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세계 유일이라고 쓴다
"당사는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작을 위한 장비 중 증착 장비의 제조 및 판매와 연구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8세대 이상 증착기와 증착원(증발원) 모두 양산 성공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증착은 OLED 제조의 핵심 공정이다.
"OLED 증착기는 OLED 제조공정 가운데 유리기판에 유기물질을 증착할 때 쓰이는 핵심장비입니다. 증착이란 진공에서 유기물, 금속 증기를 증발시켜서 패널 기판에 부착시키는 것으로, 불순물을 방지하고 균일하게 유기물질을 부착시키기 위해서는 높은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증착기(챔버 전체)와 증착원(그 안에서 물질을 증발시키는 장치)은 다른 물건이다.
증착원만 만드는 회사와 증착기만 만드는 회사가 따로 있는데, 둘 다 8세대 이상에서 양산해 본 곳은 자기뿐이라는 주장이다.
8세대(2200×2500mm)는 TV용 대형 패널 크기다. 대면적에서 유기물을 균일하게 증착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장 어렵다.
특허가 뒷받침한다.
| 지적재산권 | 등록 | 출원 | 계 |
|---|---|---|---|
| 특허권 | 215 | 13 | 228 |
| 실용신안권 | 4 | 1 | 5 |
| 상표권 | 2 | — | 2 |
2004년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세웠다.
"OLED 증착원, OLED 증착장비, CIGS Solar Cell 증착장비, 태양광셀에 대한 공정기술개발을 수행"
진입장벽 55는 그 기술·특허에 근거한다. 다만 값과 물량을 회사가 정하지 못한다(아래).
고객이 LG디스플레이·BOE·CSOT다
"주요 매출 거래처는 LG디스플레이, BOE, CSOT 등 OLED 패널을 제조 및 판매, 연구개발하는 패널업체가 주요 매출처입니다."
한국 1곳 + 중국 2곳이다.
BOE와 CSOT는 중국 최대 패널 업체이고, 중국이 OLED 투자를 계속하는 국면이다.
| 구분 | 2026 1Q(백만원) | 비중 |
|---|---|---|
| 수출 | 23,980 | 73% |
| 내수 | 8,669 | 27% |
주요 수출국이 중국이다.
증착기는 팹에 설치되면 그 라인의 수명(10년 이상) 동안 쓰인다. 그리고 부품·개조를 원 제작사가 맡는다 — 전환비용 50의 근거다.
애프터마켓 절대액이 늘고 있다
| 구분 | 2026 1Q | 2025년 | 2024년 | 2023년 |
|---|---|---|---|---|
| 증착기 및 증발원 | 197.95억 (60.6%) | 47.11억 (13.6%) | 66.58억 (23.3%) | 203.82억 (48.5%) |
| 장비 개조 용역 및 부품판매 | 128.54억 (39.4%) | 300.53억 (86.4%) | 219.74억 (76.7%) | 216.06억 (51.5%) |
| 합계 | 326.49억 | 347.64억 | 286.32억 | 419.88억 |
비율이 아니라 절대액을 봐야 한다.
애프터마켓이 216.06 → 219.74 → 300.53억 → 연율 514억으로 3년 내내 늘었다.
이미 깔린 장비에서 나오는 매출이다.
관찰 8번의 문턱을 넘는다.
애프터마켓 비중이 40%를 넘으면 소모품 쪽 성질을 갖는다 — 피에스케이(47, 45.2%), 프로텍(42, 25.4%), 원익IPS(42, 20.8%)
야스는 이번 분기 39.4%, 2025년 86.4%다. 장비 매출이 없던 해에도 애프터마켓이 300억을 냈다.
그런데 그 해에도 적자였다(2025년 −18.60%). 그것이 이 회사의 근본 문제다(아래).
이번 분기에 흑자로 돌아섰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68.1억 | −51.0% |
| 2024 2Q | 74.7억 | −53.6% |
| 2024 3Q | 71.9억 | −20.9% |
| 2024 4Q | 71.6억 | −9.5% |
| 2025 1Q | 40.3억 | −116.8% |
| 2025 2Q | 61.5억 | −67.8% |
| 2025 3Q | 106.4억 | −0.2% |
| 2025 4Q | 139.4억 | +17.5% |
| 2026 1Q | 326.5억 | +15.9% |
두 분기 연속 흑자이고, 이번 매출이 전년 동기(40.3억)의 8.1배다.
증착기 매출이 47.11억(2025년 전체) → 197.95억(한 분기)으로 돌아왔다.
