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램프 안에 들어가는 광원을 여러 나라에서 만든다.
주력은 자동차용 LED모듈이고 백열전구를 함께 갖는다. 헤드램프·리어램프의 광원은 밝기와 색온도 규격이 법규 대상이고 방열 설계가 수명을 정하므로, 차종 승인을 거치면 모델 수명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40). LED 로 넘어가는 동안 백열전구가 아직 남아 있는 구간이라 둘을 다 갖는다.
생산이 다섯 나라에 걸쳐 있다 — TIANJIN KUMHO HT(중국 천진), JIANGSU DREAMTECH ELECTRONIC(중국 강소), KUMHO HT INDIA(인도), S-MAC HT VINA(베트남), ESSA HI-TECH(백열전구). 램프 모듈은 완성차 램프사의 조립 라인 옆에 있어야 하므로 고객이 나가는 나라마다 따라간 구조다. 인도와 베트남은 이 프레임의 부품사들이 최근 들어가는 시장이다.
바이오의약 사업부가 다른 축이다. 회사가 "항체관련 치료 및 진단제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해당 바이오 기술이전 사업을 영위" 한다고 쓴다 —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이전하는 형태이고, 자동차 부품과 완전히 다른 주기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마진이 0.77~3.35% 사이에서 움직였고 손실 분기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고객이 SL 그룹이다. 회사가 주요고객을 "SL 그룹 외" 로 적는데, SL 은 완성차에 램프를 대는 1차 협력사다 — 이 회사는 그 아래 2차 벤더이고 단가 협상 상대가 완성차가 아니다. 비중도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4,448.7 → 3,854.0억으로 2년 −13.4% 이고 이번 분기는 −17.1% 다. 연간이 2.67 → 1.62% 로 내렸고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별도가 이번 0.16% 다(2025년 연간 0.84%, 2·4분기는 적자). 별도 매출이 579.2억으로 연결의 68% 인데 본체가 손익분기 근처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2024년 2분기 별도가 10.69% 였던 것과 비교하면 그 변동의 이유도 없다.
바이오의약의 매출을 확인하지 못했다. 기술이전은 계약 시점에 인식되는 이벤트 매출이라 분기를 흔드는데, 규모도 진행 단계도 파이프라인도 없다. 이 프레임에서 기술이전 매출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30)·오스코텍(35)을 낮게 매긴 근거였다.
플루토 신기술조합 제71호가 연결에 있다 — 신기술사업투자이고 자동차 부품·바이오와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함정 4-2 계열).
백열전구는 줄어드는 품목인데 그 비중과 전환 속도를 쓰지 않는다. LED모듈의 판가·원재료·점유율·해외 법인별 실적도 전부 없다.
총평
41. 자동차용 LED모듈을 다섯 나라에서 만들고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는 것이 근거인데, 그 위에 얹힌 것이 얇다.
같은 배치의 루멘스(41)와 같은 자리다. 루멘스도 자동차용 LED(헤드램프 LAM·LDM)를 갖는데 회사가 공급 과잉을 직접 적었고, 이 회사는 그런 서술은 없지만 2차 벤더이고 매출이 −13.4% 다.
성창오토텍(42)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한온시스템·현대모비스를 거치는 2차 벤더인데 캐빈 에어필터라는 주기 교체 소모품을 갖고 전기전장 16.7% 로 전동화 대응이 있었다. 이 회사는 LED모듈 하나이고 백열전구는 줄어드는 쪽이다.
바이오와 신기술조합이 이 점수를 더 못 올린 이유다. 다른 축으로 볼 수도 있지만 매출도 손익도 없어 크기를 못 재고, 자동차 부품과 이어지는 서술이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