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매출이 3년 새 32.2% 늘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125.4억 | 84.7억 | 7.5% |
| 2025 | 1,425.9억 | 122.3억 | 8.6% |
| TTM | 1,487.8억 | 126.3억 | 8.5% |
이번 배치 여섯 중 성장이 가장 빠르다. 이번 분기도 전년 동기 334.9억 → 396.8억으로 +18.5%다.
분기 시계열도 안정적이다.
| 분기 | 마진 |
|---|---|
| 2024 1Q | 10.2% |
| 2024 2Q | 8.5% |
| 2024 3Q | 7.8% |
| 2024 4Q | 4.5% |
| 2025 1Q | 5.3% |
| 2025 2Q | 9.9% |
| 2025 3Q | 8.9% |
| 2025 4Q | 9.9% |
| 2026 1Q | 5.5% |
최고 10.2% / 최저 4.5%, 폭 5.7%p. 적자 분기가 없다.
이 폭은 상위권이다 — 티씨케이 3.2%p > 수산세보틱스 4.4%p > 디케이앤디 5.7%p > 휴메딕스 6.6%p.
유통에서 시작해 제조로 갔다
회사가 그 경로를 직접 쓴다.
"2000년 5월 회사 설립 초기에는 신발용 합성피혁의 기본 재료인 부직포를 주요 거래처로부터 주문 받아 국내외 협력업체 등을 통해 생산한 후 수출해 왔습니다. 당사는 유통에서 탈피하여 제조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자 2014년 합성피혁 제조법인인 ㈜두림테크를 인수하였으며, 관계회사인 ㈜카이로스아이앤씨를 통해서 DK VINA를 인수 후 합병하여 100% 자회사화 하였습니다."
지금은 베트남에 생산라인을 갖고 있다.
"베트남 자회사인 DK VINA는 합병 후 점차 규모를 확대하여 현재 신발용 합성피혁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니들펀칭용 부직포 생산라인 4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은 "공장 없이 남이 만든다"를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달바글로벌(35), 감성코퍼레이션(30), 폰드그룹(38). 디케이앤디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사례다.
부문별 손익과 총자산을 공시한다
(당분기, 천원, 내부거래 조정 후)
| 부문 | 매출 | 비중 | 영업이익 | 마진 | 총자산 |
|---|---|---|---|---|---|
| 합성피혁·부직포 | 28,802,576 | 72.6% | 1,990,038 | 6.9% | 80,065,460 |
| 모자 | 10,874,359 | 27.4% | 177,525 | 1.6% | 36,957,811 |
| 합계 | 39,676,935 | 100% | 2,167,563 | 5.5% | 117,023,271 |
전분기는 합성피혁·부직포 237.9억 / 13.4억(5.6%), 모자 97.1억 / 4.3억(4.5%)이었다.
본업이 5.6% → 6.9%로 올랐고 모자가 4.5% → 1.6%로 내렸다.
부문별 총자산까지 배분해 공시한다. 모자 부문에 자산의 31.6%가 묶여 있는데 이익 기여는 8.2%다.
수출이 73.6%다
| 매출 유형 | 당분기 | 비중 | 2024년 | 비중 |
|---|---|---|---|---|
| 합성피혁 | 59.6억 | 15.0% | 255.1억 | 22.7% |
| 부직포 | 68.3억 | 17.2% | 229.0억 | 20.3% |
| 모자 | 126.6억 | 31.9% | 388.4억 | 34.5% |
| 상품(원단·원사·첨가제) | 131.9억 | 33.2% | 243.7억 | 21.7% |
| 기타(임가공) | 10.4억 | 2.6% | 9.1억 | 0.8% |
수출 292.2억(73.6%) / 내수 104.6억.
판매 경로를 부문별로 밝힌다.
| 구분 | 판매경로 |
|---|---|
| 합성피혁 | 디케이앤디 → 바이어(도매상 또는 업체별 제조공장) |
| 부직포 | DK VINA → 합성피혁 제조사 |
| 모자 | 다다씨앤씨 → 바이어 / DADA(Dhaka) LTD → 바이어 |
베트남에서 부직포를 만들고,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모자를 봉제한다. 상하이 법인이 상품 소싱을 맡고 미국 법인을 새로 세웠다.
