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고객의 신발을 만드는 일에 원가 보장이 붙어 있다.
ODM 부문이 매출의 99.1%(3,476억) 이고 ADIDAS 신발 제품과 NIKE·언더아머 모자 관련 제품을 만든다. 나머지 0.9% 가 화학용품·산업용품 유통이다.
값의 구조를 회사가 밝힌다.
**"신발관련 제상품은 매출처와 보장된 가격(수익율)보다 높은 수익의 창출을 위해
혁신을 통한 생산효율성 증가, 자동화설비 도입 등을 통한 인당생산성 및 로스율
감소를 통해 아디다스와 협의된 Profit 이상의 이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원가에 일정 이익이 얹히는 구조라 원자재 값이 오르내려도 마진이 통째로 흔들리지는 않는다(가격결정력 35). 이 프레임에서 한세실업(44)·화승인더스트리(43)가 같은 형태를 명시했다.
그리고 그 위에서 더 벌 여지를 자기 일로 규정한다 — 보장된 수익률이 바닥이고, 자동화와 로스율 감소로 그 위를 만든다는 서술이다.
아디다스의 인증이 생산의 조건이다. 회사가 "ODM부문의 생산 능력은 1년간 생산할 수 있다고 아디다스 그룹이 인정한 생산능력을 적용" 하고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라인 증설 계획을 아디다스에 제시하여 인정을 받고 있다" 고 쓴다. 한번 인증된 생산 기지는 시즌마다 물량이 이어지므로(전환비용 45), 그 인증 자체가 이 사업의 자리다.
원재료 수급은 안정적이다 — 아디다스가 지정한 업체에서 사므로 "대체로 수급이 용이하고 가격도 안정적" 이라 회사가 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같은 문장이 약점이기도 하다. 회사가 "원재료는 아디다스 그룹에서 제품의 디자인 단계에서 이미 업체와 원재료를 지정하므로 ODM부문 임의로 업체를 선정할 수는 없습니다" 라 쓴다. 값도 원재료 업체도 생산능력도 고객이 정한다. 자체 브랜드가 0 이고(신원 44 는 자사 브랜드 다섯, 영원무역 42 는 SCOTT 30%), 고객이 사실상 하나다.
이번 −1.38% 로 적자이고 매출이 4,234.3 → 3,509.1억으로 −17.1% 인데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연간이 5.13 → 2.28% 이고 2025년 4분기가 0.04% 로 손익분기였다.
별도가 사실상 지주회사다. 별도 매출이 2.2억(연결의 0.06%)에 −2.7억이고, 아홉 분기 내내 −1~−9억 사이다(함정 4). 연결 실적 전부가 종속회사의 것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화승인더스트리(43)와 실적이 겹친다(함정 4-4). 그 회사도 아디다스 ODM 에 원가+Profit 보장을 명시했고 HS Creation Center 가 아디다스 제품의 연구개발을 담당한다고 썼다. 같은 아디다스 물량이 두 상장사에 잡힌다.
생산 기지의 나라·공장 수·라인 수가 없다. 한세실업(44)은 8개국 공장·라인·생산 수량을 냈고, 노브랜드(43)는 품목별로 5% 이상 브랜드를 함께 적었다.
판가·미국 관세 노출·수주잔고·부문별 손익 전무다.
총평
41. 아디다스가 인증한 생산능력이 곧 이 사업의 자리이고, 원가에 협의된 Profit 이 얹히며, 그 위를 자동화로 만든다고 쓴 것이 근거다.
화승인더스트리(43)보다 두 점 아래다. 그 회사는 같은 아디다스 ODM 에 HS Creation Center 로 연구개발을 맡고 Hi-Phane 자체 상표의 화학 12.2% 를 가졌으며 별도 마진 폭이 0.29%p 로 이 프레임 최소급이었다. 이 회사는 ODM 99.1% 에 이번이 적자이고 별도가 지주다.
한세실업(44)과도 갈린다 — 그쪽은 바이어가 여덟 곳 실명에 8개국 생산법인과 과테말라 원단·방적까지 내려갔다. 이 회사는 고객이 하나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그 집중과 재무다. 매출이 17.1% 줄면서 적자로 돌아섰고, 연간이 5.13 → 2.28% 이며, 별도가 사실상 껍데기라 실적을 만드는 법인의 손익을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