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3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미디어렙은 매체 쪽에 서는 자리다. 회사가 "디지털 광고 미디어렙 및 오프라인 광고 매체 대행을 영위" 한다고 쓴다 — 광고 대행사가 광고주를 대리한다면 미디어렙은 매체사를 대리해 광고를 판매하는 자리라 매체와의 계약 자체가 사업의 조건이고, 그 관계는 오래 유지된다(네트워크 30).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넓혔다 — 회사가 "광고주의 마케팅 목적과 니즈가 점점 다양해지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 전반에 걸쳐 기획-제작-집행-성과 분석까지 아우르는 통합 원스톱 광고 서비스 제공 역량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각" 된다고 하고 "디지털 중심의 사업 영역을 오프라인까지 확장해 왔고, 이를 통해 전방위적인 광고 집행 및 운영 역량" 을 갖췄다고 쓴다.
자회사가 앞단을 채운다 — "자회사 마인드노크는 검색광고 시장에 진출한 이후, 광고 기획/제작 역량까지 내재화하며 광고 전 과정에 대한 실행력을 향상" 시켰다 — 집행만 하는 것과 기획·제작까지 하는 것은 받는 몫이 다르다.
커머스가 다른 축이다 — "커머스 플랫폼의 기획, 구축, 개발, 운영 전반에 걸친 원스톱 서비스" 이고 "T deal, 현대샵의 운영 대행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 한다 — 운영 대행은 계약 기간 동안 이어지는 매출이라 광고 집행과 성격이 다르고, 회사가 "다년간 축적해온 커머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수의 커머스몰 운영 대행을 맡으며 전문 커머스 대행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고 쓴다.
부문 비중을 숫자로 낸다 — 광고사업부문 86억(82.0%)·커머스사업부문 19억(18.0%) 이고, 회사가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의 증감률까지 함께 적는다.
연간 마진이 20%대다 — 20.55% → 22.80% 이고 매출도 488.2 → 504.9억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 이익이 크게 줄었다. 회사가 "매출액은 2.8% 증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3.4%, 14.0% 감소" 했다고 밝히는데 그 이유는 쓰지 않는다. 마진도 19.74% → 14.71% 다.
4분기에 이익이 몰린다 — 2024년 분기가 5.82%·9.28%·40.45%, 2025년이 21.64%·19.74%·28.03% 다. 1분기 값을 그대로 읽으면 안 되는 구조인데(함정 1-1) 회사가 그 계절성을 서술하지 않는다.
매체가 남의 것이다. 미디어렙은 매체사를 대리하지만 그 매체가 정책을 바꾸거나 직접 판매로 돌리면 자리가 없어진다 — 어느 매체를 대행하는지, 매체별 취급액 비중이 얼마인지 없다.
총액/순액 인식이 확인되지 않는다(함정 4-1). 미디어렙은 수수료만 순액으로 잡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기준을 밝히지 않아 매출 105억의 성격과 마진 수준을 비교하기 어렵다.
커머스가 T deal·현대샵 둘로 보인다 — "다수의 커머스몰" 이라 쓰면서 실명은 그 둘뿐이고 고객 집중도가 높을 수 있는데 비중이 없다.
광고주가 없다. 실명·집중도·계약 형태가 전부 없고, 수수료율과 취급액도 없어 사업의 크기를 잴 수 없다.
콘텐츠렙 등 신규 사업은 "계획" 이고 매출이 없다. 재무 시계열은 아홉 분기가 있으나 부문별 손익은 없다.
총평
43. 미디어렙은 매체 쪽에 서는 자리라 광고 대행보다 한 단계 위이고, 디지털에서 오프라인으로 넓히면서 자회사로 기획·제작까지 내재화했다. 커머스 운영 대행이 계약 기간 매출이라 광고와 다른 주기이며, 부문 비중을 82.0%·18.0% 로 숫자로 낸 것도 이 프레임의 광고 회사 중 나은 쪽이다. 연간 마진이 20%대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이번 영업이익이 −23.4% 인데 이유가 없다는 것과 4분기에 이익이 몰리는 구조를 회사가 서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총액/순액 인식도 없어(함정 4-1) 이 마진이 무엇인지 정확히 읽기 어렵다.
매체와 커머스 고객이 모두 소수로 보이는데 비중이 없다 — T deal·현대샵 둘이 커머스의 대부분이면 그것이 위험이다.
와이즈버즈(41)가 직전 배치에서 매체가 남의 것이고 인식 기준이 없어 41, 오리콤(42)이 매거진 39.2%를 함께 가져 42, 제일기획(45)이 46개국 55개 네트워크에 해외 69.9%로 45 였다. 인크로스는 미디어렙이라는 자리와 부문 비중 공시가 앞의 둘보다 낫고, 규모와 분산은 제일기획에 한참 못 미친다. 43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