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설계와 생산 사이에 있는 자리다.
회사가 디자인하우스를 이렇게 정의한다.
**"팹리스 기업의 반도체 논리 설계를 실제 파운드리에서 생산 가능한 형태인 물리적
설계로 변환하고, 이에 대한 최적화까지 제공하는 회사를 디자인하우스라고 합니다.
반도체 공정이 점점 미세화 됨에 따라 파운드리가 반도체를 성공적으로 생산하는데
필요로 하는 설계의 요구사항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으며, 수많은 팹리스 고객들을
파운드리 기업이 일일이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고객인 팹리스와 파운드리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디자인하우스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공정이 미세해질수록 설계 요구사항이 복잡해지고, 파운드리가 그것을 일일이 대응할 수 없어서 생기는 자리다. 파운드리의 공정 규칙을 알아야 하고 그 파운드리로부터 자격을 받아야 하므로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진입장벽 45). 그리고 칩 하나가 수년에 걸쳐 고객 제품의 심장이 되므로 다음 세대도 같은 곳에 맡긴다(전환비용 50).
자기 자리를 경쟁사와 함께 적는다 — "대표적으로 국내의 싸이닉솔루션, 에이디테크놀로지, 대만의 GUC 등의 회사가 있습니다." 국내 둘과 대만의 대표 업체를 나란히 놓아 자기가 그 반열에 있음을 밝힌 형태다.
용어집을 사업의 개요 앞에 둔다 — 다이·디자인하우스·레거시공정·반도체·EDA 등을 정의하고 시작한다. 회사가 "전문용어와 축약어가 많은 산업 특성으로 인해" 라고 그 이유를 적는다. 읽는 이가 판단할 수 있게 하려는 형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재무 시계열이 셋뿐이다(함정 11-3-1). 2025년 연간 1.63%, 4분기 −0.39%, 그리고 이번 −0.08% 다. 아홉 분기를 그리지 못해 계절성도 추세도 확인할 수 없고, 이번 적자가 구조인지 한 분기인지 가릴 수 없다.
이번 −0.08% 로 적자다. 매출도 428.6 → 403.9억으로 −5.8% 인데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2025년 연간 1.63% 도 낮다.
에이디테크놀로지(43)와 같은 영역이다. 그 회사는 TSMC VCA 로 시작해 2020년 삼성 파운드리 공식 DSP 로 전환한 이력과 Arm 토탈디자인프로그램 파트너, 적용 시장별 매출 3년 공시를 근거로 43 이었다. 이 회사는 그런 자격 이력이나 시장별 매출을 확인하지 못했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디자인하우스는 팹리스 고객의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는데 고객 수도 비중도 없고, 어느 파운드리의 자격을 갖는지도 확인하지 못했다.
프로젝트 인식이라 분기가 흔들리는 구조인데 수주잔고가 없다. 에이디테크놀로지가 같은 이유로 적자 6/9·폭 40.33%p 였다는 점에서, 시계열이 없다는 것은 그 위험을 확인할 수 없다는 뜻이다.
공정 노드·2.5D 패키징·빅다이 같은 기술 수준도 확인하지 못했다. R&D 비중·인력 규모·재사용 IP 도 전부 없다.
총평
41. 팹리스와 파운드리 사이라는 자리, 공정이 미세해질수록 그 필요가 커진다는 구조, 그리고 자기를 국내 대표 둘과 대만 GUC 옆에 놓은 것이 근거다. 용어집을 먼저 둔 공시 태도도 이 프레임에서 드물다.
에이디테크놀로지(43)보다 두 점 아래다. 같은 디자인하우스인데 그 회사는 TSMC VCA → 삼성 DSP 전환 이력, Arm 파트너 선정, 2/4/5나노 선단 공정, 시장별 매출 3년 시계열을 냈다. 이 회사는 그 층위의 자료가 없다.
세미파이브(42)와 비슷한 자리다. 그 회사도 설계 플랫폼을 근거로 들었는데 재무 시계열이 둘뿐이었고, 이 회사는 셋이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자료다. 아홉 분기를 못 그려 이번 적자의 성격을 알 수 없고, 고객·수주잔고·파운드리 자격이 전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