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50
- 마진추세
- 6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9분기 마진폭이 4.0%p다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률 |
|---|---|---|
| 2024 1분기 | 238.2억 | 14.7% |
| 2024 반기(3개월) | 288.2억 | 17.9% |
| 2024 3분기 | 288.6억 | 17.4% |
| 2024 4분기 | 346.4억 | 18.5% |
| 2025 1분기 | 357.1억 | 15.1% |
| 2025 반기(3개월) | 381.3억 | 15.7% |
| 2025 3분기 | 390.2억 | 15.6% |
| 2025 4분기 | 380.8억 | 14.5% |
| 2026 1분기 | 454.7억 | 17.9% |
14.5%에서 18.5% 사이를 아홉 분기 내내 벗어나지 않는다. 171개사 중 여섯 번째로 좁다.
| 회사 | 분기 마진폭 | 최종 |
|---|---|---|
| HD현대마린솔루션 | 2.0%p | 50 |
| NAVER | 2.6%p | 52 |
| 오리온 | 2.9%p | 50 |
| 티씨케이 | 3.2%p | 52 |
| DN오토모티브 | 3.9%p | 46 |
| 에스앤디 | 4.0%p | 46 |
그리고 분기 매출이 238 → 455억으로 꾸준히 올라간다. 계절 편차가 없어 함정 1-1이 걸리지 않는다.
매출이 2년 새 38.4% 늘었다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연간 | 1,161.4억 | 201.2억 | 17.3% |
| 2025 연간 | 1,509.4억 | 230.1억 | 15.2% |
| TTM | 1,607.0억 | 257.6억 | 16.0% |
+38.4%다. 이번 분기 454.7억은 전년 동기(357.1억)보다 +27.3% 이고 마진도 15.1% → 17.9%로 올랐다.
이 배치에서 매출 성장률이 가장 높다.
인증을 다섯 개 갖췄다
"2013년 06월 오송생명과학단지로의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였으며, 식품GMP, ISO, HACCP, HALAL, PSM 등 각 인증기준에 의해 위생적으로 설계된 설비를 바탕으로 기능성식품소재의 연구개발 및 생산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인증 | 의미 |
|---|---|
| 식품GMP |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 |
| HACCP | 위해요소 중점관리 |
| HALAL | 이슬람권 수출 자격 |
| ISO | 품질경영 |
| PSM | 공정안전관리(화학설비) |
HALAL은 이슬람권 시장의 통행증이고, PSM은 화학 공정을 다룬다는 뜻이다 — 단순 배합이 아니라 합성·추출 공정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앞선 배치의 엠에스씨(40)가 같은 식품 소재 영역에서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라고 진입장벽이 낮다고 썼는데, 에스앤디는 인증을 근거로 든다.
소재는 배합에 물린다
식품·건강기능식품 소재는 완제품 회사의 배합에 들어간다.
소재를 바꾸면 맛·물성·기능성이 달라지고, 건강기능식품은 기능성 인정 원료가 제품 표시와 연결돼 있어 바꾸면 표시와 인허가를 다시 손봐야 한다.
전환비용 55는 그 판단이다.
다각화 방향이 인접하다
"생활용품 및 화장품에 이용되는 천연물 소재의 연구, 개발로 사업영역을 다각화 추진하고 있습니다."
식품 소재에서 화장품·생활용품 소재로 넓힌다 — 천연물 추출·정제라는 같은 기술을 쓰고, 설비를 공유할 수 있다.
앞선 배치에서 무관한 다각화는 반복적인 감점 사유였는데(펌텍코리아 44의 인플루언서 플랫폼, 덕산네오룩스 45의 터보기계), 에스앤디의 방향은 인접하다.
종속회사가 없다
별도 재무제표만 있다. 연결 대상이 없다는 뜻이고, 보이는 숫자가 본업의 숫자다.
이 평가에서 별도-연결 격차는 반복적인 감점 요인이었다(가비아 44 별도 6.1%, 잇츠한불 32, 인바디 48 격차 11.9%p).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고객도 값도 점유율도 공시하지 않는다
이 회사 공시에는 숫자가 거의 없다.
- 고객명과 고객별 매출 비중이 없다
- 제품 가격 추이가 없다
- 일반기능식품소재와 건강기능식품소재의 매출 비중이 없다
- 점유율과 경쟁 구도가 없다
- 수출 비중과 지역이 없다(HALAL 인증이 있는데 이슬람권 매출을 모른다)
- 원재료 비중이 없다
- 연구개발비가 없다
16.0%가 어디서 오는지, 무엇에 취약한지 분해할 자료가 하나도 없다.
앞선 배치에서 GST(46)가 단가·원재료 단가·용역 비중·R&D·생산 대수를 전부 공시해 같은 46점을 받았는데, 에스앤디는 그중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두 회사가 같은 점수인 것은 에스앤디의 실적(마진폭 4.0%p, 매출 +38.4%)이 그 공백을 메웠기 때문이다.
고객이 소수일 가능성이 크다
식품 소재는 완제품 제조사에 납품하는 B2B이고, 국내 식품·건강기능식품 대기업은 수가 적다.
매출이 2년 새 +38.4%로 늘었다는 것은 특정 고객의 신제품이 잘 팔렸을 가능성을 시사하는데, 그 의존도를 알 수 없다.
한 고객이 빠지면 매출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앞선 배치에서 디아이티(33, A사 89.08%)·씨어스(28, 대웅제약 99.87%)가 이 항목으로 크게 감점됐다.
