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6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6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웨이퍼 검사의 신호가 지나가는 자리다. 회사가 "반도체 제조공정 중 테스트 공정에서 필요로 하는 프로브카드에 사용되는 반도체 프로브카드용 세라믹STF(Space Transformer)" 를 만들고, 그것이 "웨이퍼의 전기적 성능평가를 위한 프로브카드의 핵심부품으로, MEMS Pin을 지지하고, 전기적 신호를 PCB를 통해 테스트 검사 장비로 전달하여 웨이퍼의 양품 및 불량품 판정을 담당" 한다고 쓴다 — 핀 간격이 웨이퍼 패드만큼 좁은데 PCB 쪽은 넓으므로 그 간격을 벌려 주는 것이 STF 이고, 여기서 신호가 흐트러지면 멀쩡한 칩이 불량으로 판정된다.
수율 요구가 극단적이다. 회사가 "다층 세라믹 기판 MLC는 수십만~수백만개의 Via와 약 60층 정도의 내부 Layer들이 연결되어 있어 한 Point의 오류없이 통전이 되어야하며, 이 때 단 한 Point라도 통전이 되지 않으면 제품 전체가 불량이 되는 극한 수율이 요구 되는 제품" 이라 쓴다 — 수백만 개 중 하나만 어긋나도 통째로 버리는 공정이라 세라믹 소성 조건과 도체 인쇄 정밀도가 곧 원가다.
주문제작이라 검증이 오래 걸린다. "고객사, 기종별로 각각 다르게 주문제작을 함에 따라 설계 및 생산도 따로 해야합니다" 이고, "초기 개발비를 포함하여, 장비투자까지 큰 비용이 필요하며, 그 후 고객사의 테스트 통과, 양산하기까지는 장시간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들이 신규업체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 한다(진입장벽 60·전환비용 60) — 한 기종에 들어가면 그 기종이 도는 동안 유지된다.
소재부터 안에서 만든다 — "소재부터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자체 개발을 통한 경쟁 우위를 확보" 하고 "지속적으로 다층 세라믹 기판 시장점유율을 확대" 한다고 쓴다.
같은 세라믹 기술로 넓히려 한다 — 첨단 패키징·5G/6G 통신 모듈·전장 모듈·정전척이 신사업이다. 정전척은 웨이퍼를 정전기로 잡아 두는 챔버 부품이라 같은 계열의 소모성 자리다.
실적이 그것을 받친다 — 회사가 "매출액은 72.5% 증가, 영업이익은 436.9% 증가" 라 밝히고, 연간 마진이 9.75% → 18.81% 이며 이번 28.26%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재무 시계열이 셋뿐이다(연간 둘 + 분기 하나, 함정 11-3-1). 분기 흐름을 못 그려 계절성·적자 이력·진폭을 확인할 수 없고, 연결 없이 별도만 있어 종속 구조도 모른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프로브카드 제조사가 고객인데 그 수가 적고, 국내외 어디에 얼마를 파는지·집중도가 어떤지 없다 — STF 는 프로브카드 업체에 납품하는 2차 벤더 위치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 구조도 서술하지 않는다.
전방이 메모리 테스트 하나에 가깝다. 프로브카드 수요는 웨이퍼 투입량과 신규 기종 개발에 걸리는데, 그 민감도·고객 팹 가동률과의 관계를 쓰지 않는다. 매출이 +72.5% 인 것이 시장 회복인지 점유율 확대인지 알 수 없다.
"시장점유율을 확대" 한다면서 자기 점유율·경쟁사(일본 업체가 주도해 온 영역)를 숫자로 내지 않는다.
신사업이 전부 "모색" 단계다 — 첨단 패키징·5G/6G·전장·정전척 넷을 들면서 매출도 개발 단계도 없다.
판가·원재료·생산능력·가동률이 없다. 세라믹 원료(알루미나 등)와 도체 페이스트가 원가인데 그 자료가 없고, 극한 수율이 요구된다면 수율 자체가 원가인데 그 수준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7. 근거가 구체적이다 — 60층·수백만 Via 가 한 점도 빠짐없이 통해야 하고 하나만 어긋나면 전체가 불량이라는 것은 이 제품이 왜 아무나 못 만드는지를 공정으로 설명한 것이고, 고객사·기종별 주문제작이라 테스트 통과와 양산까지 장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그대로 전환비용이 된다. 회사가 그것을 진입장벽으로 직접 명시한다.
소재부터 자체 개발한다는 것과 연간 마진이 9.75% → 18.81% 로 오르며 매출이 +72.5% 인 것도 그 자리를 받친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재무 시계열이 셋뿐이고 고객·점유율·수율이 전부 없다는 것이다. 이 프레임에서 반도체 후방을 볼 때 소모품인지 장비인지를 먼저 물었는데(관찰 8), STF 는 프로브카드에 들어가는 부품이라 그 중간에 있고 교체 주기를 확인할 자료가 없다.
티에스이(44)가 프로브카드·소켓·인터페이스 보드로 44, 와이씨(40)가 EDS 장비에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기판을 겸해 40, 하나머티리얼즈(47)가 소모품에 원재료 10.9% 로 47 이었다. 샘씨엔에스는 공정 서술이 그 셋보다 명확하고 자료는 얇다. 47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