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만드는 시설과 파는 방식을 함께 손봤다.
1992년 12월 설립돼 의약품 제조·판매를 하고 사업이 다섯이다 — ① 의약품 국내 판매 ② 의약품 수탁생산(CMO) ③ 의약품·상품 해외수출 ④ 의료기기 제조·판매 ⑤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개발·판매다. 제조와 수탁이 같은 라인을 쓰고, 그 옆에 유통·기기·건기식이 붙은 구조다.
시설을 단계적으로 갖췄다 — 2001년 반월공단에서 충북 진천 광혜원농공단지로 생산시설 이전, 2008년 C-GMP 시설 리모델링과 생산시설 확충, 2017년 KGSP 물류 창고 신축이다. GMP 는 만드는 자격, KGSP 는 유통·보관 자격이고 둘을 다 갖추면 제조부터 배송까지 안에서 이어진다(진입장벽 45).
연구를 신약이 아니라 제형으로 잡았다 — 2020년 12월 중앙연구소를 판교에서 광교로 확장 이전하면서 "각종 첨단연구장비와 시설확충을 통한 제형차별화 품목과 개량신약의 제품개발에 더욱 전념" 한다고 쓴다. 제형차별화는 같은 성분을 먹기 쉽게 바꾸는 일이라 개발 기간과 비용이 신약보다 짧다.
영업 방식을 명시적으로 바꿨다. 회사가 중점 경영 전략 셋을 적는데 ① 수익성 높은 전문의약품 위주 제품 리뉴얼 ② 소량생산과 대량생산 체계 병행 구축 ③ CSO영업의 선점 및 제도 정착(저비용 고효율의 영업망 구축) 이다. CSO 는 영업을 외부 조직에 위탁하는 방식이라 자체 영업인력의 고정비를 줄인다.
성과를 숫자로 낸다 — 2012~2025년 CAGR(연평균 매출성장률) 13.69% 이고, 자산 규모가 비슷한 상장 제약사 7곳의 매출을 나란히 공시한다 (알리코 2,012억, 안국약품 3,069억 등). 자기 자리를 비교 가능하게 낸 드문 사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설립 이후 매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라 쓰는데 2024년 연간이 −2.71% 다. 1분기 −2.71%·2분기 −9.44%·3분기 −3.47% 로 세 분기 연속 적자였고 연간도 손실이다. 서술과 재무가 어긋난다.
이번도 −3.65% 다. 2025년에 0.49%(연간)로 회복했다가 다시 뒤집혔고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CAGR 13.69% 는 2012년부터의 값이다. 최근 2년은 1,904.4 → 2,012.0억으로 +5.7% 이고, 이번 분기는 503.8 → 483.2억으로 −4.1% 다.
연결 없이 별도만 있어 종속회사 여부·해외 법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품목별 매출이 없다. 전문의약품·CMO·수출·의료기기·건기식 중 무엇이 큰지 모르고, "제형차별화 품목과 개량신약"의 이름·단계·매출도 없다.
CSO 영업은 양날이다. 고정비는 줄지만 영업이 외부에 있어 관계가 회사에 쌓이지 않고, 이 프레임에서 위탁영업은 킵스파마(40)에서도 감점 요인이었다. 리베이트 규제 노출도 서술되지 않는다.
약가를 정부가 정하는데 약가 표가 없고(가격결정력 20), R&D 비중·파이프라인·수출 지역·CMO 고객도 전무하다.
총평
41. C-GMP 생산시설과 KGSP 물류창고를 단계적으로 갖춰 제조부터 유통까지 안에서 이어지고, 연구를 제형차별화·개량신약으로 잡았으며, CSO 로 영업 고정비를 줄인 것이 근거다. 자산 규모가 비슷한 7개사와 매출을 나란히 낸 것도 드물다.
영진약품(41)·동구바이오제약(41)과 같은 점수다. 셋 다 품목명·품목별 매출이 없어 자체 개발과 도입품을 가릴 수 없고, 이번 분기가 적자다.
경보제약(43)보다 두 점 아래다. 그 회사는 원료 API 위에 완제를 얹어 완제가 원료를 넘어섰고 세파계 전용 라인과 ADC CDMO 준비를 구체적으로 썼다.
그 이상 못 올린 결정적 이유는 서술과 재무의 어긋남이다. "설립 이후 매년 흑자 기조"라 쓰는데 2024년 연간이 −2.71% 이고, 회복했다가 이번에 다시 −3.65% 인데 그 원인이 공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