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매출의 3분의 2가 해외다.
"특히, 중국에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과 동시에
온라인 직구(CBEC) 채널이 성장함에 따라 글로벌 브랜드사와의 협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연결 매출의 65%를 해외에서 실현하였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나라마다 인정 원료와 표시 규정이 달라 그 시장 안에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 중국·미국·호주에 생산 기반을 두고 그 규제를 각각 통과한 상태다. 국내 건기식 ODM 이 내수에 몰려 있는 것과 다른 자리이고, 같은 영역의 콜마비앤에이치(44)가 수출 35.6%, 노바렉스(45)가 내수 중심인 것과 비교된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임상으로만 얻는다.
| 구분 | 설명 | 개수 |
|---|---|---|
| 기준고시형(영양소) | 비타민·무기질·필수지방산 등 | 28개 |
| 기준고시형(기능성) | 홍삼·오메가3·프로폴리스 등 | 69개 |
| 개별인정형 | 식약처장이 별도 인정한 원료 | 전체 485개 |
"1분기말 기준으로 9개의 개별인정형 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허가를 취득하고자 신규 기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 절차를 진행"한다. 개별인정형은 인정받은 회사만 그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고, 임상 비용과 시간이 들어 돈으로 바로 살 수 없다 — 진입장벽 45는 그 값이다.
제형이 기술이다.
"초소형 기술인 아담(a:dam) 제형을 개발하였습니다. 아담은 **기능성 주원료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기는 기존 제품 대비 66%까지 줄인 초소형 제형**입니다.
섭취 및 휴대 편리성을 높일 뿐 아니라 최근 성장세에 있는
여러 개의 건강기능식품을 한 포에 담은 멀티팩에도 적용하여..."
같은 함량을 3분의 1 크기에 넣는 것은 부형제와 압축 기술의 문제이고, 멀티팩은 여러 알을 한 포에 담으므로 알이 작아야 성립한다. 고도화된 유산균 전용 생산라인(Advanced-EPP)을 따로 운영하고, 환·편상·페이스트·바를 뺀 모든 제형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 브랜드사가 제형을 바꿀 때 회사를 옮기지 않아도 된다(전환비용 45).
OEM 위에 OBM 을 얹었다.
| 공급형태 | 내용 |
|---|---|
| OEM/ODM | 판매업체의 의뢰를 받아 제조한 타사 상표 |
| 브랜드(OBM) | 브랜드부터 개발, 기획, 생산까지 All in One 솔루션 |
브랜드 기획까지 맡으면 고객이 그 설계에 묶인다.
판가와 원재료를 함께 공시한다.
| 2024 | 2025 | **2026 1Q** | |
|---|---|---|---|
| Nutrilite Probiotics | 3,933 | 4,643 | 5,340 |
| 화이버비츠플러스 | 11,400 | 11,400 | 11,400 |
| 유청단백(원/kg) | 26,251 | 30,199 | 36,035 |
유청단백이 2년 +37.3%인 동안 Nutrilite 판가가 +35.8%로 올랐다 — 전가율이 100% 근처로, 이 프레임에서 드문 수준이다(관찰 9).
코스맥스(47) 계열이다 — 화장품 ODM 세계 1위와 같은 그룹이고, 고객 기획을 받아 만드는 방식이 같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가 아홉 분기 최고인데 원인이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0.82% | 4.11% | 3.00% | 4.25% | 3.11% |
| 2025 | 1.21% | 3.33% | −1.77% | 2.39% | 1.39% |
| 2026 | 11.02% |
직전 여덟 분기가 −1.77~4.25% 인데 이번만 11.02%다 — 중앙값의 네 배이고 매출도 722억 → 933억으로 +29.2% 늘었다. 회사가 그 이유를 숫자로 설명하지 않는다. 해외 65%와 중국 CBEC 성장을 서술하지만 그것이 이번 분기에만 마진을 네 배로 만든 근거가 되지 않는다. 지금 마진이 구조인지 국면인지 이 보고서로는 가릴 수 없다(판정 원칙 2).
