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6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과점 구도를 실명으로 쓴다.
"제과산업은 장치산업으로 규모의 경제에 의한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중소업체가 있으나, **당사를 비롯한 해태제과, 오리온,
롯데웰푸드 (Major 4社)에 의한 시장 점유가 절대적**입니다."
과자는 라인 하나에 큰 투자가 들고 전국 유통망이 함께 있어야 팔린다 — 회사가 그 구조를 진입장벽으로 직접 서술하고 경쟁사를 실명으로 넷 든다(진입장벽 45).
소비자가 이름으로 사는 제품을 갖는다 — 주요 상표가 하임·죠리퐁·마이쮸 이고, 죠리퐁은 반세기 넘은 이름, 마이쮸는 츄잉캔디 범주의 대표 제품이다. 과자는 어릴 때 먹던 것을 계속 사는 품목이라 이름이 오래간다(브랜드 60).
전방이 경기를 덜 탄다 — 회사가 제과산업을 "다양한 소비계층을 가진 전형적인 소비재산업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에 의한 영향은 비교적 높지 않습니다" 라 쓴다.
소비층이 넓어졌다 — 회사가 "주요 소비계층이 유년층에서 주부 및 청소년, 20대 등 청장년층으로 다양하게 확대" 되었다고 밝힌다. 저연령층 감소라는 위험을 부분적으로 상쇄하는 흐름이다.
새 시장이 열린다고 본다 — 회사가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웰빙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의 개발 등으로 신규시장이 확대" 된다고 쓴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연간 4.80%(2024) → 3.43%(2025)이고 2024년 4분기 0.47%가 최저다. 매출도 4,381.0 → 4,448.4억(+1.5%) 로 늘었다.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을 낸다 — 제과부문 1,083.6억에 40.4억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영업환경 악화를 직접 쓴다.
"**대형 할인점 및 CVS에 대한 매출의존도 증가와 글로벌 브랜드의 시장 진입,
업체간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비의 증가 등으로 영업환경이 날로 악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유통 채널이 대형화되면 값 협상력이 그쪽으로 간다(가격결정력 30).
저연령층 인구가 준다 — 회사가 "주 소비계층인 저 연령층 인구의 감소" 를 성장 둔화 요인으로 명시한다. 구조적 축소다.
PB 와 디저트가 경쟁자다 — 회사가 "커피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디저트 전문점 등의 대중화 및 PB 브랜드의 성장 등으로 경쟁체제는 더욱 치열" 하다고 쓴다.
연간이 내렸다 — 4.80%(2024) → 3.43%(2025)이고 4분기가 0.47%·1.53%로 낮다(1분기가 계절 고점, 함정 1-1).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한다 — 회사가 "주 원재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환율변동 및 국제 원재료 가격변화에 민감" 하고 "수입 원재료의 비중이 높아 국제환율 및 세계곡물가격의 변동은 기업 경영성과에 민감하게 작용" 한다고 쓰는데, 판가와 원재료 단가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신규 사업이 없다 — 회사가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에 대한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은 없습니다" 라 밝힌다.
해외 비중이 없다. 오리온(50)이 중국·베트남·러시아 현지 생산으로, 롯데웰푸드(46)가 인도·카자흐스탄 법인으로 축을 나눈 것과 달리 수출이나 해외 법인을 밝히지 않는다.
상품매출이 17.5%다. 쌀과자 등을 사서 파는 몫이 있다.
부문이 제과 하나다. 해태제과식품(45)이 제과와 냉동만두 두 축을 가진 것과 대비된다.
전환비용이 낮다. 과자는 매번 다른 것을 살 수 있다.
마케팅비·점유율·품목별 매출이 전부 없다.
연결 재무가 없다. 별도만 있다.
총평
43점.
하임·죠리퐁·마이쮸로 소비자가 이름으로 사는 오래된 제품을 가진 것, 회사가 스스로 "해태제과·오리온·롯데웰푸드와 함께 Major 4社에 의한 시장 점유가 절대적"이라며 과점 구도를 실명으로 밝힌 것과 규모의 경제를 진입장벽으로 서술한 것, 제과가 "다른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 영향이 비교적 높지 않은" 소비재인 것, 소비층이 유년층에서 청장년층으로 넓어진 것,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매출이 +1.5%로 는 것이 근거다.
해태제과식품(45)보다 두 점 아래다. 그 회사는 홈런볼·오예스에 고향만두라는 냉동 축이 있어 유통이 갈렸고 아산 신공장이 있었다.
롯데웰푸드(46)·오리온(50)과 비교하면 그 회사들은 인도·카자흐스탄·중국·베트남 현지 생산으로 국내 인구 감소를 상쇄한다. 이 회사는 해외 축이 없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회사가 쓴 문장들이다. 저연령층 인구 감소, 대형 할인점 의존도 증가와 판매비 증가, PB·디저트 경쟁, 수입 원재료 의존을 스스로 다 적었고, 신규 사업이 없다고 명시하며 해외 비중도 밝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