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원료를 만들던 회사가 완제까지 올라왔다.
1987년에 설립된 원료의약품 전문 제약회사이고, 지금은 원료의약품 290.3억 + 완제의약품 360.7억 + 동물사업 10.3억으로 완제가 원료를 넘어섰다.
원료의약품(API)은 완제 허가 서류에 제조소가 등재되는 자리다 — 완제사가 원료를 바꾸려면 허가 변경과 안정성 시험을 다시 해야 하므로 잘 바꾸지 않는다(전환비용 45). 그리고 cGMP 수준의 설비와 규제 대응이 함께 필요하다(진입장벽 50).
품목이 셋으로 갈린다 — 일반API·세파계API·항암제API. 일반제 API 비중이 가장 높고, 대표 제품인 세프트리악손 등 세파계 항생제를 "국내 원료 의약품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선진 국가로 수출" 한다. 세파계는 전용 라인이 필요한 품목이라 아무 공장에서나 만들지 못한다.
다음 축을 원료 기술로 잡는다 — "ADC 항암제와 관련하여 접합기술 및 Payload-Linker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등 글로벌 ADC CDMO 시장 진출을 준비" 한다. ADC 는 항체에 독성 약물을 링커로 붙이는 것이고, 그 접합과 링커가 이 회사가 원래 하던 화학 합성 영역이다.
완제가 병원 쪽에 있다 — 맥시제식 주사제, 빌다/빌다메트정(당뇨), 써전 흡입마취제, 로수에지정, 경보세프포독심프록세틸정. 흡입마취제는 수술실에서 쓰는 품목이라 병원 등재를 거치면 이어진다.
옆으로도 넓혔다 — 2018년 5월 의료기기(로봇 장비, 재활·실버 분야 확대 예정), 2020년 동물사업(사료·동물용 의약품). 동물약은 보험 수가 밖의 시장이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매출이 2년 +10.7%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간이 4.38 → 1.33% 로 3분의 1이 됐다. 2025년 2·4분기가 0.20%·0.73% 이고 이번 1.08% 도 전년 동기 4.88% 의 4분의 1 인데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은 +10.7% 로 늘었는데 이익만 줄었다.
연결 없이 별도만 있다. 종속회사 구조와 그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다.
ADC CDMO 가 "준비중"이다. 접합기술과 Payload-Linker 를 자체 개발했다고 쓰지만 수주도 매출도 없고, 글로벌 CDMO 는 삼성바이오로직스(62)·에스티팜(42) 같은 큰 설비 경쟁이 있는 영역인데 그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의료기기와 동물사업이 합쳐 10.3억(1.6%) 이다. 다각화라 적었는데 크기가 작고, 의료기기는 "로봇 장비 등을 판매" 라 사서 파는 유통으로 보이는데 설명이 없다.
약가를 정부가 정한다(가격결정력 25). 완제 품목의 약가 표도, 자체 개발과 도입 품목의 구분도 없다.
세파계 수출의 지역·비중·고객이 없다. "해외 선진 국가로 수출"이라 썼지만 어느 나라 어느 규모인지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손익·R&D 비중·파이프라인 단계·점유율도 전부 없다.
총평
43. 원료의약품 전문으로 40년을 하고 그 위에 완제를 올려 반반이 됐다는 것, 세파계를 선진국에 수출한다는 것, 그리고 그 화학 합성 역량으로 ADC 를 준비한다는 것이 근거다.
한미약품(47)·유나이티드(45)와 같은 계열이지만 아래쪽이다. 한미약품은 원료 cGMP 4개국 인증과 중국 30년 자체법인을, 유나이티드는 R&D 매출의 12%+ 를 근거로 삼았다. 이 회사는 R&D 비중도 인증 내역도 공시하지 않는다.
에스티팜(42)보다 한 점 위다. 그 회사는 올리고 CDMO 생산능력이 글로벌 최고인데 분기 마진이 −6.9~18.9% 로 흔들렸다. 이 회사는 적자가 없고 매출이 +10.7% 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연간 1.33% 다. 매출이 늘었는데 이익이 3분의 1이 됐고, 그 이유가 공시에 없으며 ADC 는 아직 준비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