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소재를 찾아서 인정까지 받음 — 회사가 핵심 기술을 "(1) 소재 발굴 및 효능 검증 기술, (2) 개발 소재의 완제품에의 적용기술 및 (3) 흡수율 증진을 통한 효능 최적화 기술" 셋으로 정리하고, 그 결과를 개별인정으로 낸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1)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2)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3)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세가지 기능성을 모두 인정" 받았고 "국내 최초 콜라겐 2중 기능성 개별인정" 에 2022년 관절·연골을 더했다. 핑거루트 추출분말도 체지방 감소·피부 보습·자외선 세 가지를 생리활성 2등급으로 받았다. 개별인정은 인체적용시험을 거쳐야만 얻어지고 그 자료가 회사에 남는다(진입장벽 45).
소재의 한계를 공정으로 넘음 — 핑거루트가 "소재 특성상의 한계가 있었으나, phyto-dispersion(포접/분산)기술과 정제품 붕해 촉진 기술을 개발하여 한계를 극복" 했다고 적고, 콜라겐은 "효능 최적화 기술을 적용, 1g의 소량 섭취에도 피부까지 도달" 한다고 섭취량으로 차별점을 설명한다 — 같은 성분이라도 얼마를 먹어야 하느냐가 제품의 차이라는 뜻이다.
이름이 다섯으로 갈림 — 에버콜라겐(피부건강)·지노마스터(W케어)·판도라(다이어트)·닥터언(헬스케어)·에버콜라겐 랩(화장품)이고, 에버콜라겐 안에서도 타임·블랙·비오틴·관절콜라겐3000으로 층이 나뉜다(브랜드 55). 할랄 인증 수출 전용 라인을 따로 두었다.
효능 축을 넷으로 미리 정함 — "자외선(피부), 활성산소(혈관), 체지방, 근육 건강의 4대 핵심 효능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소재 연구개발" 이라 개발 방향이 정해져 있고, 그 위에서 B2C 와 B2B 를 함께 한다 — 자기 브랜드로 팔면서 소재를 남에게도 대는 구조다(2002년 씨제이 팻다운, 2013년 한국야쿠르트 룩 공동개발 이력).
원료를 국산화 —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원료를 국산화에 성공 대체하여 원가절감" 했고, 실제로 원료 매입이 수입 11.1억 · 국산 8.8억으로 나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가 −0.10% 적자다. 2024년 연간 CFS +4.04%였는데 2024년 4분기가 −31.67% 로 한 분기에 크게 꺾였고, 2025년 연간 −2.24%, 이번 분기 −0.10%로 회복이 손익분기에서 멈췄다. 그 4분기 손실의 내용이 공시되지 않는다.
매출이 2년에 17% 줄었다. 1,219.9 → 1,011.4억이고 이번 분기도 289.7 → 258.6억으로 −10.7% 다. 개별인정 세 건과 브랜드 다섯을 근거로 들면서 매출은 계속 줄고 있다.
2024년에는 연결과 별도의 부호가 갈렸다 — CFS +4.04% vs OFS −2.60% 이고 지금은 CFS −0.10% vs OFS +0.73% 로 방향이 뒤집혔다. 종속회사가 뉴트리(상해)·뉴트리오투·뉴트리커넥트·에버스프링·레이크우드파트너스로 여럿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어 어디가 갉는지 확인할 수 없다(관찰 14). 레이크우드파트너스가 신기술사업금융업이라 사업과 이질이다.
판가를 통째로 생략한다. "각 판매처별(홈쇼핑, 온라인, 오프라인, 텔레마케팅 등) 판매금액이 상이하여 세부적인 기재는 생략합니다" 라 적어(관찰 9) 값이 채널마다 다르다는 것만 드러나고 그 크기는 알 수 없다.
마케팅비가 없다. 주 채널이 홈쇼핑·온라인이고 텔레마케팅 자회사를 둘이나 두었는데(뉴트리오투·뉴트리커넥트) 광고선전비·판매수수료가 확인되지 않아 브랜드가 해자인지 방송 편성 비용인지 가릴 수 없다(관찰 5·판정 원칙 1).
브랜드별·채널별 매출이 없어 에버콜라겐 하나에 몰렸는지 불명이고, 원료 매입이 84.9 → 56.3 → 19.96억으로 줄어드는 것이 생산 축소인지 재고 조정인지도 설명되지 않는다. 회사가 "건강기능식품 주요 원료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환율 변동에 민감" 하다고 쓰면서 그 위험의 크기도 없다.
점유율·경쟁 구도·수출 비중·중국 법인 실적 전무이고, 콜라겐은 진입이 쉬운 품목인데 그 구도가 서술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