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60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일본·독일이 점유하던 시장에 진입했다
"당사는 특히 일본과 독일이 점유하고 있던 국내외 전자 화학소재 시장에 순수 독자기술을 통해 진입에 성공했으며, 철저한 품질 및 고객사 관리, 고객사와의 공동개발로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전자 화학소재는 일본과 독일 기업이 오래 지배해 온 영역이다.
PCB 표면처리 소재(도금액·표면처리제)는 미량으로 배합되는 화학품이지만 그것이 회로의 신뢰성을 정한다 — 도금이 균일하지 않으면 접합 불량이 나고, 그것은 완제품 불량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검증된 소재를 바꾸지 않는다.
"순수 독자기술"과 "고객사와의 공동개발" 이라는 두 표현이 함께 있다 — 기술을 자기가 만들었고, 고객과 함께 개발한다는 뜻이다.
진입장벽 60, 전환비용 60은 그 판단이다.
삼성전기를 통해 하이엔드 기기에 들어간다
"당사의 제품은 삼성전기를 비롯한 글로벌 PCB 제조사를 통하여 한국, 미국, 중국의 글로벌 전자기기 제조업체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하이엔드 전자기기에 탑재되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세계적인 PCB·전자부품 회사다.
그리고 그 PCB가 한국·미국·중국의 전자기기 제조사로 나간다 — 최종 시장이 글로벌이다.
"하이엔드 전자기기"에 들어간다는 것은 요구 사양이 높은 영역이라는 뜻이고, 저가 경쟁에서 한 발 떨어져 있다.
반도체 기판으로 넓히고 있다
"반도체 기판제조용 도금소재 등 신규 시장으로의 사업영역 확장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substrate)은 PCB보다 배선이 훨씬 미세하다.
AI·HBM 수요로 고다층 패키지 기판 시장이 커지는 국면이고, 그 도금 소재는 요구 수준이 더 높다.
앞선 배치의 대덕전자(45)가 그 기판을 만들고 매출이 +34.1%로 늘었다 — 그 밸류체인의 소재 쪽에 와이엠티가 있다.
마진이 2.6%에서 9.7%로 올랐다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연간 | 1,372.3억 | 35.9억 | 2.6% |
| 2025 연간 | 1,446.0억 | 129.2억 | 8.9% |
| TTM | 1,446.2억 | 139.6억 | 9.7% |
영업이익이 35.9억에서 139.6억으로 3.9배다.
9분기 적자가 없고 최근 네 분기가 11.5%, 8.9%, 10.8%, 7.4%로 두 자리 근처다.
2024년 1분기가 0.1%였던 것과 비교하면 큰 변화다.
1999년 설립이다
"와이엠티 주식회사는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라는 일념 하에 1999년 2월 11일 설립되었으며 현재까지 전자 화학소재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해 왔습니다. 당사는 기술개발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로 고객이 원하는 신제품들을 개발해왔으며..."
27년간 한 분야를 해 왔다.
전자 화학소재는 고객의 공정에 맞춰 조성을 조정하는 사업이라 그 축적이 자산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적자다
| 기간 | 연결 매출 | 별도 매출 | 별도 비중 | 연결 마진 | **별도 마진** |
|---|---|---|---|---|---|
| 2024 연간 | 1,372.3억 | 767.6억 | 55.9% | 2.6% | −6.3% |
| 2025 연간 | 1,446.0억 | 862.5억 | 59.6% | 8.9% | 3.5% |
| 2026 1분기 | 349.8억 | 183.8억 | 52.5% | 7.4% | −2.1% |
본사가 2024년에 −6.3%, 이번 분기에 −2.1% 적자다.
연결 매출의 절반 이상을 본사가 만드는데 그 부분이 이익을 내지 못한다.
즉 연결 9.7%는 종속회사가 만든 것이고, 본사(전자 화학소재 본업으로 보이는)는 아직 손익분기 근처다.
이 평가는 별도 부진을 반복해서 감점했다.
| 회사 | 별도 마진 | 연결 마진 | 최종 |
|---|---|---|---|
| 잇츠한불 | −20.5% | 16.0% | 32 |
| 와이씨 | −212.2% | 12.0% | 40 |
| 와이엠티 | −2.1% | 7.4% | 44 |
| 넷마블 | −3.6% | 8.1% | 35 |
| 가비아 | 6.1% | 12.6% | 44 |
그리고 종속회사의 정체와 손익이 공시되지 않는다.
"부문 | 주요 재화와 용역" 표가 digest에서 잘려 부문 구성도 확인하지 못했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9.7%가 어디서 오는지, 본업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매출이 2년째 제자리다
| 기간 | 매출 | 증감 |
|---|---|---|
| 2024 연간 | 1,372.3억 | — |
| 2025 연간 | 1,446.0억 | +5.4% |
| TTM | 1,446.2억 | +0.01% |
2년 새 +5.4%이고 이번 분기는 전년 동기(349.6억)와 사실상 같다.
마진이 오른 것은 비용 절감이나 믹스 변화의 결과로 보인다 — 매출이 안 늘면서 영업이익이 3.9배가 됐다.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해 왔습니다"라고 쓰는데 최근 2년은 그렇지 않다.
앞선 배치에서 같은 패턴이 감점 요인이었다 — 카카오(46), 위메이드플레이(42), LF(44).
2024년에 사실상 무이익이었다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률 |
|---|---|---|
| 2024 1분기 | 295.1억 | 0.1% |
| 2024 반기(3개월) | 348.1억 | 2.6% |
| 2024 3분기 | 363.7억 | 5.9% |
| 2024 4분기 | 365.4억 | 1.3% |
| 2025 1분기 | 349.6억 | 4.4% |
| 2025 반기(3개월) | 351.0억 | 11.5% |
| 2025 3분기 | 361.4억 | 8.9% |
| 2025 4분기 | 384.0억 | 10.8% |
| 2026 1분기 | 349.8억 | 7.4% |
0.1%에서 11.5%까지 벌어진다. 폭이 11.4%p다.
