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기차는 히터가 따로 있어야 한다.
내연기관차는 엔진에서 나오는 폐열로 실내를 데운다 — 전기차에는 그 열이 없으므로 전기로 직접 데워야 하고, 그 장치가 PTC 히터와 쿨런트 히터다. 겨울철 주행거리를 정하는 부품이기도 하다 — 난방에 배터리를 쓰면 그만큼 못 간다. 관찰 11-1의 성장 쪽이고, 이 프레임에서 한온시스템(44)이 "전동화에서 열관리가 배터리 주행거리·충전속도·수명을 정하는 핵심"으로 같은 자리였다.
그 부품을 완성차에 직접 판다.
"**2022년부터 현대 및 기아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와 유럽의 주요 완성차의
1차 납품업체로서 등록을 완료했고, 당사 PTC/COOLANT HEATER 를
완성차업체에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2차 공급업체가 1차로 올라간 것이고, 그 통로가 전동화 부품이다. 1차 등록은 품질·재무·생산능력 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수년이 걸린다.
고객이 글로벌 공조 1차사에 두루 걸쳐 있다.
| 구분 | 거래처 |
|---|---|
| 국내 | 한온시스템, 현대모비스, 두원공조 |
| 해외 수출 | DENSO, MAHLE, YINLUN, MARELLI |
덴소(일본), 말레(독일), 인룬(중국), 마렐리(이탈리아)는 세계 주요 공조·열관리 1차사다. 회사가 "당사의 수요자는 대부분 완성차 업체의 1차 공급업체로서의 확고한 시장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쓴다 — 한 곳이 아니라 여러 1차사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부품이라는 뜻이다.
공동 개발이 전환비용을 만든다.
"자동차 부품은 최종소비자에게 별도로 판매되지 아니하고,
완성차의 개발단계부터 완성차업계와 공동으로 부품을 개발하고 생산하여야 하므로,
완성차업계의 요구수준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차종 개발 단계부터 함께 설계하면 그 모델 수명 동안 바뀌지 않는다 — 전환비용 50은 그 값이다.
인증이 수출의 조건이다 — ISO14001:2015, ISO/TS 16949:2016에 더해 Ecovadis 인증으로 ESG 요건까지 갖춰 북미·유럽에 직수출한다고 쓴다. 유럽 완성차는 공급망 ESG 실사를 요구하는 방향이라 그 인증이 진입 조건이 되고 있다.
마진이 오른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15% | 3.28% | 2.61% | 3.55% | 2.93% |
| 2025 | 2.40% | 3.65% | 3.70% | 4.27% | 3.51% |
| 2026 | 3.57% |
연간 2.93% → 3.51% 이고 1분기끼리 2.15 → 2.40 → 3.57%로 3년 연속 올랐다. 9분기 적자 0에 폭 2.12%p 로 이 배치에서 가장 좁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값 경쟁을 직접 쓴다.
"당사의 판매전략은 **완성차 및 1차 납품업체가 신규 개발품에 대한 부품업체 선정시
경쟁입찰 방식에 의하여 업체를 선정**하기 때문에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업체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에 당사는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품질 및 가격 경쟁력 확보를 통한
다각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대응이 값 인상이 아니라 원가 절감이고, 같은 배치의 디와이씨(42)·아진산업(42)이 같은 서술로 42에 있었다 — 가격결정력 25는 그 값이다.
해외 법인이 자기 것이 아니다.
"당사의 모회사에서도 중국(천진, 대련), 인도, 태국, 미국, 슬로바키아, 멕시코, 베트남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며, 글로벌 영업 활동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여덟 나라 법인은 우리산업홀딩스의 것이고 이 회사의 연결에 들어오지 않는다. 글로벌 배치를 근거로 들 수 없다는 뜻이고, 실제로 연결과 별도의 차이가 거의 없다(3.57% vs 3.27%).
연간 마진이 3%대다. 5,320억을 팔아 187억을 번다.
매출이 2년 +4.2%로 제자리다(5,106억 → 5,320억). 이번 분기는 1,297억 → 1,199억으로 −7.6% 다 — PTC 히터가 자란다는 서술과 숫자가 맞지 않는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부문별 매출이 없다. PTC/COOLANT HEATER 와 HVAC 액추에이터가 각각 얼마인지, 전동화 품목이 매출의 몇 %인지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이 평가의 핵심 근거인 전기차용 히터의 크기를 모른다.
고객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국내외 일곱 곳을 실명으로 내면서 10% 이상 매출처와 그 비중은 나오지 않는다. 한온시스템(44)이 매출처 비중을 숫자로 공시한 것과 대비된다.
2차 공급업체가 본업이다. 1차 등록을 했다고 쓰지만 "완성차 업계의 2차 공급업체"라고 첫 문장에 쓰고, 직판 비중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
판가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경쟁입찰이라고 스스로 쓰는 만큼 단가 추이가 중요한데 그 표가 없다.
PTC 히터는 히트펌프에 밀릴 수 있다. 최근 전기차는 히트펌프로 효율을 높이는 방향이고, PTC 는 보조로 남는 구조가 될 수 있는데 회사가 그 흐름을 서술하지 않는다.
R&D 와 특허를 밝히지 않는다.
총평
44. 한온시스템(44)과 같은 자리, 인지컨트롤스(45) 아래, 디와이씨(42)·아진산업(42) 위에 둔다.
우리산업의 근거는 전동화가 만드는 부품이다. 전기차는 엔진 폐열이 없어 전기로 데워야 하고, 그 PTC·쿨런트 히터는 겨울철 주행거리를 정하는 부품이다(관찰 11-1의 성장 쪽). 2022년부터 국내와 유럽 완성차의 1차 납품업체로 등록해 직접 판다 — 2차에서 1차로 올라간 통로가 그 전동화 부품이었다. 고객이 한온시스템·현대모비스·두원공조에 더해 DENSO·MAHLE·YINLUN·MARELLI로 세계 주요 공조 1차사에 두루 들어가고, ISO/TS 16949 와 Ecovadis 인증으로 북미·유럽 직수출을 한다. 연간 마진이 2.93% → 3.51%로 오르고 9분기 폭이 2.12%p 로 이 배치 최소다.
45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셋이다 — ① 회사가 "경쟁입찰 방식이라 가격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업체는 살아남을 수 없다"고 직접 쓰고 대응을 원가 절감으로 든다 ② 해외 여덟 나라 법인이 모회사 것이라 이 회사의 연결에 없다. 글로벌 배치를 근거로 삼을 수 없다 ③ 부문별 매출이 없어 이 평가의 핵심인 전기차용 히터가 매출의 몇 %인지 모른다. 매출이 2년 +4.2%이고 이번 분기는 −7.6% 인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PTC/COOLANT HEATER 매출과 직판 비중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