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79
- 전환비용
- 62
- 브랜드 / IP 소유
- 74
- 네트워크효과
- 65
- 가격결정력
- 48
- 마진추세
- 44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판단
SCL사이언스는 홍합 족사 단백질의 접착 원리를 응용한 지혈 의료기기와 바이오물류·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함께 운영한다. 의료기기는 임상·허가·병원 사용 이력이 누적되어야 하므로 일반 소재업체보다 진입장벽과 전환비용이 높다.
강점
-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76.6억원으로 전년 동기 22.7억원 대비 23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3.48억원에서 6.48억원으로 축소됐다.
- 이노씰 플러스 DL은 2025년 식약처 4등급 품목허가와 치료재료 급여 등재를 완료했다. 이노씰은 5대 대학병원 랜딩, 미국 25개 이상 종합병원 사용, 4개 지역 대리점·정부병원 대리점과 미국 3,500개 회원병원 GPO 계약을 공시한다.
- 등록특허 34건·출원특허 5건, 등록상표 21건과 임상·국가연구과제 14건은 카테콜 기반 접착 플랫폼의 IP·규제 장벽을 보강한다. 바이오물류와 단일세포 빅데이터도 병원 고객 접점을 확장할 수 있다.
한계와 추적 항목
최근 12개월 연결 매출은 약 274.1억원, 영업손실은 약 27.0억원이다. 2026년 매출 증가는 바이오물류·데이터플랫폼 비중 확대의 영향을 받으며, 지혈제의 고마진 반복 매출과 신규 제품의 급여·병원 사용량은 아직 더 검증해야 한다. 의료기기 해외 허가·판권계약, 물류 인수에 따른 통합비용, 데이터 플랫폼 계약의 반복성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 1.최근 12개월 영업손실과 2026년 1분기 적자 지속. 2. 의료기기 허가·급여·병원 채택·해외 판권계약의 일정과 판매 전환 위험. 3. 바이오물류·데이터 플랫폼 확장에 따른 인수·개발·운영비 부담. 4. 지혈제 주요 병원 및 대리점 채널의 실제 반복 사용량과 마진 확인 필요.
총평
임상·허가·급여·병원 사용과 특허를 함께 보유한 지혈 플랫폼은 높은 진입장벽과 네트워크 자산을 만든다. 매출 성장도 확인되지만 아직 적자이고 사업 확장 비용이 커, 기술·채널 강점을 반영한 중상위 점수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