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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30 · KOSDAQ ·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17. 09. 20.

엠플러스

2차전지 조립장비를 만든다. 수주잔고 1,094억에 수출 97.3%이고 마진이 7.8 → 15.3%로 올랐다. 단 분기 매출이 134억에서 880억까지 6.6배 출렁인다

경제적 해자

40%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320억 · 영업이익률 12.6%
매출액 (최대 880억)영업이익률 (−8.0% ~ 21.8%)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0%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4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3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3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조립공정 장비 하나에 집중한다

2차전지 제조는 세 공정으로 나뉜다.

공정세부
극판공정Mixing, Coating, Pressing, Slitting
조립공정Notching, Stacking, Tab Welding, Packaging
활성화공정Degassing, Formation

엠플러스는 파우치형·각형 전기차용 리튬이온 전지의 조립공정 장비를 만든다.

Stacking(적층)은 양극·음극·분리막을 정밀하게 쌓는 공정이고, Tab Welding은 전극 탭을 용접한다. 셀 불량률에 직결되는 공정이라 장비를 바꾸면 공정 조건을 다시 잡아야 한다.

전 공정을 다 하는 회사가 아니라 한 공정에 특화한 회사이고, 그만큼 그 공정의 축적이 깊다는 뜻이기도 하다.

수주잔고가 1,094억이다

항목금액
수주총액1,604억
기납품액510억
수주잔고1,094억

분기 매출(509.8억)의 2.1배다.

앞선 배치에서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아 감점된 회사가 여럿이었다(보성파워텍 33, 우원개발 25, 피에스케이 47, 월덱스 45). 엠플러스는 앞을 볼 근거를 준다.

다만 회사가 이렇게 덧붙인다.

"사업특성상 수주를 받아 제작 및 납품을 하므로 각 수주별 일자 및 금액을 구분하여 기재가 불가능하고, 품목의 세부내용과 수량은 회사의 기밀사항에 해당되므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금액 총계만 나오고 고객·일정은 없다.

마진이 올라왔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1,287.4억100.9억7.8%
2025 연간1,842.1억245.7억13.3%
TTM2,119.8억323.8억15.3%

2년 새 매출 +64.7%, 마진 +7.5%p다.

2026년 1분기는 509.8억에 101.9억(20.0%)으로, 전년 동기(232.1억 / 10.3%)의 두 배 규모에 마진도 두 배다.

직접판매이고 수출이 97.3%다

구분2026 1분기비중20252024
제품 수출418.1억82.02%54.54%58.77%
제품 국내13.7억2.68%24.34%5.87%
기타 수출77.7억15.24%18.99%32.47%
기타 국내0.3억0.06%2.14%2.89%

수출이 97.3%다. 전 항목이 "직접판매"이고 영업본부가 국내·해외팀으로 나뉘어 있다.

이 평가에서 유통을 남에게 맡겨 감점된 회사들(제이브이엠 45, 시프트업 40, 인터로조 40)과 다르다. 엠플러스는 자기가 고객과 직접 만난다.

국내 배터리 3사의 해외 공장 증설이 수출로 잡히는 구조로 보이지만, 회사가 고객을 밝히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분기 매출이 6.6배 출렁인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215.7억13.4%
2024 반기(3개월)188.4억−8.0%
2024 3분기266.2억16.0%
2024 4분기617.1억7.2%
2025 1분기232.1억10.3%
2025 반기(3개월)596.0억20.5%
2025 3분기880.1억8.0%
2025 4분기133.9억21.8%
2026 1분기509.8억20.0%

분기 매출이 133.9억에서 880.1억까지 6.6배 차이 난다. 마진폭은 −8.0~21.8%로 29.8%p이고 적자 분기가 하나 있다.

관찰 8번이 정리한 장비 회사의 패턴 그대로다. 주문 제작이라 납품 시점에 매출이 몰리고, 그 사이 고정비는 계속 나간다.

매출과 마진의 방향이 일치하지도 않는다 — 매출이 가장 컸던 분기(880.1억)의 마진이 8.0%였고, 가장 작았던 분기(133.9억)가 21.8%였다. 진행률·검수 시점에 따라 이익 인식이 매출과 어긋난다는 뜻이고, 분기 숫자로는 이 회사를 읽을 수 없다.

2차전지 사이클 하나에 걸려 있다

파우치형·각형 전기차 배터리 조립장비가 전부다. 부문이 하나이고 다른 산업으로 나가는 축이 없다.

이 평가에서 단일 산업 의존은 반복적인 감점 사유였다.

회사의존최종
한솔케미칼반도체 + 제지 + 이차전지47
피에스케이반도체 (고객 12곳)47
엠플러스2차전지 조립공정40
디아이티디스플레이 (A사 89%)33

전기차 수요는 2024~2025년에 국내 배터리사 실적이 크게 흔들린 영역이다. 회사의 매출이 그 시기에 오히려 늘어난 것은 긍정적이지만, 수주잔고 1,094억(분기 매출의 2.1배)은 그 흔들림을 오래 막아 주지 못한다. 한국카본(42)의 5.7배와 비교하면 완충 두께가 얇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고객명도 고객별 매출 비중도 없다. 파우치형·각형 전기차 배터리를 만드는 곳은 세계적으로 손에 꼽는 수이므로 집중도가 낮을 수 없다.