연간으로는 줄어드는 방향이다 — 매출이 2년 −9.6%(3,180억 → 2,875억)이고 연간 마진도 3.11% → 1.39%로 내렸으며 2025년 3분기는 적자였다.
생산능력이 축소됐다.
| 품목(연간) | 2024 | 2025 | **2026 1Q 환산** |
|---|---|---|---|
| 정제/연질/캡슐(천개) | 3,345,600 | 3,142,800 | 2,836,800 |
| 분말(톤) | 10,680 | 8,486 | 7,510 |
| 액상/젤리/구미(천개) | 387,626 | 371,034 | 465,312 |
정제·캡슐이 2년 −15.2%, 분말이 −29.7%로 줄었다 — 액상·젤리만 늘었다. 설비를 줄이는 국면이고 회사가 그 이유를 쓰지 않는다.
자체 브랜드가 없다. OBM 도 "브랜드부터 개발·기획·생산까지" 대신 해 주는 것이지 그 브랜드가 회사 것이 아니다. 공시된 판가 두 품목 중 Nutrilite 는 고객사 브랜드다. 코스맥스(47)가 "자체 브랜드 0"으로 감점된 것과 같은 자리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글로벌 브랜드사와의 협업"이라고만 쓰고 10% 이상 매출처도, 이름도, 비중도 나오지 않는다. 콜마비앤에이치(44)가 애터미·Haleon·유한양행을 실명으로 낸 것과 대비된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매출을 제품 94.20% / 상품 4.78% / 기타 1.02% 로만 나누고 국내와 해외, OEM 과 OBM 의 손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해외 65%가 이 평가의 근거인데 그것이 버는지 확인할 수 없다.
원재료의 91.04%가 "기타"다. 정제어유·유청단백·유산균혼합분말 셋만 내고 나머지가 통째로 묶여 있다.
중국 규제에 걸린다. CBEC 채널은 정책이 바뀌면 통로가 좁아지고,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개별인정형 9개의 크기를 모른다. 그 원료가 매출의 얼마인지, 아담 제형이 적용된 제품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
총평
43. 콜마비앤에이치(44) 아래, 노바렉스(45) 아래, 알피바이오(42) 위에 둔다.
코스맥스엔비티의 근거는 해외와 기술이다. 연결 매출의 65%를 해외에서 실현하고 중국·미국·호주에 생산 기반을 둔다 — 건기식은 나라마다 인정 원료와 표시 규정이 달라 그 시장 안에서 만들어야 하는 영역이다. 개별인정형 원료 아홉 개는 임상으로만 얻어지는 자산이고, 아담 제형은 같은 함량을 66% 작게 만들어 멀티팩을 가능하게 하며, 환·페이스트·바를 뺀 모든 제형 설비를 갖춰 고객이 제형을 바꿔도 옮길 이유가 없다. 유청단백이 2년 +37.3%인 동안 Nutrilite 판가를 +35.8% 올려 전가율이 100% 근처다 — 이 프레임에서 드문 수준이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이번 분기와 방향이다. 11.02%가 아홉 분기 최고인데 직전 여덟 분기가 −1.77~4.25% 이고 회사가 그 원인을 숫자로 설명하지 않는다 — 지금 마진이 구조인지 국면인지 이 보고서로는 가릴 수 없다. 연간으로는 매출이 2년 −9.6%, 마진이 3.11% → 1.39%로 내렸고 정제·캡슐 생산능력이 −15.2%, 분말이 −29.7%로 줄었다.
그리고 자체 브랜드가 없고(Nutrilite 는 고객 브랜드),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으며, 부문별 손익이 없어 해외 65%가 버는지 확인할 수 없다.
다음 보고서에서 이 마진이 유지되는지가 이 회사의 자리를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