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214150 · KOSDAQ · 의료용 기기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15. 04. 03.

클래시스

원부재료가 매출의 12.1%인데 마진이 42.7%다. 다만 그 마진이 한 해 만에 7.6%p 빠졌고 가동률은 112.6%에서 83.1%로 내려왔다

경제적 해자

45%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1,055억 · 영업이익률 41.6%
매출액 (최대 1,055억)영업이익률 (0.0% ~ 54.8%)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5%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0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6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5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3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원부재료가 매출의 12.1%다

항목2026 1분기매출 대비
매출872억100%
원부재료 사용액106억12.1%
종업원급여122억14.0%
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38억4.4%
판매비와관리비278억31.9%
영업이익372억42.7%

원재료 12.1%는 관측된 30개사 중 바이오 3사(파마리서치 0.9%, 휴젤 6.5%) 다음으로 낮다. 원가 변동 위험을 거의 지지 않는다.

파마리서치 0.9% < 휴젤 6.5% < 클래시스 12.1% < DB하이텍 18.2% < 리노공업 19.8% < 삼바 22% < HPSP 33.3% < 이수페타시스 41.6%

소모품이 하나의 카테고리가 됐다

"의료기기인 장비 판매와 함께 주요 제품의 누적 판매대수와 사용 횟수 증가에 따라 기계장치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필수 소모품도 하나의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HIFU(슈링크)·MRF(볼뉴머)·MNRF(쿼드세이) 장비를 산 병의원은 시술할 때마다 카트리지와 니들팁을 쓴다. 장비가 깔릴수록 소모품 매출이 쌓이는 구조다.

리노공업(57)의 소모품 88.75%만큼은 아니지만, 이오테크닉스처럼 장비만 파는 것과는 다르다.

기술 네 갈래를 전부 갖고 있다

기술대표 제품
집속초음파(HIFU)슈링크 유니버스, 울핏
모노폴라 RF(MRF)볼뉴머, Everesse
마이크로니들 RF(MNRF)쿼드세이
레이저(Laser)리팟, 포트라, 벨로체

에너지 기반 미용기기(EBD)의 주요 영역을 한 회사가 덮는다. 병의원이 장비를 고를 때 한 벤더로 묶을 유인이 생긴다.

브랜드가 자기 것이다

슈링크·볼뉴머·쿼드세이 전부 자체 브랜드다. F&F(33)가 MLB를 빌려 쓰고 HD현대마린엔진(35)이 MAN 설계에 kW당 로열티를 내는 것과 다르다. 나가는 로열티가 없다.

해외가 72.9%이고 80여 개국에 깔려 있다

구분2026 1분기20252024
해외636억 (72.9%)2,247억1,641억
국내236억 (27.1%)1,121억788억

매출처가 "전세계 80여 개국 대리점 및 국내외 병의원, 일반 소비자"다. 씨어스(대웅제약 99.87%)나 이수페타시스(1개사 42%)와 정반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이 한 해 만에 7.6%p 빠졌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2,429억1,224억50.4%
2025 연간3,368억1,706억50.7%
TTM3,469억1,690억48.7%
2025 1분기771억388억50.3%
2026 1분기872억372억42.7%

매출은 +13.1%인데 영업이익이 −4.1%다. 2년간 50%대를 지키다가 한 분기에 42.7%로 내려왔다.

원인은 판관비다.

항목2026 1분기2025 1분기증가율
매출872억771억+13.1%
판매비와관리비278억225억+23.5%

판관비가 매출보다 10.4%p 빠르게 늘었다. 파는 데 드는 돈이 버는 속도를 앞질렀다.

가동률이 두 해 연속 내려간다

기간생산능력생산실적가동률
2024154,693174,153112.6%
2025663,173614,08592.6%
2026 1분기192,857160,26483.1%

2024년에는 정격을 넘겨 돌렸고 지금은 17%가 논다. 캐파를 크게 늘린 뒤 수요가 따라오지 않는 모양이다.

마진 하락과 가동률 하락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이 42.7%는 아직 높지만 방향이 아래다.

마케팅·수수료가 13.4%다

항목2026 1분기매출 대비
광고선전비54.5억6.25%
지급수수료54.1억6.20%
판매수수료7.8억0.89%
합계116.4억13.4%

더블유게임즈 48.0% > 에이피알 37.2% > 달바 31.1% > F&F 26.9% > 롯데관광개발 15.9% > 클래시스 13.4% > 케이티앤지 10.7% > DB하이텍 7.5% > 삼양식품 2.82% > 리노공업 0.64%

중간이다. 소비재 브랜드보다는 낮지만 B2B 부품·장비 회사보다 확실히 높다. 미용 의료기기는 병의원 대상 마케팅과 대리점 관리에 계속 돈을 써야 하는 사업이다.

