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6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5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판가가 원료보다 훨씬 많이 올랐다.
| (원/EA) | 2023년 | 2024년 | 2025년 | **2026 1Q** | 3년 |
|---|---|---|---|---|---|
| 시유(매일우유 엣지 900ml) | 1,879 | 1,934 | 2,026 | 2,075 | +10.4% |
| 조제분유(앱솔루트 명작) | 15,891 | 16,592 | 17,076 | 17,581 | +10.6% |
| 커피음료(바리스타룰스 325ml) | 1,257 | 1,250 | 1,368 | 1,412 | +12.3% |
| 발효유(엔요플레인 100ml) | 185 | 179 | 179 | 179 | −3.2% |
| (원/L) | 2024년 | 2025년 | **2026 1Q** | 2년 |
|---|---|---|---|---|
| 원유 매입가 | 1,343.90 | 1,357.71 | 1,357.89 | +1.0% |
원료가 1% 오르는 동안 제품값이 10~12% 올랐다 — 관찰 9가 정의한 전가율로 보면 초과이고, 이 프레임에서 KX하이텍(+87.7% vs +16.1%)·상신이디피(+31.9% vs +18.8%)가 같은 자리에 있었다. 같은 배치의 다른 회사들이 판가 하락이나 시세 연동에 걸린 것과 대비된다.
그리고 그 표를 4년치로 낸다 — 대상 제품을 매일우유 엣지 900ml, 앱솔루트 명작, 바리스타룰스 325ml, 엔요플레인 100ml 로 명시하고 "DC 제외 매출액 기준"이라는 산출 조건까지 밝힌다. 원유 매입가도 산출 기준(단순 가중평균, 집유비·검사비·물류비 포함)과 변동 요인(계절, 유지방 함량, 위생등급, 유류대·물류비)을 함께 쓴다.
브랜드가 범주마다 있다.
| 부문 | 브랜드 | 매출 | 비중 |
|---|---|---|---|
| 유가공 | 매일우유, 앱솔루트 명작, 매일바이오 | 2,769억 | 58.9% |
| 기타 | 바리스타룰스, 아몬드브리즈, 페레로 | 1,929억 | 41.1% |
앱솔루트는 조제분유에서 오래된 이름이고, 바리스타룰스는 컵커피, 매일바이오는 발효유다. 우유 하나에 기대지 않고 커피·발효유·식물성 음료로 나뉘어 있다 — 기타 부문이 41.1% 로 이미 절반에 가깝다.
1.84조 매출에서 마진폭이 1.71%p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39% | 4.13% | 3.48% | 3.57% | 3.88% |
| 2025 | 2.83% | 2.71% | 4.22% | 3.24% | 3.26% |
| 2026 | 4.00% |
2.71~4.39% 안에서만 움직이고 적자가 없다 — 같은 유가공인 빙그레(44)가 폭 17.66%p 에 적자 하나였던 것과 크게 다르다. 아이스크림이 없어 계절성이 얕다.
별도가 연결보다 높다(4.34% vs 4.00%) — 본체가 더 번다는 뜻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2년 제자리다(1조 8,114억 → 1조 8,435억, +1.8%). 이번 분기도 4,588억 → 4,699억으로 +2.4%다. 판가를 10~12% 올렸는데 매출이 그만큼 늘지 않았다는 것은 판매 수량이 줄었다는 뜻이고,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연간 마진이 내려왔다 — 3.88% → 3.26%이고 2025년 1·2분기가 2.7~2.8%대였다. 값을 올렸는데 이익률이 줄었다 — 원유 외의 비용이 올랐다는 뜻인데 그 내역이 나오지 않는다.
원유를 회사가 정하지 못한다. 매입처가 국내 산지 농가와 낙농진흥회이고 국내 원유가격은 낙농가와 유업계가 협상해 정하는 연동제를 따른다. 지금은 +1.0%로 안정돼 있지만 그 협상 결과가 바뀌면 원가가 함께 움직인다. 빙그레(44)가 같은 자리였다.
빌린 브랜드가 있다. 아몬드브리즈는 미국 Blue Diamond 의 상표이고 페레로는 이탈리아 제과 브랜드의 유통이다. 기타 부문 41.1% 안에 남의 이름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나오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유가공 58.9% / 기타 41.1%로 매출은 나누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커피와 식물성 음료가 우유보다 마진이 두꺼운지 확인할 수 없다.
조제분유 시장이 줄어든다. 출생아 수 감소가 그 수요를 직접 줄이는데 회사가 그 흐름을 서술하지 않는다. 앱솔루트는 판가가 +10.6%로 올랐지만 물량은 나오지 않는다.
마케팅비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5). 우유와 컵커피는 광고와 매대 확보가 판매를 정하는 영역이고, 대형 유통에 내는 판매장려금이 얼마인지가 브랜드가 해자인지 임차료인지를 가른다(판정 원칙 1).
상품이 매입의 18.70%다. 치즈 등을 사서 파는 몫이고, 그 마진은 제조보다 얇다.
전환비용이 없다. 우유와 커피는 살 때마다 새로 고르고, 대체재가 매대에 나란히 있다.
수출과 해외 사업을 서술하지 않는다. digest 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생산 설비와 가동률을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5. 대상(45)·농심(45)과 같은 자리, 빙그레(44)·샘표식품(44) 위, 롯데칠성음료(46) 아래에 둔다.
매일유업이 빙그레(44)보다 위인 근거는 값이다. 판가를 4년 시계열로 공시하고 시유 +10.4%·조제분유 +10.6%·커피음료 +12.3%인 동안 원유 매입가는 +1.0% 였다 — 전가율로 보면 초과이고, 빙그레가 판가를 하나도 내지 않아 브랜드가 값을 만드는지 확인할 수 없었던 것과 정확히 반대다. 매일우유·앱솔루트·바리스타룰스·매일바이오로 범주마다 이름이 있고, 기타 부문이 41.1% 로 우유 하나에 기대지 않는다. 1.84조 매출에서 9분기 적자 0에 폭 1.71%p 로, 아이스크림이 없어 계절성이 얕다.
46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그 값이 매출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판가를 10~12% 올렸는데 매출이 2년 +1.8% 이고, 연간 마진은 3.88% → 3.26%로 오히려 내렸다 — 수량이 줄고 원유 외의 비용이 올랐다는 뜻인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그리고 원유 값을 낙농진흥회와의 협상이 정하고, 아몬드브리즈·페레로는 빌린 브랜드이며, 부문별 손익이 없어 커피와 식물성 음료가 우유보다 두꺼운지 모른다. 조제분유는 출생아 감소로 시장이 줄어드는데 그 흐름을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과 마케팅비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