대형 장비 수주가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두 해 연속 연간 적자였고 아홉 분기 중 일곱이 적자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3 | 419.88억 | — | — |
| 2024 | 286.32억 | −96.6억 | −33.7% |
| 2025 | 347.64억 | −64.6억 | −18.6% |
| TTM | 633.8억 | 34.3억 | 5.4% |
두 해 동안 161.2억을 잃었다.
아홉 분기 중 일곱이 적자이고, 2025 1분기는 −116.8%다 — 매출 40.3억에 손실 47.1억이다.
이 프레임에서 가장 나쁜 적자 이력이다.
| 회사 | 적자 이력 | 최종 |
|---|---|---|
| 코난테크놀로지 | 3년째 이익 0 | 15 |
| 야스 | 2년 연속 연간 적자, 적자 분기 7/9 | 35 |
| 우양에이치씨 | 2025년 0.7%, 적자 3/9 | 35 |
| 에코프로머티 | 별도 9분기 적자 | 35 |
| 코오롱생명과학 | 적자 5/9, 2024년 −13.7% | 38 |
| 두산테스나 | 2025년 −0.3%, 한 분기 −32.3% | 40 |
분기 마진폭이 132.7%p다(−116.8 ~ +15.9%).
함정 1-1의 기준을 여섯 배 넘는다.
애프터마켓만으로는 적자다
2025년에 애프터마켓이 300.53억(매출의 86.4%)이었는데 연간 −18.6%였다.
즉 장비 매출 없이 애프터마켓만으로는 고정비를 못 덮는다.
이것이 관찰 8번의 애프터마켓 문턱에 대한 반례다.
| 회사 | 애프터마켓 | 적자 분기 | 바닥 마진 | 최종 |
|---|---|---|---|---|
| 피에스케이 | 45.2% | 0 | 10.2% | 47 |
| 프로텍 | 25.4% | 1 | −18.8% | 42 |
| 원익IPS | 20.8% | 3 | — | 42 |
| 야스 | 39.4%(2025년 86.4%) | 7 | −116.8% | 35 |
피에스케이는 애프터마켓 45.2%로 9분기 연속 흑자에 바닥이 10.2%였다.
야스는 애프터마켓 비중이 더 높았던 해에 −18.6%였다.
차이는 규모다. 피에스케이의 부품·용역 매출이 708.5억인데 야스는 300억이다. 고정비를 덮을 만한 설치 기반이 아직 작다.
공장이 넷이다(Fab1~Fab4). 그 감가상각이 매 분기 나간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당사의 주요 제품은 디스플레이 등 장비의 가격은 주문자생산방식의 특성 때문에 동일 품목이라 하더라도 사양에 따라 단가가 상이하여 평균단가가 유의미 하지 않아 기재를 생략합니다."
관찰 9번의 "프로젝트/주문사양별로 달라서" 유형이다.
대명에너지, 우원개발, 엠플러스, 월덱스, 원익IPS, 야스
값이 매번 협상된다는 뜻이다. 표준 단가가 없다.
그리고 고객이 셋뿐이다 — LG디스플레이·BOE·CSOT. 패널 업체는 규모가 크고 구매력이 강하다.
가격결정력 30은 그 반영이다.
원재료 매입이 매출의 68.4%다
| 연도 | 총 매입액 | 매출 | 비율 |
|---|---|---|---|
| 2026 1Q | 223.24억 | 326.49억 | 68.4% |
| 2025 | 100.79억 | 347.64억 | 29.0% |
| 2024 | 79.85억 | 286.32억 | 27.9% |
이번 분기에 매입이 급증했다 — Chamber를 32.55억어치 새로 샀다(2024·2025년엔 0). 기타가 183.70억이다.
장비 매출이 늘면 매입도 늘어난다 — 챔버·크루시블·히터·SMPS를 사서 조립하는 구조다.
관찰 4번·8번의 장비 유형이다 — 원재료 비중 40~62%가 장비, 9~27%가 소모품이었다. 야스는 그 위쪽이다.
부가가치 비중이 낮고 고정비 레버리지가 양방향으로 크게 작동한다.
중국 의존이 크다
수출 73%이고 주요 수출국이 중국이다.
BOE와 CSOT가 고객인데, 중국 정부의 디스플레이 투자 정책과 한중 관계에 노출된다.
그리고 중국은 장비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지역별 매출을 국가 단위로 나누지 않는다.
OLED TV 시장이 정체돼 있다
8세대 이상 대형 증착기는 OLED TV용이다.
OLED TV는 QD-LCD·미니 LED와 경쟁하며 점유율이 크게 늘지 않았다.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투자가 사실상 멈춰 있는 것이 2024~2025년 적자의 배경으로 보인다.
