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2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38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6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재무 사실. 데이터베이스의 영업이익률은 2024년 1~3분기 36.0%, 17.9%, 50.4%, 연간 보고점 53.7%, 2025년 1분기 -5.6%, 반기 48.5%, 3분기 11.4%, 연간 85.5%, 2026년 1분기 37.0%다. 최근 8개 보고점에서 폭이 91.0%p로 매우 크므로 최신 분기만으로 구조적 가격결정력을 판단하지 않았다. 최신 연결 영업수익은 124.0억원, 영업이익은 45.9억원, 순이익은 35.3억원이다. 자산은 1,944.2억원, 부채는 약 616억원, 자본은 1,328.3억원이다.
사업 사실. 회사는 벤처투자조합을 결성·운용하고 투자대상 발굴·사후관리·회수를 수행하는 VC다. 보고서 기준 DSC 자체는 17개 조합, AUM 1조5,855억원을 운용하고 자회사 슈미트는 23개 조합, AUM 1,957억원을 운용한다. 2026년 1분기 투자조합수익 103.2억원 중 관리보수 59.5억원과 성과보수 42.9억원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2025년 연간에도 관리보수는 약 194.8억원으로 반복 기반이 있으나 성과보수 약 83.0억원은 회수 시점에 좌우된다. 2025년에는 3,470억원 규모의 DSC홈런펀드 제2호와 3,000억원 규모의 세컨더리 패키지 인수펀드를 결성했다.
평가. 진입장벽 60은 벤처투자 등록, LP 자금 조달, 40개 조합을 운용할 조직과 누적 투자·회수 경험을 반영한다. 전환비용 38은 펀드가 결성된 뒤 운용기간 동안 LP 관계가 유지되는 점을 인정하지만, 신규 출자자는 다른 운용사를 선택할 수 있어 높이지 않았다. 브랜드/IP 30은 초기기업 투자 경험과 슈미트의 TIPS·액셀러레이터 역할을 반영하고, 네트워크효과 60은 LP·창업기업·공동투자자·회수시장 연결이 누적될수록 강화되는 구조를 반영한다. 가격결정력 35는 관리보수가 계약으로 반복되지만 운용보수율을 독점적으로 정할 근거가 없다는 뜻이다. 마진추세 35는 성과보수와 투자회수의 시점 변동을 반영한다. NICE평가정보 52처럼 규제 라이선스가 시장을 좁게 고정하는 사업보다는 반복성이 약하지만, 일반 금융회사보다 전문 네트워크가 뚜렷해 51로 평가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관리보수와 성과보수를 분리해 보아야 한다. 성과보수는 투자자산 처분 시점과 평가에 따라 크게 흔들리며 최근 8개 보고점 영업이익률도 -5.6%에서 85.5%까지 변했다. 펀드 결성 규모가 실제 회수성과나 다음 출자 유치로 이어지는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총평
종합 점수는 51점이다. AUM과 펀드 수, 초기기업에 대한 선투자·사후관리 네트워크가 이 회사의 가장 현실적인 해자다. 다만 관리보수만으로는 고정비를 모두 넘어서는지, 성과보수가 반복 가능한지 아직 분리되어야 한다. 성과보수 변동성 때문에 50점대 초반으로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