2024년 연간이 2.6%였고 1분기는 0.1%였다.
좋은 마진의 시계열이 네 분기이고 이번 분기는 7.4%로 다시 내려왔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했다
주력 응용처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하이엔드 전자기기"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성장이 멈춘 지 오래이고, 그것이 매출 정체의 원인일 수 있다.
반도체 기판용 도금소재가 대안이지만 "확장을 진행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이다.
앞선 배치에서 계획 단계는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 티엘비(42, SOCAMM), 이녹스첨단소재(44, 리튬).
응용처별 매출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고객이 소수다
"삼성전기를 비롯한 글로벌 PCB 제조사"라고 쓰지만 고객별 매출 비중이 없다.
PCB 제조사는 수가 제한되고, 삼성전기 하나가 대부분이라면 집중 위험이다.
그리고 소재는 PCB 제조사를 거쳐 최종 시장에 닿으므로 값을 정하는 자리에서 한 칸 뒤에 있다.
제품 가격 추이도 공시되지 않는다.
규모가 작다
TTM 매출 1,446.2억, 분기 349.8억이다.
2024년 1분기는 295.1억으로 300억 미만이었다.
관찰 6번이 정리한 대로 그 구간은 평균 29.8점이었고, 와이엠티는 그 문턱 근처에 있다.
그리고 경쟁 상대가 일본·독일의 대형 화학 회사들이다 — R&D와 자본에서 차이가 크다.
점유율이 공시되지 않는다.
원재료와 R&D를 모른다
"기술개발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강조하면서 연구개발비를 밝히지 않는다.
원재료 비중도 없다 — 화학 소재는 금속(구리·니켈·금)과 화학 원료가 원가이고, 금속 값이 오르면 원가가 오른다.
특히 금 도금 소재를 다룬다면 금값 급등 국면에서 원가 부담이 클 수 있다.
특허 현황도 공시되지 않는다 — "순수 독자기술"을 주장하면서 그 보호 수단을 밝히지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부문 구성과 부문별 손익을 모른다. 표가 digest에서 잘렸다.
- 종속회사의 정체와 손익을 모른다. 연결 9.7%가 여기서 온다.
- 별도가 적자인 원인을 모른다. 본사가 무슨 사업을 하는지도 불명확하다.
- 응용처별(스마트폰/반도체 기판) 매출 비중을 모른다.
- 고객과 집중도를 모른다.
- 제품 가격 추이와 원재료 비중을 모른다.
- 연구개발비, 특허, 점유율을 모른다.
총평
44점
NICE인프라(44)·LF(44)·캐프(44)·선진(44)과 같은 자리다.
좋은 것 — 일본과 독일이 점유하던 전자 화학소재 시장에 순수 독자기술로 진입했다. PCB 표면처리 소재는 도금 균일도가 회로 신뢰성을 정하므로 검증된 소재를 바꾸지 않는다(진입장벽 60, 전환비용 60). 삼성전기를 비롯한 글로벌 PCB 제조사를 통해 한국·미국·중국 전자기기 제조사의 하이엔드 기기에 탑재된다. 반도체 기판제조용 도금소재로 확장 중이고, 그것은 AI·HBM 수요와 닿아 있다. 마진이 2.6 → 9.7%로 영업이익 3.9배, 9분기 적자 없음. 1999년부터 27년간 한 분야를 해 왔다.
나쁜 것 — 별도가 2024년 −6.3%, 이번 분기 −2.1% 적자다. 연결 매출의 절반 이상을 본사가 만드는데 그 부분이 이익을 못 낸다 — 연결 9.7%는 종속회사가 만든 것이고, 그 정체를 모른다. 매출이 2년째 +5.4%로 제자리이고 2024년 연간이 2.6% 였다.
이녹스첨단소재(44)와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소재이고 둘 다 새 시장(반도체·배터리)으로 전환 중이며 둘 다 매출이 제자리다. 이녹스첨단소재는 별도가 22%대로 본업이 확인되는데, 와이엠티는 별도가 적자다.
삼양엔씨켐(44)과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전자 화학소재이고 둘 다 PCB·반도체 밸류체인의 소재 쪽에 있다. 삼양엔씨켐은 "2차 벤더"임을 명시했고, 와이엠티도 PCB 제조사를 거친다.
퓨릿(45)·이엔에프테크놀로지(47) 아래인 이유 — 그들은 별도가 흑자이고 품목이 넷이며 이엔에프는 폐액 재사용이라는 진입장벽을 명시한다. 와이엠티는 본업의 수익성이 확인되지 않는다.
46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별도가 적자다. 연결의 52.5%를 만드는 본사가 −2.1%이고 2024년에는 −6.3%였다 — "일본·독일 대체"라는 근거가 본업의 수익성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② 부문 구성과 종속회사를 모른다. 표가 잘려 9.7%가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없다.
③ 매출이 2년째 제자리다. 주력 응용처인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했고, 반도체 기판은 "확장 진행 중"이라는 진행형이다.
다시 볼 조건
- 부문별 손익과 종속회사의 정체가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별도가 흑자로 돌아서는가. 본업의 수익성이 확인돼야 한다.
- 반도체 기판용 도금소재가 매출로 나타나는가.
- 매출이 다시 늘어나는가. 2년째 +5.4%다.
- 고객 구성과 응용처별 비중이 드러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