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양극재는 배터리 소재 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소재이고, 이 회사는 그중에서도 니켈 함량 80% 이상인 하이니켈계를 전문으로 만든다.
두 계열을 다 갖고 있다.
| 소재 | 지위 | 적용 |
|---|---|---|
| NCA | 국내 최초 High-Nickel NCA 상용화(2008) | 고출력 전동공구 → 프리미엄 EV 로 확대 |
| NCM | 세계 최초 EV 전용 CSG(Advanced NCM811) 상용화(2016) | EV·ESS 중대형 전지 |
그리고 NCA·NCM 을 동시 생산해 각형·원통형·파우치형 모든 배터리 타입에 대응한다. NCA 만 하는 회사, NCM 만 하는 회사와 갈리는 지점이고, 고객의 셀 설계가 바뀌어도 같은 공급사가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니켈 함량 90% 이상 CDS 제품을 2021년부터 양산하고 있고, NCM 9½½ 이 북미 시장에서 큰 폭으로 성장 중이라고 쓴다.
전기차용 양극재는 전환비용이 크다. 셀 설계와 양극재 조성은 함께 검증되고, 완성차의 안전 인증까지 걸려 있어 양산 중 공급사를 바꾸기 어렵다.
수출이 91.4%다(5,515억 / 6,033억). 내수는 517억뿐이다.
원재료를 계열에서 받는다.
"당사는 계열회사인 주식회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및 국내외
다수의 경로를 통하여 주요 원재료를 공급받고 있으며,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차질이 발생한 이력은 없습니다.**"
전구체와 리튬을 계열이 만들고 그것으로 양극재를 만든다 — 회사가 "전지재료 계열사와 함께 원가, 품질 및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스트림 밸류 체인을 확대"한다고 쓴다.
2025년에 크게 회복했다. 연간 마진이 −1.23% → 5.66% 이고, 2025년 3·4분기가 8.08%·8.36%로 그 해 최고였다. 니켈 수급 동향(LME 가격, 인도네시아 광산 할당량 감축, 황산 공급 차질)을 그래프와 함께 상세히 서술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원재료가 매출의 82.0%다(4,964억 / 6,054억). 그중 전구체·리튬이 93.1%다.
관찰 4의 순위에서 풍산(91%) 다음으로 높고, 한국컴퓨터(74.7%)보다도 위다. 양극재는 메탈이 그대로 지나가는 구조이고, 그 값을 니켈·리튬 시세가 정한다.
회사가 니켈 시장을 길게 서술하는 것 자체가 그 증거다 — 인도네시아 정부 정책과 중동 유황 공급 차질이 이 회사의 원가를 정한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없다. 원재료 쪽은 니켈 가격 동향을 그래프까지 붙여 설명하면서 자기가 파는 양극재 값은 한 줄도 없다. 관찰 9의 '항목 자체가 없음' 유형이고, 메탈 연동 판가라면 그 연동 폭을 보여 줄 수 있었을 자리다.
2024년은 연간 적자였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0.69% | 0.48% | −7.90% | −0.74% | −1.23% |
| 2025 | 0.36% | 6.28% | 8.08% | 8.36% | 5.66% |
| 2026 | 3.46% |
9분기 중 둘이 적자이고 폭이 16.26%p 다. 그리고 이번 분기 3.46%는 직전 분기(8.36%)의 절반이 안 된다.
매출이 2년 −8.5%다(2.77조 → 2.53조). 1분기끼리는 9,705억 → 6,298억 → 6,054억으로 2년 연속 줄었다. 전기차 캐즘이 그 배경이지만 회사가 그 회복 시점을 제시하지 않는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전방 고객의 전기차 Flagship 모델에 적용"이라고만 쓰고 실명도, 10% 이상 매출처 정보도 없다. 양극재는 셀 제조사가 몇 곳뿐인 시장이라 집중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 확인할 방법이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단일 부문이고, NCA 와 NCM 의 마진이 다를 텐데 나뉘지 않는다. "당사 및 종속회사의 사업의 내용은 동일합니다"라고만 쓴다.
계열 조달이 양날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이 프레임에서 35점)와 에코프로이노베이션에서 원재료를 받는데, 그 거래 값이 시장가인지 확인할 수 없다. 그리고 그 계열사는 별도 기준으로 9분기 내리 적자였다 — 밸류체인의 앞단이 돈을 못 벌고 있다.
판관비·연구개발비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2. 기술 지위는 이 프레임에서 상위권에 해당한다 — 국내 최초, 세계 최초를 각각 하나씩 갖고 있고 그것이 실제 양산 제품이다. 후성(45)의 "LiPF6·C4F6 국내 유일"이나 레이크머티리얼즈(45)의 "전세계 3개사 TMA"와 같은 계열이다.
42에 묶은 것은 원재료 82.0%와 2024년 연간 적자다.
관찰 4가 반복해서 확인한 것 — 원재료 비중이 높은 회사가 높은 점수를 받은 적이 없다. 그리고 양극재는 그 극단이다. 메탈 값이 오르면 매출이 늘고 내리면 줄지만, 그 사이에서 남는 몫은 회사가 정하지 못한다.
한솔케미칼(47)·이엔에프테크놀로지(47)와 갈리는 지점이 그것이다 — 그쪽은 소재를 만들되 원재료 비중이 낮아 값의 변동을 흡수한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35)와의 10점 차가 이 프레임의 관점을 보여 준다. 같은 그룹의 같은 밸류체인인데, 앞단(전구체)은 9분기 내리 적자였고 뒷단(양극재)은 세계 최초 상용화 이력과 2025년 회복이 있다. 밸류체인 안에서도 부가가치가 붙는 자리가 갈린다.
매출이 2년 연속 줄었다는 것이 이 점수의 위험이다. 기술이 앞서 있는데 시장이 오지 않으면 그 기술은 감가상각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