진입장벽이 규제에서 오지 않는다

미용 의료기기는 의료기기 인허가가 필요하지만, 그 문턱은 휴젤의 균주나 HPSP의 고압 인증과 성격이 다르다. HIFU와 RF는 국내에만 경쟁사가 여럿이고 해외도 마찬가지다.

회사도 진입장벽을 주장하지 않는다. 대신 "지속적인 제품의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통해 브랜드를 확장"한다고 쓴다. 광고선전비 6.25%가 그 문장의 비용이다.

핵심 소모품을 남이 만든다

"마이크로니들 RF(MNRF) 시술에 사용되는 니들팁(Needle Tip)은 제3자에게 위탁생산하고 있으며, 위탁생산자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영업비밀에 해당하기 때문에 기재를 생략합니다."

소모품이 반복 매출을 만든다는 것이 이 회사의 강점인데, 그 소모품 중 하나를 외부에 맡긴다. 달바글로벌(35)이 "공장 없는 OEM"으로 깎인 것과 정도는 다르지만 방향이 같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적다

항목공시 내용
제품 가격·추이"영업비밀에 해당하기 때문에 기재를 생략"
원재료 상세·가격변동"영업비밀에 해당하기 때문에 기재를 생략"
니들팁 위탁생산자"영업비밀에 해당"
고객·대리점별 비중공시 없음
장비/소모품 매출 분리공시 없음

소모품이 얼마인지 모른다. 이 회사의 반복 매출 구조를 평가하는 데 가장 필요한 숫자인데 제품매출 91.0%로 뭉뚱그려져 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장비와 소모품의 매출 비중. 반복 매출이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없어 전환비용 50점은 구조 설명에 근거한 추정이다.
  • 판관비 +23.5%의 내역. 광고선전비가 늘어서인지 인력·대리점 비용인지 분해되지 않는다.
  • 가동률 83.1%가 계절 요인인지 수요 둔화인지. 1분기 단독 수치라 두세 분기를 더 봐야 한다.

총평

45점

이오테크닉스(45)·크래프톤(45)과 같은 자리다.

좋은 것 — 원재료 12.1%로 원가 위험을 거의 안 지고, 브랜드가 자기 것이며, 소모품이라는 반복 매출 축이 있고, 고객이 80여 개국에 흩어져 있다. 마진 절대수준 42.7%는 이번 6개사 중 3위다.

나쁜 것 — 그 마진이 한 해 만에 7.6%p 빠졌고, 가동률이 112.6%에서 83.1%로 두 해 연속 내려왔으며, 판관비가 매출보다 10.4%p 빠르게 늘었다. 세 지표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이오테크닉스(45)와 같은 자리인 이유 — 정반대의 이유로 같은 점수다. 이오테크닉스는 마케팅 2.1%에 마진이 오르는 중이지만 2024년 바닥이 9.7%였다. 클래시스는 마케팅 13.4%에 마진이 꺾이는 중이지만 최악에도 42.7%다. 바닥은 클래시스가 훨씬 높고, 방향은 이오테크닉스가 낫다.

리노공업(57)·HPSP(56) 한참 아래인 이유 — 그들의 마진은 인증·특허·소모품 구조가 지킨다. 클래시스의 42.7%는 브랜드와 마케팅이 지키고, 그 마케팅 비용이 지금 마진을 갉아먹고 있다. 진입장벽 45와 80의 차이가 그것이다.

삼양식품(50) 아래인 이유 — 삼양식품은 광고선전비 2.82%로 24.8%를 냈다. 클래시스는 광고선전비 6.25%를 포함해 13.4%를 쓰고 42.7%를 낸다. 마진은 클래시스가 훨씬 높지만, 브랜드가 마케팅 없이 서는지를 묻는 이 평가에서는 삼양식품이 더 깨끗하다.

케이씨텍(42) 위인 이유 — 케이씨텍은 2년 정체 후 한 분기 +101%라는 국면 성격이 짙고 국내 89.2%로 고객이 쏠린다. 클래시스는 3년간 50%대를 유지한 실적이 있고 고객이 80여 개국이다.

다시 볼 조건

  • 다음 두세 분기 마진이 42.7%에서 멈추는가, 계속 내려가는가. 이 회사 점수를 움직일 유일한 변수에 가깝다.
  • 가동률이 반등하는가.
  • 판관비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 아래로 내려오는가.
  • 장비와 소모품 매출이 분리 공시되는가. 소모품 비중이 30%를 넘으면 50점 구간을 다시 봐야 한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1,055억439억41.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872억372억42.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934억512억54.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830억376억45.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833억430억51.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771억388억50.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744억358억48.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594억290억48.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587억312억53.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504억265억52.6%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1,055억
영업이익
439억
당기순이익
255억
영업이익률
41.64%
자산총계
7,747억
자본총계
5,551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5%
룰 기반 점수
65%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5% 사람 평가현재2026. 08. 08.
  2. 65%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