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배터리가 터지지 않게 하는 부품이다.
회사가 주력 제품을 이렇게 설명한다.
**"중대형 각형Cap Ass'y ... Battery cell의 밀폐 및 과전류 발생 시 Membrane,
Vent(안전변)가 장착되어 폭발을 방지하는 역할"**
셀 안의 압력이 올라가면 정해진 압력에서 벤트가 열려 가스를 빼는 부품이고, 그 열리는 압력과 밀폐 성능이 셀 설계와 함께 검증된다. 안전 요건이라 양산 뒤 바꾸기 어렵다(전환비용 55). 그것이 매출의 71.6% 다. 그 옆에 원형 CID, 각형 CAN, 원형 NS Ass'y 가 있어 소형(원형)과 중대형(각형) 양쪽을 덮는다 — 소형은 IT기기·전동공구, 중대형은 전기차·ESS 로 전방이 다르다.
회사가 자기 자리를 숫자 없이지만 분명하게 적는다.
**"당사의 중요 고객사 내 점유율을 볼 때에 Cap 부문에서 소형제품 원형 1위,
중대형제품 각형 1위 등 주요 제품영역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사를 실명으로 적는다 — 상신이디피, 에스코넥, 범천정밀, ST첨단정밀. 이 프레임에서 경쟁사를 이름으로 열거하는 회사가 드물고, 그중 상신이디피(42)·에스코넥(40)은 이미 평가된 회사들이라 비교가 가능하다.
생산이 다섯 나라에 있다 — 국내 오산·양산·울산 3개 사업장에 말레이시아·중국·헝가리·미국 5개 종속기업. 배터리 부품은 셀 공장 옆에 있어야 하므로 고객이 짓는 곳마다 따라가는 구조이고, 헝가리와 미국은 유럽·북미 배터리 증설을 따라간 자리다.
회사가 개발 방식도 적는다 — "전방산업의 수요의 변화에 부합하는 신제품의 개발에 주력하여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고객사에 先 제안" 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적자 2/9 에 연간이 3.04 → 1.45% 다. 2024년 4분기 −5.76%, 2025년 3분기 −4.15% 이고 이번 1.29% 도 전년 동기 6.92% 의 5분의 1이다. 회사가 그 하락의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4,328.3 → 4,082.3억으로 −5.7% 다.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인데 그 영향을 서술하지 않는다.
별도가 5.70% 인데 연결이 1.29% 다. 별도 매출이 457.0억으로 연결의 37% 뿐이고, 나머지 63% 를 만드는 해외 법인들이 마진을 크게 깎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중요 고객사 내 점유율 1위"라 쓰면서 그 고객이 누구인지, 비중이 얼마인지 없다. 배터리 부품은 셀 제조사가 소수라 사실상 집중 구조인데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점유율이 "고객사 내" 기준이다. 전체 시장 점유율이 아니라 특정 고객 안에서의 비중이고, 그 숫자도 없다.
판가·원재료 단가가 없다. 알루미늄이 주원료인데 전가 구조를 못 잰다 — 경쟁사로 든 상신이디피(42)는 CAN 판가 +31.9% vs AL +18.8% 로 전가율 초과를 공시했다. 부문별 손익·수주잔고·해외 법인 실적도 전부 없다.
총평
44. 셀의 폭발을 막는 안전부품이 매출의 71.6% 이고, 고객사 내 원형·각형 모두 1위이며, 경쟁사를 실명으로 적고, 다섯 나라에 생산을 둔 것이 근거다.
상신이디피(42)보다 두 점 위다. 같은 2차전지 CAN·Cap 영역이고 이 회사가 경쟁사로 직접 든 회사인데, 상신이디피는 적자 3/9 에 2024년 연간 적자였고 자회사가 2차전지를 중단했다. 이 회사는 소형·중대형 양쪽에서 1위를 명시하고 헝가리·미국까지 나가 있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42)와도 비교된다. 그 회사의 End-Plate 도 셀 보호 부품인데 모든 제품이 LG에너지솔루션 한 곳으로 나가고 부산물이 매출의 25.5% 였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별도-연결 격차다. 연간이 3분의 1이 됐고, 별도 5.70% vs 연결 1.29% 인데 63% 를 만드는 해외 법인의 손익이 없어 어디서 새는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