중소형(6세대 이하)은 증발원만 판다 — 증착기는 캐논토키가 사실상 독점한다.
즉 "전세계 유일"은 8세대 이상에 한정된 진술이고, 그 시장이 작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수주잔고 — 장비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인데 없다
- 고객별 매출 비중 — 셋 중 어디가 얼마인지
- 부문별 손익 — 증착기와 애프터마켓의 마진 차이
- 비용의 성격별 분류 — 감가상각·인건비 비중
- 경쟁사 — 캐논토키 등과의 위치
- 중국 국산화 대응
규모도 작다. 분기 326.5억, TTM 633.8억이다.
총평
35점
우양에이치씨(35)·에코프로머티(35)·펄어비스(35)·브이엠(35)과 같은 자리다. 재영솔루텍(40) 아래, 쇼박스(32) 위.
좋은 것 —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8세대 이상 증착기와 증착원을 모두 양산한 경험이 있다고 쓴다. 특허 228건(등록 215) 이 뒷받침하고 2004년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한다. 고객이 LG디스플레이·BOE·CSOT 셋이고 수출이 73%다. 증착기는 라인 수명 동안 쓰이고 부품·개조를 원 제작사가 맡는다(전환비용 50). 애프터마켓 절대액이 216 → 220 → 301억 → 연율 514억으로 3년 내내 늘었다. 두 분기 연속 흑자이고 이번 매출이 전년 동기의 8.1배다.
나쁜 것 — 2024년 −33.7%, 2025년 −18.6%로 두 해 연속 연간 적자였고 그동안 161.2억을 잃었다. 아홉 분기 중 일곱이 적자이고 2025 1분기는 −116.8% 다. 분기 마진폭이 132.7%p 로 이 프레임에서 최악이다. 애프터마켓이 매출의 86.4%였던 해에도 −18.6% 였다 — 설치 기반이 고정비를 덮을 만큼 크지 않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주문사양별로 상이"). 원재료 매입이 매출의 68.4% 로 장비 유형 중에서도 높다. 수출 73%가 중국이고 그쪽은 장비 국산화를 추진 중이다. 8세대 이상 대형 OLED 시장 자체가 정체돼 있다.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 장비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다.
"세계 유일" 기술을 가진 장비사 넷에서 같은 자리다.
| 이오테크닉스 45 | 피에스케이 47 | **야스 35** | 브이엠 35 | |
|---|---|---|---|---|
| 기술 진술 | 국내 마커 95% | — | 8세대 증착기+증착원 세계 유일 | 플라즈마 소스 원천기술 |
| 애프터마켓 | — | 45.2% | 39.4%(2025년 86.4%) | — |
| 적자 분기 | 0 | 0 | 7/9 | — |
| 바닥 마진 | 9.7% | 10.2% | −116.8% | — |
| 분기 폭 | — | 19.9%p | 132.7%p | 97.8%p |
기술 진술의 강도로는 이 표에서 가장 세다. 그런데 점수가 가장 낮다.
이유는 하나다 — 그 기술이 이익으로 바뀌지 않았다. 두 해 연속 적자에 아홉 분기 중 일곱이 적자다.
38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2년 연속 연간 적자에 적자 분기 7/9다. 이 프레임에서 이보다 나쁜 적자 이력은 코난테크놀로지(15) 하나다 ② 애프터마켓 비중이 86.4%였던 해에도 적자였다. 관찰 8번의 문턱을 넘었는데도 고정비를 못 덮었다 — 설치 기반의 절대 규모가 작다 ③ 8세대 이상 대형 OLED 시장이 정체돼 있고, 그 유일한 지위가 작은 시장의 유일함이다. 중소형은 다른 회사가 갖고 있다
32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기술과 애프터마켓 추세다. "전세계 유일"은 검증 가능한 형태의 진술이고 특허 228건이 뒷받침한다. 그리고 애프터마켓 절대액이 3년 내내 늘었다 — 이미 깔린 장비가 계속 늘고 있다는 뜻이다. 두 분기 연속 흑자도 그 방향이다.
다시 볼 조건
- 두 분기 더 흑자를 유지하면 — 2024~2025년이 투자 공백이었는지 구조 문제였는지 갈린다. 크게 상향
- 수주잔고가 공시되면 — 장비 매출의 가시성을 잴 수 있다
- 애프터마켓만으로 흑자가 나면 — 설치 기반이 고정비를 덮는 규모가 됐다는 뜻이다
- 중소형(6세대) 증착기 시장에 들어가면 — 시장 크기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