수출 97.3%인데 지역별 매출도 나오지 않는다. 외환 위험 항목에서 "미국 달러화 및 중국 위안화"를 든 것이 유일한 단서다.

같은 배치의 피에스케이(47)가 고객을 "10개사 이상"이라고 밝혀 가점받은 것과 대비된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제품 가격 변동 추이가 digest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주문 제작 장비라 표준 단가를 내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 공통이지만, 같은 조건의 피에스케이가 평균 단가(1,453 → 1,382백만원)를 제시했고 프로텍은 대당 단가 +20.7%를 밝혔다.

가격결정력이 이 평가의 압도적 1위 신호(상관 +0.838)인데 그것을 재는 1차 자료가 없다.

원재료 비중을 모른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를 확인하지 못했다. 관찰 8번에서 장비 회사의 원재료 비중은 40~62%였고, 그것이 고정비 레버리지가 양방향으로 크게 작동하는 이유였다.

엠플러스의 분기 마진폭 29.8%p는 그 범위에 있음을 시사하지만, 숫자로 확인하지 못했다.

브랜드도 특허도 공시되지 않는다

"조립공정 장비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라고만 쓴다. 점유율도 특허 건수도 기술 차별점도 제시되지 않는다.

같은 배치의 한국카본(42)이 GTT 인증을, 휴메딕스(48)가 DMF 승인을 근거로 든 것과 다르다. 문턱이 무엇인지 회사가 말하지 않는다.

Stacking·Tab Welding 공정의 정밀도가 셀 품질을 정한다는 것은 산업의 상식이지만, 엠플러스가 그 공정에서 남보다 나은 이유는 공시에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고객과 집중도를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제품 가격 추이를 모른다.
  • 원재료 비중과 비용 구조를 모른다.
  • 지역별 매출을 모른다. 수출 97.3%인데 어느 나라인지 없다.
  • 점유율·특허·기술 차별점을 모른다.
  • 신규 수주액을 모른다. 잔고는 나오지만 이번 분기 수주가 얼마인지 없다.
  • 연구개발비를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0점

HD현대일렉트릭(40)·원텍(40)·한미반도체(40)·시프트업(40)·네오팜(40)과 같은 자리다.

관찰 8번의 장비 회사 목록에서는 상위다.

유형회사최종
혼합피에스케이(애프터마켓 45.2%)47
장비이오테크닉스45
케이씨텍42
엠플러스40
한미반도체40
디바이스 · 브이엠35
디아이티33
동아엘텍32

엠플러스가 그 안에서 위인 이유는 셋이다.

① 수주잔고 1,094억을 공시한다 — 장비 회사에서 앞을 보는 유일한 지표다.

② 매출이 2년 새 +64.7%, 마진이 7.8 → 15.3%로 올랐다.

③ 수출 97.3%를 전부 직접판매한다.

케이씨텍(42)·이오테크닉스(45) 아래인 이유 — 케이씨텍은 CMP 슬러리라는 소모품 축을 갖고 있고, 이오테크닉스는 마케팅 2.1%로 국내 마커 95%라는 위치를 제시한다. 엠플러스는 자기 위치를 숫자로 말하지 않는다.

한국카본(42) 아래인 이유 — 둘 다 수주잔고를 공시하지만 한국카본은 분기 매출의 5.7배이고 엠플러스는 2.1배다. 그리고 한국카본은 마진이 5분기 연속 올랐고 적자 분기가 없다.

한미반도체(40)와 같은 자리인 이유 — 한미반도체는 MSVP·EMI SHIELD 세계 1위라는 위치가 있지만 매출이 −65.5%로 꺾이며 마진이 47.2% → 16.6%가 됐다. 엠플러스는 위치를 밝히지 않지만 매출과 마진이 올라가는 중이다. 방향이 반대인 둘이 비슷한 자리에서 만난다.

디아이티(33)·동아엘텍(32) 위인 이유 — 디아이티는 A사 89.08%, 동아엘텍은 8분기 중 셋이 적자다. 엠플러스는 적자가 하나이고 고객 집중도는 미확인이다.

핵심 리스크는 분기 매출이 134억에서 880억까지 6.6배 출렁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매출이 가장 컸던 분기의 마진이 8.0%, 가장 작았던 분기가 21.8%였다 — 이 회사는 분기로 읽을 수 없고, 연간으로 읽으면 15.3%다.

다시 볼 조건

  • 고객 구성이 공시되는가. 2차전지 조립장비 고객은 손에 꼽는 수라 이 숫자가 점수를 크게 움직인다.
  • 신규 수주액이 나오는가. 잔고 1,094억은 두 분기치다.
  • 마진이 15% 위에서 자리 잡는가. 2024년 7.8%에서 올라온 방향은 좋다.
  • 원재료 비중이 확인되는가. 40~62% 구간이면 장비 유형이 확정된다.
  • 조립공정 외로 사업이 넓어지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320억40억12.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510억102억20.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134억29억21.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880억70억8.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596억122억20.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232억24억10.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617억44억7.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266억43억16.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188억-15억−8.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216억29억13.4%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320억
영업이익
40억
당기순이익
36억
영업이익률
12.60%
자산총계
2,397억
자본총계
1,171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0%
룰 기반 점수
46%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0% 사람 평가현재2026. 08. 10.
  2. 46%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