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매출이 한 해에 41.3% 늘었다
"당사의 사업분야는 전문의약품(인태반주사, 항산화주사, 비타민주사, 미네랄주사 등), 병의원용 건강기능식품(비타민, 유산균 등)의 제조 및 판매, 의료기기(스킨부스터, 필러 등) 판매입니다. 2026년 1분기 당사의 매출은 491억원(연결기준)으로 전년동기 348억 대비 약 41.3% 증가하였으며, 주요 거래처는 병의원 및 의약품 도매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338.0억 | 129.6억 | 9.7% |
| 2025 | 1,646.8억 | 172.9억 | 10.5% |
| TTM | 1,790.5억 | 171.2억 | 9.6% |
3년 새 +33.8%이고 이번 분기 하나로 +41.3%다.
이 배치에서 성장이 가장 빠르다 — SNT모티브 +2.8%, 한국알콜 +0.8%, 제이에스코퍼레이션 +16.6%.
5% 이상 매출처가 없다
"당사의 매출처는 다수의 소규모 병의원 및 의약품 도매처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매출액의 5%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매출처가 없습니다."
10%가 아니라 5% 기준으로 없다고 쓴다.
이 프레임에서 가장 분산된 고객 구조다. 지금까지 "10% 이상 고객 없음"이 강점으로 기록된 회사들(비엠티 44, 수산세보틱스 44, 모나용평 38, 동국생명과학 42)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서술이다.
소규모 병의원 다수가 고객이라는 것은 한 곳이 빠져도 영향이 없다는 뜻이다.
부문별 손익과 자산·부채를 공시한다
(당분기, 천원)
| 부문 | 외부고객 수익 | 비중 | **영업손익** | 자산 | 부채 |
|---|---|---|---|---|---|
| 전문의약품 | 40,099,828 | 81.6% | 4,970,425 | 235,881,259 | 120,653,944 |
| 건강기능식품 | 9,025,296 | 18.4% | (319,407) | 7,041,927 | 5,792,718 |
| 연결조정 | — | — | 171,914 | (9,474,702) | (171,067) |
| 합계 | 49,125,124 | 100% | 4,822,932 | 233,448,484 | 126,275,595 |
전문의약품이 12.4%를 내고 건강기능식품이 −3.2억 적자다.
전분기는 전문의약품 284.96억, 건기식 62.6억으로 부문 소계 47.1억이었다 — 부문별로 나누지 않았다.
전문의약품 매출이 285.0억 → 401.0억(+40.7%)으로 늘었다.
병의원 채널이 문턱이다
인태반주사(라이넥 계열)·항산화주사·비타민주사는 의원급에서 처방·시술되는 주사제다.
의료기기(스킨부스터·필러)도 같은 채널로 나간다.
한 영업 조직이 여러 품목을 같은 병의원에 판다 — 채널이 겹치면 품목을 늘리는 데 한계비용이 낮다.
그것이 매출 +41.3%의 구조적 설명으로 보인다.
다만 아래에서 보듯 그 성장이 자체 제조가 아니라 사다 파는 상품에서 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사다 파는 상품이 51%로 제품을 넘었다
매출 구성이다(백만원).
| 유형 | 품목 | 2026 1Q | 비중 | 2025년 | 비중 | 2024년 | 비중 |
|---|---|---|---|---|---|---|---|
| 제품 | 전문의약품 | 18,011 | 41% | 82,119 | 54% | 75,693 | 58% |
| 제품 | 기타 | 317 | 1% | 3,288 | 2% | 1,459 | 1% |
| 상품 | 전문의약품 | 22,237 | 51% | 53,709 | 35% | 34,249 | 26% |
| 상품 | 건강기능식품 | 3,289 | 8% | 14,242 | 9% | 17,743 | 14% |
| 합계 | 43,853 | 100% | 153,491 | 100% | 129,489 | 100% |
제품(만드는 것)이 58% → 54% → 41%로 내리고, 상품(사다 파는 것)이 26% → 35% → 51%로 올랐다.
2년 만에 뒤집혔다.
