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끊기면 배가 서는 물건이다.
"**선박 및 해양플랜트에 사용되는 케이블은 극한의 해양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제품으로 높은 기술력과 품질 관리가 요구**됩니다."
선박 케이블은 소금기와 진동, 화재를 견뎌야 하고 선급(船級) 인증을 받은 제품만 배에 들어간다. 회사가 케이블을 "전력 공급과 신호 전달을 담당하는 핵심 인프라 제품으로,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 이라 쓴다. 승인된 공급사를 잘 바꾸지 않는 영역이다(전환비용 50).
원전에 들어갈 자격을 얻었다.
"특히 원전 산업 진출을 위해 KEPIC 인증을 취득하여
원전 관련 케이블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KEPIC 은 전력산업기술기준으로, 원전 기기·자재는 그 인증 없이는 납품할 수 없다. 취득 자체가 진입 조건을 통과했다는 뜻이고, 같은 프레임에서 한전기술(46)·우진(44)이 원전 관련 자격을 근거로 평가됐다.
같은 케이블 기술이 네 전방으로 간다.
| 영역 | 제품·상태 |
|---|---|
| 선박·해양플랜트 | 주력, 국내외 조선소 공급 |
| 원전 | KEPIC 인증 취득 |
| 전력 인프라 | URD 케이블 개발 진행 |
| 방산 | 함정용 케이블 연구개발 |
| 데이터센터 | 관련 제품 개발과 인증 확보 추진 |
URD 는 지중 배전선로용 케이블이고, 회사가 그 배경으로 "AI 및 데이터센터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및 통신 인프라 수요 증가와 함께 전력망 확충 및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확대" 되는 국면을 든다.
함정용은 또 다른 자격이다 — 군함에 들어가는 케이블은 충격·차폐 요건이 상선과 달라 별도 승인이 필요하고, 방산은 발주 주기가 다르다.
조선 업황이 좋은 국면이다 — 국내 조선소의 수주 잔고가 쌓인 상태라 그 배에 들어갈 케이블 수요가 따라온다.
이번 분기 939.5억에 1.04%이고, 2025년 연간이 1.89% 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재무 시계열이 세 개뿐이다. 2025년 연간(3,408.8억 / 1.89%)과 3분기(1.77%), 그리고 이번 분기만 있어 아홉 분기를 그리지 못했다(함정 11-3-1). 적자 이력도 계절성도 확인할 수 없고, 이번 1.04%가 추세인지 알 수 없다.
이번 1.04%가 확인된 셋 중 가장 낮다 — 1.89% → 1.77% → 1.04% 이고 매출은 늘었는데 마진이 내려가는 방향이다.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마진이 1~2%대다. 케이블은 구리가 원가의 큰 몫이라 부가가치가 얇고, 판가와 원재료 단가를 공시하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대한전선(44)은 판가를 3기 공시했다.
전방이 조선에 쏠려 있다. 주력이 선박·해양 케이블이고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조선 발주가 꺾이면 대안이 아직 없다.
신규 영역이 전부 준비 단계다.
- 원전: 인증만 취득하고 납품 실적을 밝히지 않는다
- URD: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 데이터센터: "관련 케이블 제품 개발과 인증 확보를 추진"
- 함정용: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
네 갈래가 모두 매출이 없는 서술이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국내외 조선소 및 해양 관련 산업"이라 쓸 뿐 어느 조선소에 얼마인지 없다.
점유율과 경쟁 구도가 없다. 선박 케이블 시장에서 자기 자리를 밝히지 않는다.
생산능력과 가동률이 없다.
사업의 개요가 서술 중심이다 — "안정적인 품질과 기술 경쟁력",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발전" 같은 문장이 많고 숫자가 거의 없다.
총평
43점.
선박·해양플랜트 케이블이 극한 환경에서 작동해야 해 선급 인증과 품질 관리가 진입 조건인 것, 원전 진출을 위한 KEPIC 인증 취득, 같은 기술이 URD 전력 인프라·데이터센터·함정용으로 갈라지는 것, AI·데이터센터가 전력망 투자를 늘리는 국면, 조선 업황이 받쳐 주는 것이 근거다.
대한전선(44)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해저케이블·HVDC 전용 설비와 1941년 국내 최초라는 이력, 베트남·남아공·사우디 생산을 갖고 3.6조에서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이 회사는 시계열이 세 개이고 신규 영역이 전부 개발 단계다.
티씨머티리얼즈(43)와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해저·초고압 케이블용 에나멜 동선을 국내 최초 개발했는데 시계열이 다섯 분기였다.
43 으로 올린 것은 KEPIC 인증과 전방의 갈래다. 원전은 자격 없이는 들어갈 수 없는 시장이고, 함정용·URD 까지 방향이 잡혀 있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재무 시계열의 부재와 신규 영역의 매출 부재다. 재무 시계열을 확보하면 재평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