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6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베이스 소재는 처방의 근간이다. 회사가 "화장품 소재는 크게 베이스 소재와 첨가제로 구분되며, 이 중 베이스 소재는 화장품 제조에 필수적인 기초 원료로서 제형 처방의 근간을 이룹니다" 라 하고, 그래서 "이러한 소재는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며, 한 번 처방에 채택되면 장기간 변경되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고객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형성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영역" 이라 쓴다 — 전환비용을 회사가 직접 문장으로 밝힌 경우이고(60), 처방을 바꾸면 제형 안정성 시험을 다시 해야 한다.
원천기술이 있고 그 출처가 명확하다 — "2007년, 현 회장이자 창업자가 개발한 MLV(Multi-Lamellar Vesicle) 안정화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 소재 사업을 시작" 했고, 그 기술은 "피부에 유익하지만 화장품 적용이 어려운 난용성 물질을 안정화하여 제형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 물에 안 녹는 좋은 성분을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이 회사가 파는 것이다.
대표 사례를 숫자로 낸다 — "국내 최초로 고함량 세라마이드 안정화에 성공한 소재로, 세라마이드 함량을 타사 유사 제품 대비 8배 이상 높여" 냈고 "프레스티지 라인에 최적화된 소재로 평가받고 있으며, 출시 이후 국내 주요 화장품 제조사를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 한다.
기술이 하나가 아니다 — 나노리포좀 기술, 바이오컨버전 기술을 응용한 발효 기술 등을 갖고 국내 특허 14건을 확보했다(진입장벽 50).
소재에서 완제품까지 간다 — "완제품 사업은 소재 기업으로서의 강점을 기반으로,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원스톱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우수한 원가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 한다 — 이 프레임에서 화장품 ODM 이 반복 감점된 자리가 "처방과 원료가 남의 것" 이었는데(코스맥스 47 도 자체 브랜드 0), 여기는 원료를 자기가 만들어 완제품까지 올라간다.
해외 인증에 미리 대응한다 — "Halal 및 Vegan 등 다양한 국제 인증 대응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하고 미국·유럽·동남아로 확장한다.
적자에서 돌아섰다 — 연간 −17.62% → 17.48% 이고 이번 18.14%, 매출이 402.3 → 716.2억(+78.0%)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4년 연간이 −17.62% 였다. 한 해 만에 +17.48% 로 돌아섰고 매출도 +78.0% 인데 회사가 그 반전의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 소재 채택이 늘어난 것인지 ODM 물량이 들어온 것인지, 재무 시계열이 셋뿐이라(연간 둘 + 분기 하나, 함정 11-3-1) 분기 흐름으로도 확인할 수 없다.
소재와 완제품의 매출 비중이 없다. 근거의 핵심은 베이스 소재인데 ODM/OEM 완제품이 얼마인지 모르고, 그쪽이 크면 처방과 브랜드가 고객 것인 사업이라 마진의 성격이 달라진다.
고객이 없다. "국내 주요 화장품 제조사를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 한다고 쓰면서 실명도 집중도도 없다 — 소재는 고객사 처방에 들어가는 구조라 몇 곳에 몰려 있으면 그것이 위험이다.
연결 없이 별도만 있다. 종속 구조와 해외 거점이 확인되지 않고, 수출 비중도 없어 미국·유럽·동남아 확장이 어디까지 왔는지 모른다.
특허 14건의 내용과 만료 시점이 없고, MLV·나노리포좀·발효 기술 각각의 매출 기여도 없다.
판가·원재료·생산능력·가동률도 전부 없다. 세라마이드 원료는 값이 높은 품목인데 그 조달 구조가 없다.
총평
46. 이 프레임에서 화장품 회사를 볼 때 원료를 누가 만드는가가 반복해서 점수를 갈랐다 — 파마리서치(58)·휴메딕스(48)·케어젠(47)이 원료를 직접 만들어 높았고, 브랜드만 갖고 전량 OEM 인 회사들(클리오 43, 달바글로벌 35)은 낮았다. 엔에프씨는 원료를 만들면서 완제품까지 올라간 쪽이다.
"한 번 처방에 채택되면 장기간 변경되지 않는다" 를 회사가 직접 쓴 것도 드물고, MLV 안정화와 고함량 세라마이드 8배라는 구체적 사례가 그것을 뒷받침한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2024년 연간이 −17.62% 였다가 한 해 만에 +17.48% 로 뒤집힌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매출이 +78.0% 인데 소재와 ODM 의 비중을 모르므로 이 마진이 소재에서 나온 것인지 수탁 물량에서 나온 것인지 가릴 수 없다(판정 원칙 2).
콜마비앤에이치(44)가 천연물 소재를 직접 개발해 44, 코스맥스(47)가 세계 1위 ODM 인데 자체 브랜드 0 으로 47 이었다. 엔에프씨는 소재 기술이 명확한 대신 실적 이력이 짧다. 46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