매출 +41.3%의 대부분이 상품에서 왔다 — 상품 전문의약품이 342.5억(2024) → 537.1억(2025) → 분기 222.4억(연율 889.5억)이다.
이 프레임은 유통 비중 확대를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회사 | 유통 비중 추이 | 최종 |
|---|---|---|
| 디케이앤디 | 상품 21.7% → 33.2% | 42 |
| 대웅제약 | 상품 원가 23.4% → 25.8% | 45 |
| 녹십자웰빙 | 상품 26% → 51% | 42 |
| 코텍 | 패널 매입 | 47 |
녹십자웰빙의 이동 속도가 가장 빠르다.
의료기기(스킨부스터·필러)를 "판매"한다고 쓰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 제조가 아니라 유통이다.
제조 회사가 유통 회사로 옮겨 가는 중인데, 회사가 그 사실을 설명하지 않는다.
금융손익 −71.2억으로 세전 적자를 냈다
| 항목 | 당분기 | 전분기 |
|---|---|---|
| 부문별 영업손익 | +48.2억 | +27.5억 |
| 금융손익 | −71.2억 | −4.4억 |
| 기타손익 | +2.2억 | +0.8억 |
| 지분법손익 | −13.2억 | −5.0억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 −34.0억 | +18.9억 |
영업이익 48.2억을 금융손익 −71.2억이 그대로 넘어선다.
그리고 그 크기가 한 해에 −4.4억 → −71.2억으로 열여섯 배가 됐다.
digest에서 그 내역을 확인하지 못했다. 파생상품 평가손실, 전환사채 관련 손실, 환손실 등이 후보다.
지분법손실도 −13.2억으로 커졌다.
관찰 14번의 형태다 — 연결 영업이익률(9.8%)이 그 이익이 어디로 가는지 말해 주지 않는다. 이 회사는 영업에서 번 것을 금융에서 다 잃고 세전 적자를 냈다.
FSN(30)이 "영업이익 18.9억을 금융비용 32.7억이 넘어선다"로 감점됐다. 녹십자웰빙은 그 배율이 더 크다(1.48배).
다만 FSN과 다른 점이 있다 — FSN은 별도가 아홉 분기 내리 적자였고, 녹십자웰빙은 별도가 11.4%로 건강하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이 적자다
매출 90.3억(18.4%)에 영업손실 −3.2억이다.
그리고 그 부문 매출이 2024년 177.4억(14%) → 2025년 142.4억(9%) → 분기 32.9억(8%)으로 줄고 있다.
자산 70.4억에 부채 57.9억으로 자본이 12.5억뿐이다.
관찰 13번의 "본업을 갉는 부문"이다. 크기가 전문의약품 이익(49.7억)의 6.4%로 작지만, 줄면서 적자라는 조합은 정리 대상에 가깝다.
국내가 99.9%다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증감 |
|---|---|---|---|
| 국내 | 490.8억 | 332.4억 | +47.7% |
| 해외 | 0.5억 | 15.2억 | −96.9% |
해외가 사실상 사라졌다.
2024년에도 수출이 21.6억(2%)이었으므로 원래 작았지만, 이번에 0.5억(0.1%)이 됐다.
그 이유를 공시하지 않는다.
국내 의료 시장 하나에 걸려 있고, 그 안에서 병의원 개원 수와 미용·건강 시술 수요가 매출을 정한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digest에 없다.
전문의약품이므로 보험급여 품목은 약가 고시를 받고, 비급여(미용 주사·필러)는 회사가 정한다.
어느 쪽이 얼마인지 나누지 않는다.
같은 배치·직전 배치의 제약사들이 모두 값을 공시했다 — HK이노엔(다섯 중 넷 하락), 하나제약(다섯 중 둘 하락), 대웅제약(여섯 중 둘 하락). 녹십자웰빙은 그 자료가 없다.
가격결정력 40은 마진이 9~10%대를 유지한다는 간접 증거에 근거한다.
