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소재를 여러 나라에서 만든다. 회사가 "지배회사와 종속회사는 소재부품 제조업을 근간으로 다양한 기능성 접착소재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한다고 밝히고, 그 법인을 ㈜예선테크(한국)·Guangzhou YeSUNTech(중국)·Suzhou YeSUNTech(중국)·Vietnam YeSUNTech(베트남) 로 나눠 전부 "기능성 접착소재 제조 및 판매" 라 적는다 — 한 품목을 네 곳에서 만드는 구조다.
그 배치가 이 품목의 성격이다 — 접착소재는 세트 조립 라인에서 쓰이는 부재라 고객 공장 옆에 있어야 납기와 물류비가 맞는다 — 광저우·쑤저우·베트남은 전자·디스플레이 세트 조립이 옮겨 간 곳이고, 회사가 그 이동을 따라간 형태다(진입장벽 40).
기능성이라는 말이 성능 요건을 뜻한다 — 단순 접착이 아니라 방열·절연·차폐·내열 같은 성질을 함께 요구받는 부재이고, 세트 설계에 들어가면 두께와 접착력, 떼어낼 때의 잔사까지 검증되므로 양산 중에 바꾸기 어렵다(전환비용 45).
적자에서 돌아섰다 — 2024년 연간 −7.43%(별도 −42.23%) → 2025년 −2.15%(별도 +3.59%) → 2025년 3분기 +1.29% → 이번 7.89% 로 네 분기에 걸쳐 개선됐다.
별도도 흑자를 유지한다 — 2025년 별도 연간 3.59% 이후 1.48% · 2.77% · 2.77% 로 이어진다.
연결이 별도보다 높다 — 이번 7.89% vs 2.77% 이고 별도 매출이 46.6억으로 연결(105.2억)의 44%다 — 해외 법인이 이익을 만드는 구조로 보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사업의 개요가 종속회사 표에서 끝난다 — 확보한 것이 네 법인의 이름과 "기능성 접착소재 제조 및 판매" 라는 한 줄뿐이라 제품이 무엇에 쓰이는지, 어떤 기능을 갖는지, 고객이 누구인지를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함정 11-3) — 이 프레임에서 가장 얇은 공시에 속한다.
그래서 근거의 상당 부분이 추정이다 — 접착소재의 성격과 해외 배치의 의미는 일반론에서 온 것이고 회사가 직접 쓴 문장으로 뒷받침되지 않는다.
2024년에 크게 적자였다 — 연간 −7.43% 이고 별도가 −42.23%(213.9억에 −90.3억)였다 — 그 손실의 내용도 반전의 이유도 없다.
매출이 줄었다 — 436.1 → 378.8억(−13.1%)이고 별도는 213.9 → 172.4억(−19.4%)이다.
분기 105.2억이다(관찰 6) — 100억 문턱에 가까워 한 건이 손익을 뒤집는 구간이다.
별도가 연결의 44%뿐이다 — 연결(7.89%)을 만드는 것이 중국·베트남 법인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고객·전방이 없다 — 어느 산업에 파는지조차 확인되지 않아 전방 집중도와 사이클 노출을 못 잰다.
품목별 매출·부문별 손익이 없다.
판가·원재료가 없다 — 수지가 원가일 텐데 단가도 판가도 없다(관찰 9).
점유율·경쟁 구도·생산능력·가동률·수출 비중이 전부 없다.
중국 두 법인의 위험 서술이 없다 — 현지 경쟁과 세트 공장 이전 위험이 있는 자리다.
총평
42. 한 소재를 네 나라에서 만들어 세트 공장 옆에 붙는다는 것이 근거다 — ㈜예선테크(한국)·Guangzhou YeSUNTech·Suzhou YeSUNTech·Vietnam YeSUNTech 이 전부 "기능성 접착소재 제조 및 판매" 인데, 접착소재는 세트 조립 라인에서 쓰이는 부재라 고객 공장 옆에 있어야 납기와 물류비가 맞고 광저우·쑤저우·베트남은 전자·디스플레이 조립이 옮겨 간 곳이다. 기능성은 방열·절연·차폐 같은 성질을 함께 요구받는다는 뜻이고 세트 설계에 들어가면 두께·접착력·잔사까지 검증돼 양산 중 교체가 어렵다. 2024년 연간 −7.43%(별도 −42.23%)에서 네 분기에 걸쳐 이번 7.89%까지 돌아섰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사업의 개요가 종속회사 표에서 끝난다는 것이다 — 확보한 것이 네 법인의 이름과 한 줄짜리 사업 내용뿐이라 제품의 용도·기능·고객을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고, 그래서 위 근거의 상당 부분이 회사 문장이 아니라 일반론에서 온 추정이다.
2024년 별도가 −42.23% 였는데 그 손실의 내용도 반전의 이유도 없고, 매출이 −13.1%(별도 −19.4%)다. 분기 105.2억이라 한 건이 손익을 뒤집는 구간이고, 별도가 연결의 44%뿐이라 연결을 만드는 해외 법인의 손익이 필요한데 없다. 고객·전방·품목별 매출·판가·원재료·점유율·가동률이 전부 없어 전방 집중도와 사이클 노출조차 못 잰다.
앤디포스(41)가 휴대폰 양면테이프에 부동산·투자업이 붙어 41, 테이팩스(42)가 이차전지 테이프와 유니랩 1위로 42, 오공(42)이 판가·원재료를 다 내고도 전가율 음수로 42, 아셈스(46)가 핫멜트 필름과 나이키·아디다스 경로로 46 이었다. 예선테크는 네 나라 생산과 적자 반전이 근거인데 공시가 너무 얇아 확인한 것이 거의 없다. 42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