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커피의 모든 제형을 한 회사에서 만든다.
회사가 자기를 "커피 생두의 수입부터 원두커피 가공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된 사업 구조" 로 규정하고 제품군을 넷으로 나눈다 — 생두, 로스팅한 원두커피, 동결건조(FD) 인스턴트 커피, 액상 RTD.
그리고 그것이 왜 흔치 않은지를 설비로 설명한다.
"현재 국내 원두커피 업계는 다수의 소기업과 소수의 중소기업으로 양분되어 있으며, 이들을 구분하는 핵심은 대규모 로스팅 설비와 인스턴트·티백·액상 등 다양한 가공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설비 인프라의 보유 여부입니다. 국내에서 당사와 같이 원두커피의 가공과 제조 전 과정을 수행하는 업체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당사는 대형 로스팅 설비는 물론 급속냉동 초미세 그라인딩 기술과 전 품목 일괄 생산 라인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구축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제조 유연성과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상대를 이름으로 적는다 — 인스턴트 원두커피의 극저온 초미세 분쇄 기술을 두고 "이 기술을 확보한 곳은 국내에서 당사와 동서식품뿐이며, 당사는 자사 제품 생산은 물론 타사에도 제품을 공급하는 기술 파트너로서 독보적인 위치" 라 쓴다(진입장벽 45). 자기 제품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설비로 남의 물량도 받는다는 뜻이다.
전방이 셋으로 갈린다. 커피 65.2%(제품 9,895 + 상품 5,390 + 기타) 옆에 제약 26.7%(전문의약품, 울트라맥정 등)와 건강기능식품 8.0%(이지프로틴 등)가 있고, 회사가 그것을 "단순 커피 제조를 넘어 바이오와 헬스케어 분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확장" 이라 밝힌다. 커피는 소비 기호, 제약은 처방과 약가, 건기식은 주문자 발주라 셋이 각각 다른 데서 수요가 온다.
파는 방식도 셋이 다르다. 커피는 "할인점, 편의점 등을 담당하는 유통영업팀과 B2B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기업영업팀" 에 온라인팀까지 직접 영업하고, 제약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제품을 타 제약사에 제안하는 형태의 위수탁 사업(CMO)" 에 CSO 를 활용하며, 건기식은 "주문자의 요청에 따라 생산을 대행하는 (OEM/ODM)" 이다. 판매경로별 매출을 다섯 줄로 나눠 공시한다.
맥널티(Mcnulty)가 자기 브랜드이고 회사가 "애터미 등 대형 네트워크 채널과 주요 기업체(B2B)로 공급처를 확대" 하며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대형 마트, 편의점, 온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유통망" 을 갖췄다고 쓴다(브랜드 40). 여기에 오피스 커피 시스템(OCS) 을 붙여 제조 밖으로 나가고, 제로슈거 RTD·디카페인·액상차 스틱으로 품목을 넓히는 중이다.
원재료를 품목별 대표품목까지 정해 산출식과 함께 공시한다 — 브라질 세하도 NY2 10,048 → 11,600원/kg, 콜롬비아 엑셀소 11,742 → 12,207원, 브라질 F/D 21,135 → 22,200원, 농축유청단백분말 857 → 1,450원.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원재료는 냈는데 제품 판가 표가 없다. 생두가 1년에 +15.4%, 농축유청단백이 +69.2% 오르는 동안 그것을 값에 얼마나 넘겼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함정 9·관찰 9).
두 해 연간이 0.64% → −1.15% 로 적자로 넘어갔다. 분기가 −0.01 / 1.86 / −3.79 / 0.28% 로 오가는데 이유를 공시하지 않는다.
커피 매출의 35.2%가 상품이다(제품 9,895억 vs 상품 5,390억). 사서 파는 몫의 내역과 마진이 없어 "전 품목 일괄 생산" 이라는 근거가 매출에서 얼마인지 불명이다.
제약과 건기식이 CMO·OEM/ODM 이라 브랜드도 처방도 고객 것이다. 근거로 든 사업 다각화의 3분의 1이 남의 이름으로 나간다.
별도가 466억으로 연결(963억)의 48%뿐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맥널티제약·맥널티바이오가 관계회사라 그쪽 실적도 확인할 수 없다.
"국내 유일"·"당사와 동서식품뿐"을 세 번 쓰면서 점유율 숫자·생산능력·가동률이 없다. 중국 법인 전환도 "향후" 단계이고 OCS 매출도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