진입장벽이 인증뿐이다
식품GMP·HACCP은 일정 규모 이상 업체에 의무이거나 표준이다. 경쟁사도 갖고 있다.
앞선 배치의 엠에스씨(40)가 같은 영역에서 이렇게 썼다.
"식품제조는 허가제도가 아닌 신고제도이며..."
에스앤디도 같은 법 아래 있다. 인증은 문턱이지만 넘을 수 없는 문턱이 아니다.
진입장벽 45는 그 판단이고, 이 평가에서 낮은 축이다.
특허나 독점 기술에 대한 서술이 digest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규모가 작다
TTM 매출 1,607.0억으로 이 배치에서 가장 작다.
분기 매출 454.7억으로 300억 기준은 넘었지만, 2024년 1분기에는 238.2억으로 300억 미만이었다.
관찰 6번이 정리한 대로 그 구간은 평균 29.8점이었고, 에스앤디는 최근에야 그 위로 올라왔다.
규모가 작으면 원재료 구매력이 약하고 대형 고객과의 협상에서 불리하다.
마진이 17.3%에서 16.0%로 내려왔다
| 기간 | 영업이익률 |
|---|---|
| 2024 연간 | 17.3% |
| 2025 연간 | 15.2% |
| TTM | 16.0% |
2025년에 −2.1%p 빠졌다가 이번 분기 17.9%로 회복하는 중이다.
매출이 +30.0%(2024→2025) 늘었는데 마진이 내려갔다 — 외형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희석됐다는 뜻이고, 원재료나 저마진 품목 비중이 늘었을 수 있는데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원재료가 농산물·천연물이다
기능성 식품소재의 원료는 농산물·천연물 추출물이 대부분이고, 작황과 국제 시세에 따라 값이 움직인다.
원재료 비중과 가격 추이가 공시되지 않아 그 노출을 잴 수 없다.
앞선 배치의 오리온(50)도 "원재료가 농산물인데 비중 미공시"로 감점됐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위험
건강기능식품은 규제와 여론에 민감하다.
- 기능성 인정이 취소되거나 표시 규제가 강화되면 해당 소재의 수요가 사라진다
- 원료의 안전성 이슈가 터지면 시장 전체가 위축된다
어느 기능성 원료를 다루는지 공시되지 않아 그 집중 위험을 알 수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고객과 집중도를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제품별(일반기능/건강기능) 매출 비중과 취급 원료를 모른다.
- 제품 가격 추이를 모른다.
- 수출 비중과 지역을 모른다. HALAL 인증이 있는데 이슬람권 매출을 모른다.
- 원재료 비중과 가격 추이를 모른다.
- 연구개발비와 특허를 모른다.
- 점유율과 경쟁 구도를 모른다.
- 매출 +38.4%가 어느 제품·고객에서 왔는지 모른다.
- 2025년 마진이 −2.1%p 내려간 원인을 모른다.
총평
46점
강원랜드(48) 아래, DN오토모티브(46)·미원에스씨(46)·GST(46)·케이아이엔엑스(46)와 같은 자리다.
실적이 이 점수를 만들었다.
9분기 마진폭 4.0%p — 171개사 중 여섯 번째로 좁다.
매출이 2년 새 +38.4%, 이번 분기 +27.3%로 이 배치 최고 성장률이다.
분기 매출이 238 → 455억으로 꾸준히 올라가고 계절 편차가 없다.
식품GMP·ISO·HACCP·HALAL·PSM 다섯 인증을 갖췄다.
소재는 완제품 배합과 기능성 표시에 물려 있어 바꾸기 어렵다(전환비용 55).
종속회사가 없어 보이는 숫자가 본업의 숫자다.
화장품·생활용품 천연물 소재로 넓히는 방향이 인접하다.
엠에스씨(40) 위인 이유 — 같은 식품 소재 영역인데 엠에스씨는 회사가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라고 진입장벽이 낮다고 쓰고 매출이 3년째 +4.1% 다. 에스앤디는 매출이 +38.4%이고 마진폭이 4.0%p다.
DN오토모티브(46)와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마진폭이 4%대로 최상위권이다. DN오토모티브는 규모가 24배 크지만 지주 구조로 별도가 8.9~55.3%로 요동친다. 에스앤디는 규모가 작은 대신 순도가 100%다.
미원에스씨(46)와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소재이고 둘 다 마진이 16% 근처다. 미원에스씨는 원료 넷을 다 만들지만 매출이 2년 +5.2%이고 "값은 원재료와 수급에 따라 변동"한다고 쓴다. 에스앤디는 매출이 +38.4%다.
48을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공시가 비어 있다는 것이다.
고객도, 값도, 제품별 매출도, 수출 비중도, 원재료 비중도, R&D도, 점유율도 없다.
매출 +38.4%가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고, 그것이 한 고객의 신제품 때문이라면 다음에 사라질 수 있다.
진입장벽이 인증뿐이고, 같은 영역의 엠에스씨(40)는 그 인증이 문턱이 아니라고 썼다.
실적은 46점 이상인데 그것을 설명할 근거가 없어 46에 묶였다.
다시 볼 조건
- 고객 구성과 집중도가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가. +38.4%가 일회성인지 추세인지가 갈린다.
- 제품별 매출과 취급 원료가 나오는가.
- 수출 비중이 확인되는가. HALAL 인증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 마진폭 4.0%p가 유지되는가. 지금 이 회사의 가장 강한 근거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