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주사로 맞던 것을 먹게 만드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킵스바이오메드가 인슐린·GLP-1·PTH 같은 펩타이드를 경구 투여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 Oraloid™ 를 개발하고, 회사가 그 방식이 남과 다르다고 쓴다.
**"Oraloid™는 펩타이드를 칼슘 기반의 미네랄 입자로 감싸는 방식으로 위와 상부
소장에서 깨지기 쉬운 펩타이드 약물을 물리적으로 보호합니다. 이는 화학적 흡수
촉진제를 사용하는 경쟁사의 기술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입니다."**
그리고 그 미네랄화된 나노입자를 담즙산을 모방하도록 설계하면 회장(ileum)의 ASBT 수송체에 결합한다고 이어 쓴다. 약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전달 경로를 바꾸는 자리이고, 대화제약(44)이 경구용 파클리탁셀로 같은 계열에 있었다.
그 아래에 팔고 있는 약이 있다. 킵스바이오파마가 KGMP 인증 서천공장에서 전문의약품을 만들고, 품목이 게스트란·글로게이트(위궤양)·글로스타(고지혈증)· 로탄·글로포지(고혈압·혈전) 로 질환군이 갈린다. 2026년 2월 항암 신약 후보물질 Idetrexed 기술도입 → 3월 식약처 2상 IND 신청까지 갔고, FRα 는 난소암·자궁내막암·췌장암·유방암에 발현돼 적응증 확대 여지가 있다.
축이 셋이고 주기가 다르다.
- 제약·바이오 — 전문의약품 제조·유통, 디지털치료제(OC Free·Attune·Spark), 항암신약
- 리사이클링(배터리솔루션즈) — 폐배터리 재활용, 재생연괴(순연·합금연), LFP 전처리
- OLED(케이피에스) — OLED 패널 제조용 장비, FMM 마스크
재생연은 납축전지를 되돌리는 사업이라(세방전지 46·DS단석 43·피제이메탈 42 와 같은 계열) 원료가 폐기물이고 규제가 수요를 만든다. 약값·납값·디스플레이 투자가 각각 다르게 움직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세 사업이 서로 무관하다. 의약품 제조, 폐배터리 재활용, OLED 장비가 이어지는 서술이 하나도 없다(함정 4-2 계열). 회사가 "OLED 사업을 주로 영위하던 회사" 라고 자기 과거를 밝히고 "2025년 상반기에 완전자회사인 한국글로벌제약을 흡수합병하였고, 제약·바이오 사업부문으로의 업종 전환을 완료" 했다고 쓴다.
그 합병으로 시계열이 끊긴다(함정 2). 매출이 1,275.8 → 1,701.5억으로 +33.4% 늘었는데 전후를 나누지 않아 사업이 큰 것인지 편입 효과인지 가릴 수 없다.
별도가 −13.20% 다. 별도 매출이 104.7억으로 연결의 17.6% 뿐이고 2025년에는 3분기 −285.38%, 2분기 −14.01% 처럼 크게 흔들렸다. 법인별·부문별 손익이 없어 어느 사업이 버는지 확인할 수 없다(관찰 14).
적자 3/9 에 연간이 4.87 → 0.93% 이고 이번 −1.12% 다.
Oraloid™ 도 Idetrexed 도 매출이 없다. 플랫폼은 개발 중이고 항암 후보물질은 기술도입이라 권리 배분·계약 조건이 공시되지 않았으며 2상 IND 신청 단계다. 디지털치료제도 매출을 따로 내지 않는다.
전문의약품을 "위탁영업 방식 판매" 로 유통한다고 쓴다 — 자체 영업망이 아니다.
세 부문의 매출 비중이 없고, 재생연 생산능력·납값 연동 구조·OLED 장비 수주도 없다. 사명·자회사명이 최근 여러 번 바뀌어 이력 추적이 어렵다.
총평
40. Oraloid 가 경쟁 기술과 원리가 다르다는 것을 회사가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그 아래에 KGMP 공장과 팔고 있는 품목이 있으며, 폐배터리 재생연과 OLED 장비가 다른 주기를 타는 것이 근거다.
대화제약(44)보다 네 점 아래다. 그 회사는 같은 경구 전환 기술인데 리포락셀이 중국 시판허가·NRDL 등재·식약처 적응증 승인까지 실제로 갔고 공장이 제형별로 셋이었다. 이 회사는 플랫폼이 개발 단계다.
테라젠이텍스(43)와 비교하면 갈림이 분명하다 — 그쪽도 제약과 유전체를 함께 가졌지만 제약이 유전체를 받치는 구조였고 품목이 스무 개 넘게 분산됐다. 이 회사는 제약·폐배터리·OLED 셋이 아무 관계가 없고 비중조차 없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그 흩어짐과 자료다. 합병으로 시계열이 끊겨 지금 실적이 사업인지 편입인지 가릴 수 없고, 별도가 −13.20% 이며, 근거로 든 플랫폼과 항암 후보물질이 둘 다 매출 전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