마나 남기는지 모른다.
부문별 손익과 별도·연결 격차의 원인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