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자 가격표시기는 매장 단위로 깔린다.
ESL(Electronic Shelf Label)은 매대마다 붙는 전자잉크 라벨이고, 한 매장에 수천에서 수만 개가 들어간다 — 무선 통신 인프라와 본사 시스템 연동, 관리 소프트웨어가 함께 깔리므로 나중에 다른 회사 라벨로 바꾸려면 매장 전체를 다시 해야 한다. 증설도 처음 깐 회사에 맡기게 된다 — 전환비용 55는 그 값이다.
부문 표가 이익의 출처를 보여 준다.
| 부문 | 매출 | 비중 | **영업이익** | **마진** |
|---|---|---|---|---|
| 전자부품 | 2,969억 | 62.08% | 19.5억 | 0.7% |
| ICT | 1,813억 | 37.92% | 197.1억 | 10.9% |
ICT 가 매출의 37.92%인데 영업이익의 91.0%를 만든다. 회사가 두 부문의 매출과 영업손익을 3기 시계열로 내고 공통 판관비의 배부 기준까지 밝힌다(관찰 13) — 이 프레임에서 부문 손익을 이렇게 여는 공시는 상위권이다.
ICT 가 자라고 있다 — 매출이 4,458억(2024) → 5,751억(2025) 으로 +29.0% 이고, 영업이익은 446억 → 445억으로 유지됐다. 전자부품이 1조 1,487억 → 1조 1,252억으로 줄어드는 동안 ICT 가 그 자리를 메웠다.
파워모듈이 새 전방으로 간다.
"ㆍ 파워모듈 (TV용 SMPS, Adapter, Server용, 조명용, EV 충전기용)"
서버용 전원장치는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만드는 수요이고, EV 충전기용은 전동화가 만든 시장이다 — TV 용 SMPS 라는 성숙 품목에서 나가는 길이 둘이다.
네 나라에 생산법인이 있다 — 중국·베트남·멕시코·인도다. 멕시코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서, 인도는 현지 생산 요건에서 자리를 갖는다.
원재료를 부문별로 나눠 매입처를 실명 공시한다 — 전자부품은 반도체 60.7%(NOVATEK·SINSUNG·MAGNACHIP), 수동소자 10.6%(삼영·삼화·삼성전기), ICT 는 EPD 52.8%(DKE·E-LINK·JIANGXI XINGTAI), 반도체 20.8%(SILABS·TI·UNIQUEST)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62%인 부문이 무너졌다.
| 전자부품 | 2024 | 2025 | **2026 1Q** |
|---|---|---|---|
| 매출 | 1조 1,487억 | 1조 1,252억 | 2,969억 |
| 영업이익 | 244.5억 | 20.1억 | 19.5억 |
| 마진 | 2.1% | 0.2% | 0.7% |
2년 만에 영업이익이 12분의 1이 됐다. TV 용 SMPS 와 어댑터는 세트 업체가 값을 깎는 영역인데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연결 마진이 4.33% → 2.73%로 내린 것도 여기서 왔다.
판가와 원재료 값을 둘 다 생략한다.
"당사의 제품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사양, 규격 등이 다양하여 동일 제품내에서도
가격의 편차가 크고, 기술 발전에 따라 제품의 사양이 급격히 변화하는 특성이 있어서
가격변동 추이를 적절하게 산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재를 생략합니다."
"당사의 원자재는 제품 사양에 맞는 요구 조건 및 옵션에 따라 다양한 가격으로 구매하고 있어서
가격변동 추이를 적정하게 산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재를 생략합니다."
파는 값도 사는 값도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별도가 뒤집혔다.
| 2024 연간 | 2025 연간 | 2025 1Q | **2026 1Q** | |
|---|---|---|---|---|
| 별도 | 0.61% | 1.54% | −1.03% | 9.54% |
2025년에는 2·3·4분기가 모두 적자(−1.16%, −1.03%, −0.18%)였는데 이번 분기에 9.54%로 뒤집혔다 — 별도가 연결 매출의 45% 인데 회사가 그 반전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판정 원칙 2).
ESL 의 점유율과 고객이 없다. ICT 가 이 평가의 핵심 근거인데 세계 시장에서 몇 위인지, 어느 유통사에 깔았는지, 10% 이상 매출처가 누구인지 하나도 공시되지 않는다.
EPD 를 사 온다. ICT 매입의 52.8%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이고 E-LINK 등에서 산다 — ESL 의 핵심 부품이 남의 것이고, 그 공급이 좁아지면 원가와 물량이 함께 걸린다.
2024년 4분기가 0.37%였다. 폭이 5.34%p 이고, 연간이 4.33% → 2.73% 로 내려왔다.
ESL 은 경쟁이 붙는 시장이다. 유럽·중국 업체가 함께 있는 영역인데 회사가 그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서버용·EV 충전기용 파워모듈의 매출이 없다. 품목 나열에 들어 있을 뿐 그것이 전자부품 부문의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
생산능력 산출식만 있고 숫자를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4. 대륙제관(44)·대현(44)과 같은 자리, 케이아이엔엑스(46) 아래, 파트론(43) 위에 둔다.
솔루엠의 근거는 ESL 과 그 공시다. 전자 가격표시기는 매장 하나에 수천에서 수만 개가 깔리고 무선 인프라와 본사 시스템 연동이 함께 가므로 나중에 바꾸려면 매장 전체를 다시 해야 한다(전환비용 55). 그 ICT 부문이 매출의 37.92%인데 영업이익의 91.0%를 만들고, 회사가 두 부문의 매출과 영업손익을 3기 시계열로 내며 판관비 배부 기준까지 밝힌다 — 이 프레임에서 부문 손익을 이만큼 여는 공시는 상위권이다. ICT 매출이 2년 +29.0% 로 자라 전자부품이 줄어드는 자리를 메웠고, 파워모듈이 TV 용 SMPS 에서 서버용과 EV 충전기용으로 나가는 길을 갖는다. 중국·베트남·멕시코·인도 네 나라 생산법인에 원재료 매입처를 부문별 실명 공시한다.
45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나머지 62%와 공백이다. 전자부품 영업이익이 244.5억(2024) → 20.1억(2025)으로 12분의 1이 됐고 마진이 0.7% 인데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판가도 원재료 값도 "산정하기 어렵다"로 둘 다 생략해 전가율을 잴 수 없고, 별도가 2025년 세 분기 연속 적자였다가 이번 9.54%로 뒤집힌 이유도 없다.
그리고 ESL 의 점유율도 고객도 공시되지 않고, 그 핵심 부품인 EPD 는 E-LINK 등에서 사 온다.
ESL 점유율과 전자부품 부문의 회복 여부가 이 회사의 자리를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