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267850 · KOSPI ·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 일반 기업 · 상장 2018. 11. 23.

아시아나IDT

운영유지보수가 매출의 84.1%이고 자체 데이터센터를 갖췄으며 수주잔고가 분기매출의 3.0배다. 항공·공항·물류 도메인을 30년 넘게 쌓았다. 다만 계열사 매출이 56.9%이고, 회사가 "투입 원가에 일정 마진을 적용해 고객과 협의로 정한다"고 명시해 값을 정하지 못하며 매출이 3년 제자리다.

경제적 해자

40%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450억 · 영업이익률 5.0%
매출액 (최대 572억)영업이익률 (0.0% ~ 9.4%)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0%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1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2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매출의 84.1%가 운영유지보수다.

품목2026 1Q20252024
운영유지보수84.1%68.5%62.7%
컨설팅/SI13.5%17.7%25.8%
전산상품2.4%13.8%11.5%

한 번 구축한 시스템을 계속 돌려 주는 매출이고, SI(한 번 짓고 끝나는 일)와 성질이 다르다. 어플리케이션 아웃소싱은 "각 시스템별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구조라 사람과 업무 지식이 고객사 시스템에 붙어 있고, 그 조합을 다른 회사가 하루아침에 대체하기 어렵다. 비중이 62.7% → 84.1%로 3년 연속 올랐다.

자체 데이터센터를 갖고 있다. 인프라 아웃소싱에서 컨설팅·설계·구축·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통합운영·전산시설 환경 안전진단까지 한다고 쓴다. 남의 시설을 빌려 쓰는 것과 자기 것을 가진 것은 원가와 계약 기간에서 갈린다.

수주잔고가 분기 매출의 3.0배다.

품목수주총액기납품액**수주잔고**
운영유지보수2,035억830억1,205억
컨설팅/SI 등465억300억165억
합계2,500억1,130억1,370억

2026년 1분기 누계 신규 수주액이 1,079억이다.

도메인이 특정돼 있다. 판매조직이 항공·공항/물류·금융 셋으로 나뉜다. 항공 IT 는 예약·운항·정비·화물 시스템이 서로 얽혀 있고 국제 표준과 안전 규제가 걸려 있어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는 영역이다.

연간 마진이 4.76% → 6.25% 로 올랐고, 9분기에 적자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계열사 매출이 56.9%다.

특수관계자매출
아시아나항공(주) (지배기업)217.6억
에어부산(주)43.3억
합계260.9억 (매출의 56.9%)

그리고 그 위에 한진칼 계열이 있다 —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에 편입되면서 이 회사도 그 지배구조 안으로 들어갔다. 모회사의 IT 조직을 어디로 통합할지가 이 회사의 미래를 정하고, 그 결정은 이 회사가 하지 않는다.

LG씨엔에스(45)가 계열 3사 37.7%로 감점됐는데 아시아나IDT 는 그보다 19%p 높다.

값을 정하지 못한다고 회사가 직접 쓴다.

"일반적으로 당사의 사업별 매출(수익)은 **투입 원가를 기준으로 일정 수준의 마진을

적용하고, 고객사와 최종 협의를 통해 정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사업)별

가격 변동 추이가 특정되지 않습니다."

원가 기반 계약이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47)가 "정부로부터 일정수익률을 보장받는다"고 쓴 것과 같은 형태이고, 마진의 상한이 계약 구조로 정해진다. 그쪽은 수출로 그 한계를 넘었지만(방산 마진 10.7 → 24.5%), 아시아나IDT 는 수출이 0이다 — 매출 458억이 전부 내수다.

매출이 3년 제자리다. 1,940억 → 1,941억 → (분기 연율)1,833억이고, 1분기끼리는 467억 → 572억 → 458억이다.

전산상품이 급감했다. 매출의 13.8%였던 것이 2.4%가 됐다 — 하드웨어 재판매인데 그 물량이 사라졌고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운영유지보수 비중 84.1%가 오른 것은 그 반작용일 수 있다.

마진이 4.43%다. 운영유지보수 비중이 최고인 분기에 그 값이다. 반복 매출이 늘었는데 마진은 오르지 않았다 — 원가 기반 계약이라는 서술과 맞물린다.

연결이 아니라 별도다. 관계기업 아시아나티앤아이(주)가 있지만 연결에 들어오지 않는다.

클라우드·AI 사업의 크기를 밝히지 않는다. "AI·빅데이터, 클라우드를 핵심 기술 요소로 한 자체 솔루션의 고도화"라고 쓰지만 매출 표에는 운영유지보수·컨설팅/SI·전산상품 셋뿐이다.

총평

40. 신세계I&C(43)·LG씨엔에스(45) 아래에 둔다.

LG씨엔에스(45)는 계열 제외 수주잔고가 3.1배였고 11개국 법인이 있었다. 신세계I&C(43)는 계열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9분기 적자 0에 폭 4.0%p 였다. 아시아나IDT 는 계열 비중이 56.9%로 확인됐고 그것이 이 점수를 정한다.

링네트(40)와 같은 자리다 — 둘 다 ICT 인프라 구축·운영이고, 둘 다 규모가 작으며, 둘 다 고객·벤더 구조를 충분히 밝히지 않는다.

운영유지보수 84.1%는 이 프레임이 좋게 보는 형태다. 반복 매출이고 전환비용이 실재한다. 그런데 그 반복이 계열사와의 반복이고, 그 계약의 값이 원가에 마진을 얹는 방식이라면 해자로 읽기 어렵다.

관찰 11이 국가가 친 울타리에서 확인한 것과 같은 모양이다 — 울타리(모회사 물량)는 있는데 같은 주체가 값도 정한다. 차이는 그 주체가 국가가 아니라 지배기업이라는 것뿐이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450억23억5.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458억20억4.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434억29억6.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444억28억6.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490억35억7.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572억30억5.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506억48억9.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478억24억5.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488억3억0.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467억18억3.8%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450억
영업이익
23억
당기순이익
50억
영업이익률
5.01%
자산총계
2,114억
자본총계
1,764억
별도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0%
룰 기반 점수
29%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0% 사람 평가현재2026. 08. 12.
  2. 29%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