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 층에 각각 자기 소프트웨어가 있다.
| 사업 | 자체 솔루션 |
|---|---|
| 가상화(VDI) | NCC(Namu Cloud Center) — 데스크톱 통합 관리 |
| 클라우드 네이티브 | Cocktail Cloud — 컨테이너 기반 PaaS |
| SPERO — 클라우드 자원 통합·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CMP) | |
| AI | Namu AI Agent(NAA) — 기업 내부 시스템 연계 학습·추론 |
남의 제품을 깔아 주는 SI 가 아니라 자기 플랫폼을 얹는다. 미국 시트릭스의 가상화 기술 위에 NCC 를 올리고, 그 위에 Cocktail Cloud 와 SPERO 로 클라우드를 관리하며, 다시 NAA 로 AI 를 붙이는 구조다.
한 번 깔면 바꾸기 어려운 자리다. VDI 망분리는 중앙 서버에서 가상 데스크톱을 운영하고 사용자 단말은 접속만 하는 방식이라 조직 전체의 업무 환경이 그 위에서 돈다. 회사가 "주요 고객은 보안 요구 수준이 높은 대기업이나 공공·금융·제조 산업" 이라 쓰는데, 그런 곳일수록 재구축의 부담이 크다. 구축 이후 유지보수와 기술지원이 이어진다.
클라우드가 그 위에 쌓인다. Cocktail Cloud 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배포·운영을 지원하고, 사업 형태가 구축형 프로젝트·라이선스 공급· 유지관리 및 운영지원 셋으로 나뉜다. 라이선스와 운영지원은 반복 매출이다.
AI 를 국책 과제로 검증했다 —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 사업에 참여해 제조 현장 특화 AI 기술 실증을 수행했고, 포장 설비와 바이오 제조 분야에 적용을 추진한다.
종속회사가 층을 나눠 맡는다.
| 회사 | 역할 |
|---|---|
| 칵테일아이오 | Cocktail Cloud·AI 플랫폼 연구개발, SaaS·PaaS |
| 나무ICT | IT 인프라 구축·SI, 유지관리·운영지원 |
| ㈜에스케이팩 | 액상 제품 충전·포장 자동화 설비(식품·제약·화장품) |
| Namu Japan | 일본 시장 IT 인프라·클라우드 공급 |
일본에 법인이 있고, 에스케이팩은 소프트웨어와 다른 주기의 설비 매출을 만든다.
매출이 크게 늘었다. 1분기끼리 160.2 → 170.2 → 369.6억으로 2년 +130.7% 이고 연간도 914.2 → 1,022.7억이다. 2025년 4분기는 9.19% 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다섯이 적자다. 2024년은 네 분기가 전부 적자(연간 −2.44%)였고, 2025년도 2분기 −6.78%·3분기 −3.90% 였다. 폭이 17.39%p(−8.20% ~ 9.19%)다.
본체가 적자다 — 별도 −3.98%(98.2억)이고 별도가 연결(369.6억)의 27%뿐이다. 실체가 종속회사 쪽인데 법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아 칵테일아이오·나무ICT· 에스케이팩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핵심 기술이 남의 것이다. 회사가 "미국 시트릭스의 가상화 기술과 자체 개발한 데스크톱 통합 관리 솔루션 NCC 를 활용" 한다고 쓴다. VDI 의 엔진은 시트릭스이고 NCC 는 그 위의 관리 도구다. 총판·파트너 계약의 조건과 기간을 밝히지 않는다. MDS테크(42)에서 같은 형태를 감점 근거로 삼았다.
구축형 프로젝트가 중심이다. 회사가 VDI 매출을 "구축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발생" 한다고 쓰고 클라우드도 구축형이 앞에 온다. 라이선스·유지관리의 비중을 따로 내지 않아 반복 매출이 얼마인지 모른다.
부문별 매출·손익이 없다. 가상화·클라우드·AI 세 사업의 비중조차 나오지 않는다. Cocktail Cloud 와 SPERO 의 매출도, NAA 의 매출도 없다.
에스케이팩이 이질이다. 액상 충전·포장 자동화 설비는 IT 와 이어지는 서술이 없고, 2022년 지분 취득으로 편입됐다.
고객·수주잔고가 없다. 공공·금융·제조라고만 쓰고 이름도 비중도 없으며, 프로젝트 사업인데 받아 놓은 물량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 +130.7%의 내역이 없다. 한 해 만에 두 배가 넘었는데 어느 사업에서 늘었는지, 인수 효과인지 설명하지 않는다.
총평
42점.
VDI·클라우드·AI 세 층에 각각 자체 솔루션(NCC·Cocktail Cloud·SPERO·NAA)을 가진 것, 보안 요구가 높은 공공·금융·제조 고객, 국책 과제로 검증한 AI 실증, 일본 법인, 매출 2년 +130.7%가 근거다.
아이티센엔텍(42)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AI·데이터·클라우드 기반 IT 서비스에 전방이 다섯인데 자체 솔루션 여부가 불명하고 고객·수주잔고가 없다. 이 회사는 플랫폼 이름을 넷 갖는 대신 본체가 적자다.
케이아이엔엑스(46)와의 거리가 이 사업의 층을 보여 준다. 그 회사는 IX·IDC 라는 설비를 갖고 전환비용 65 인데, 이 회사는 그 위에서 도는 소프트웨어를 판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적자 5/9 와 별도 −3.98%, 그리고 세 사업의 비중도 자체 솔루션의 매출도 하나도 내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