10% 이상 외부고객이 A사 하나(68.5억, 17.3%)뿐이다. 나머지는 흩어져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사다 파는 상품이 33.2%이고 계속 커진다
| 연도 | 상품 매출 | 비중 |
|---|---|---|
| 2024 | 243.7억 | 21.7% |
| 2025 | 399.3억 | 28.0% |
| 2026 1Q | 131.9억 | 33.2% |
2년 만에 21.7% → 33.2%다. 이제 단일 항목으로 가장 크다.
회사가 그 내용을 이렇게 쓴다.
"합성피혁 제조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원재료로서 직물로 된 원단, 부직포, 핫멜트 상품을 국내외에 소싱하여 판매"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서 파는 것이다. 회사가 "유통에서 탈피하여 제조분야로 확대"했다고 쓰는데, 비중으로는 유통이 다시 커지고 있다.
제조 3종(합성피혁 15.0% + 부직포 17.2% + 모자 31.9%)이 64.1%이고 유통이 33.2%다. 2024년에는 77.5% : 21.7%였다.
이 프레임은 유통 비중이 커지는 것을 감점해 왔다 — 대창단조(47)가 "상품매출 29.8%"로, 코텍(47)이 "패널 매입"으로 그랬다.
유통 부문의 마진을 따로 공시하지 않는다. 부문 구분이 "합성피혁·부직포"와 "모자" 둘뿐이라, 상품 유통이 어느 쪽에 얼마로 들어가는지 알 수 없다.
모자 부문이 1.6%로 무너졌다
매출의 27.4%, 자산의 31.6%인데 영업이익 기여가 8.2%다.
| 분기 | 모자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5 1Q | 97.1억 | 4.3억 | 4.5% |
| 2026 1Q | 126.6억 | 1.8억 | 1.6% |
매출이 30.4% 느는 동안 이익이 58.4% 줄었다.
그리고 모자는 합성피혁·부직포와 이어지지 않는다. 원단·버튼을 봉제하는 사업이고, 방글라데시 공장에서 만들어 브랜드 바이어와 도매상에 판다.
이 프레임은 이질적 사업 조합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회사 | 조합 | 최종 |
|---|---|---|
| 캐프 | 와이퍼 + 스마트폰 FPCA | 44 |
| 빛샘전자 | 5개 사업부 이질적 | 42 |
| KX | 방송 14% + 골프장 25% + 반도체재료 50% | 32 |
| 디케이앤디 | 합성피혁·부직포 + 모자 봉제 + 원단 유통 | 42 |
다만 디케이앤디는 부문별 손익과 총자산을 공시한다 — 캐프(부문 손익 없음)·빛샘전자(부문별 매출 전무)보다 낫다. 그래서 KX(32)처럼 크게 깎이지는 않았다.
값도 원재료도 공시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항목이 digest에 없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도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이 넷이다.
- 합성피혁·부직포 단가 추이
- 원재료(PU 수지·원사) 비중
- 모자 부문의 원가 구조 — 1.6%로 무너진 이유
- 상품(유통)의 매출총이익률 — 총액 인식인지 순액 인식인지도 확인하지 못했다
마지막 항목이 특히 중요하다. 유통이 33.2%인데 총액으로 잡히면 마진이 희석되고 순액이면 부풀어 보인다(함정 4-1). 디모아(18)가 그 함정에 걸린 사례다.
다만 상품 매출총이익률을 별도로 밝히지 않을 뿐, 매출 규모(131.9억)와 제품 매출(254.5억)을 나눠 공시하므로 순액 인식으로 볼 근거는 없다. 실리콘투(42)·매커스(40)처럼 총액 인식으로 추정하되 확인하지는 못했다.
합성피혁은 범용 소재다
회사가 제품을 이렇게 설명한다.
"PU 수지를 원단에 코팅한 제품으로 제조공법에 따라 습식과 건식으로 구분. 습식과 건식 제품은 촉감 및 성능에 차이가 있으며 적용 품목에 따라 제조공법 및 원재료 배합에 대한 레시피가 매우 다양"
레시피가 다양하다는 것은 차별화 여지가 있다는 뜻이지만, 특허·인증·독점 같은 문턱은 서술되지 않는다.
용도가 "의류, 헤드셋, 차량, 가구, 패키지"로 넓고, 주문 생산 방식이라 바이어가 사양을 정한다.
"당사의 제품은 주로 국·내외 거래처의 주문에 의해 생산하여 거래처 또는 거래처가 공급하는 제조사의 제조공장에 직접 배송"
진입장벽 35 · 전환비용 35 · 브랜드 30은 그 반영이다. 자기 브랜드로 최종 소비자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 신발·의류 브랜드의 소재 공급사다.