매출채권 손실충당금이 8.2%다
| 항목 | 당분기말 | 전기말 |
|---|---|---|
| 매출채권 | 345.9억 | 333.4억 |
| 손실충당금 | −28.2억 | −26.6억 |
| 비율 | 8.2% | 8.0% |
소규모 병의원 다수가 고객이라는 것의 대가다.
같은 배치의 하나제약(45)은 매출채권 391.7억에 충당금 0.3억(0.07%)이었다 — 종합병원 중심이라 회수가 확실하다.
고객 분산이 강점이자 신용 위험이다.
2025 4분기가 5.9%였다
매출 487.3억에 영업이익 28.7억이다. 직전 분기 12.3%에서 절반 아래로 내렸다.
2024년 1분기 데이터가 없어 그해 4분기를 계산할 수 없다 — DB에 2024 11013(1분기)이 결측이다.
시계열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로 매긴 점수다.
총평
42점
제이에스코퍼레이션(42)·동국생명과학(42)·대한약품(42)·브이티(42)와 같은 자리다. 한국알콜(44) 아래, 우양에이치씨(35) 위.
좋은 것 — 매출이 한 해에 +41.3%, 3년 새 +33.8% 로 이 배치에서 가장 빠르다. 총매출액의 5% 이상 매출처가 없다 — 이 프레임에서 가장 분산된 고객 구조다. 부문별 손익과 자산·부채를 공시하고 전문의약품(81.6%)이 12.4%를 낸다. 인태반주사·항산화주사·비타민주사에 건기식·의료기기까지 같은 병의원 채널로 나가 품목 확장의 한계비용이 낮다. 별도 마진이 11.4% 로 연결(9.8%)보다 높다.
나쁜 것 — 사다 파는 상품이 26% → 51%로 2년 만에 제품을 넘어섰다. 매출 +41.3%의 대부분이 거기서 왔다. 금융손익 −71.2억으로 영업이익 48.2억을 넘어서 세전 −34.0억 적자를 냈고, 그 크기가 한 해에 열여섯 배가 됐는데 내역을 모른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이 적자이고 매출도 줄고 있다. 해외가 −96.9%로 사라져 국내 99.9% 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매출채권 손실충당금이 8.2% 로 높다. 2024 1분기 데이터가 결측이라 시계열이 온전하지 않다.
관찰 14번(연결 마진이 누구 몫인지)의 두 번째 사례다.
| FSN 30 | **녹십자웰빙 42** | |
|---|---|---|
| 연결 영업이익 | 18.9억 | 48.2억 |
| 금융손익 | −32.7억 | −71.2억 |
| 배율 | 1.73배 | 1.48배 |
| 세전 손익 | +0.01억 | −34.0억 |
| 별도 마진 | −27.8%(9분기 적자) | +11.4% |
| 이익 귀속 | 비지배지분 | 지배주주 |
FSN(30)보다 12점 높은 이유는 본체다. FSN은 별도가 아홉 분기 내리 적자였고 연결 이익마저 소수주주 몫이었다. 녹십자웰빙은 별도가 11.4%로 건강하고 이익이 지배주주 것이다.
그래도 42에 묶인 이유는 셋이다.
① 상품이 51%로 제품을 넘었다. 제조 회사가 유통 회사로 옮겨 가는 중이고, 성장의 출처가 거기다 ② 금융손익 −71.2억으로 세전 적자를 냈다. 영업에서 번 것이 남지 않는다 ③ 국내 99.9%에 값도 공시하지 않는다. 병의원 개원 수와 미용 시술 수요 하나에 걸려 있다
44로 올리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①이다. 매출 +41.3%는 이 배치 최고인데, 그것이 만드는 힘이 아니라 사다 파는 힘에서 왔다.
다시 볼 조건
- 상품 비중이 다시 내려가면 — 제조로 돌아온다는 뜻이므로 상향
- 금융손익 −71.2억의 내역이 확인되면 — 일회성이면 마진추세를 다시 읽는다
- 건기식 부문이 정리되거나 흑자로 돌아서면 — 상향
- 값이 공시되면 — 급여/비급여 구성과 가격결정력을 확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