별도가 연결의 3분의 1이다
| 기준 | 매출 | 마진 |
|---|---|---|
| 연결 | 396.8억 | 5.5% |
| 별도 | 133.2억(33.6%) | 9.2% |
본사는 연결 매출의 3분의 1이고 마진은 더 높다. 나머지 3분의 2를 DK VINA(베트남)·다다씨앤씨(모자)·상하이 법인이 만든다.
별도가 더 좋다는 점에서 에스텍(별도 2.1%)이나 수산세보틱스(별도 −2.5%)와 반대 방향이다 — 나쁜 신호는 아니다. 다만 연결 이익의 대부분이 해외 법인에서 나오므로 환율·현지 규제 노출이 크다.
기타포괄손익에서 해외사업환산손익이 21.8억으로 분기 영업이익(21.7억)과 맞먹는다.
총평
42점
빛샘전자(42)·위메이드플레이(42)·하나투어(42)·GKL(42)와 같은 자리다. 캐프(44) 아래, 씨티씨바이오(40) 위.
좋은 것 — 매출이 3년 새 +32.2% 로 이번 배치 최고이고, 9분기 마진폭 5.7%p에 적자가 없다(마진추세 55). 유통에서 시작해 제조로 갔다 — 베트남에 니들펀칭 부직포 라인 4대를 직접 보유한다. 부문별 손익과 총자산을 배분해 공시한다. 수출 73.6%에 10% 이상 고객이 A사(17.3%) 하나뿐이다.
나쁜 것 — 사다 파는 상품이 33.2% 이고 2년 만에 21.7%에서 커졌다. 회사가 "유통에서 탈피"했다고 쓰는데 비중으로는 되돌아가는 중이다. 모자 부문이 매출 27.4%·자산 31.6%인데 마진 1.6% 로 무너졌고, 합성피혁과 이어지지 않는다. 값도 원재료도 상품 매출총이익률도 공시하지 않는다. 합성피혁은 주문 생산 범용 소재라 바이어가 사양을 정한다(진입장벽 35, 브랜드 30).
이질적 조합 네 회사에서 중간이다.
| 회사 | 조합 | 부문별 손익 | 매출 추세 | 최종 |
|---|---|---|---|---|
| 캐프 | 와이퍼 + 스마트폰 FPCA | 없음 | −7.8% | 44 |
| 디케이앤디 | 합성피혁·부직포 + 모자 + 원단 유통 | 손익 + 총자산 | +32.2% | 42 |
| 빛샘전자 | 5개 사업부 | 전무 | +54.7% | 42 |
| KX | 방송 + 골프장 + 반도체재료 | 미공시 | — | 32 |
공시 충실도로는 이 표에서 가장 낫고, 성장도 두 번째다. 그런데 42에 묶인 이유는 파는 물건 자체에 문턱이 없기 때문이다.
캐프(44) 아래인 이유 — 캐프는 조합이 더 이질적이고 부문 손익도 없지만, 와이퍼는 마모 교체 소모품이라는 반복 매출 근거가 있다. 디케이앤디의 합성피혁·부직포·모자에는 그런 성질이 없다 — 신발과 의류가 팔려야 나간다.
빛샘전자(42)와 같은 자리인 이유 — 빛샘전자는 성장이 더 빠르지만(+54.7%) 부문별 매출조차 없고 별도가 47%다. 디케이앤디는 공시가 낫고 성장이 조금 느리다. 상쇄된다.
44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상품 유통 33.2%가 커지는 중이다. 회사의 방향과 반대이고, 그 마진을 따로 밝히지 않는다 ② 모자가 1.6%다. 매출의 4분의 1, 자산의 3분의 1이 이익을 거의 못 낸다 ③ 값도 원재료도 없다. 가격결정력을 잴 1차 자료가 하나도 없어 35를 추정으로 매겼다
다시 볼 조건
- 상품 유통 비중이 다시 내려가면 — 제조로의 이동이 실제라는 뜻이므로 상향
- 모자 부문 마진이 4%대로 돌아오면 — 이번 1.6%가 일시적이었다는 뜻이므로 상향
- 가격변동추이나 원재료 비중이 공시되면 — 지금은 그것 없이 매긴 점수다
- 모자 부문을 정리하면 — 자산의 31.6%가 풀리므로 재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