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자기가 만든 신약이 최대 품목이다.
국내 37호 신약 '자큐보정' 이 미란성 위식도역류 치료제로 매출의 21.9%(284.9억) 다. 국산 신약은 임상 3상과 식약처 허가를 거쳐야 하고, 위식도역류는 처방이 몇 달에서 몇 년 이어지는 만성 질환이다.
품목을 스무 개 넘게 공시한다.
| 제품(자체) | 용도 | 비중 |
|---|---|---|
| 자큐보 | 미란성 위식도역류 | 21.9% |
| 리피토플러스 | 고지혈증 | 5.3% |
| 로제듀오 | 고콜레스테롤혈증 | 3.6% |
| 론서프 정 | 위암·직장암 | 2.3% |
| 안프란·베라실 | 만성동맥폐색증 궤양 | 2.7% |
| 필그렐정 | 죽상동맥경화 | 1.4% |
| 비유피-4정 | 빈뇨·요실금 | 1.2% |
| 넥실렌 | 급성·만성위염 | 1.1% |
| 크라비트 정·주 | 광범위 항생제 | 1.7% |
| 티에스원 캡슐 | 위암·두경부암·결장암 | 0.8% |
소화기·순환기·항암·항생제·비뇨기로 질환군이 갈리고 자체 제품이 53.9% 다. 론서프·티에스원 같은 항암제는 병원에서 쓰는 품목이라 일반 처방과 채널이 다르다.
신약 개발을 자회사가 따로 한다 — 온코닉테라퓨틱스(2020년 5월 개업)가 신약개발연구·연구개발업을 주업으로 하는 종속회사다. 제약사가 개발 조직을 법인으로 분리하면 그 자체로 자금 조달과 파트너십의 통로가 된다.
2017년 인적분할로 전문의약품 사업만 갖고 나왔다 — 제일파마홀딩스(구 제일약품)에서 갈라져 나온 신설 법인이라 완제 의약품 제조·판매가 사업의 전부다.
적자에서 크게 돌아섰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30% | −8.69% | −2.33% | 1.28% | −2.69% |
| 2025 | 3.47% | 3.40% | 7.29% | 0.41% | +3.65% |
| 2026 | 0.32% |
일부 품목은 값이 올랐다 — 뉴론틴 캡슐 60,611 → 64,766원(+6.9%), 리리카 캡슐 12,820 → 13,135원(+2.5%), 리피토플러스 9,851 → 10,034원(+1.9%)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도입 상품이 매출의 46.1%다.
| 상품 | 비중 |
|---|---|
| 리피토 정(고지혈증) | 28.3% |
| 카듀엣 정 | 2.6% |
| 씨잘 | 2.5% |
| 엘라좁 | 2.3% |
| 시코·지르텍·글리틴·진코신 | 4.0% |
| 기타 | 6.9% |
최대 매출 품목이 자큐보(21.9%)가 아니라 리피토(28.3%) 이고, 판가 표에 "리피토 정 10mg 90 T(비아트리스)", "뉴론틴 캡슐(비아트리스)", "리리카 캡슐(비아트리스)" 로 원 개발사가 병기된다. 빌린 품목이 절반 가까이이고 그 계약 조건·기간을 밝히지 않는다.
주요 품목의 약가가 내렸다.
| 8기 | 10기 1분기 | 2년 | |
|---|---|---|---|
| 란스톤 캡슐 30mg | 14,561 | 11,560원 | −20.6% |
| 크라비트 주 250mg | 4,707 | 4,211원 | −10.5% |
| 티에스원 캡슐 | 149,062 | 147,852원 | −0.8% |
| 리피토 정 | 47,747 | 47,167원 | −1.2% |
값을 정부가 정한다. 오른 품목(뉴론틴 +6.9%)도 회사가 만든 값이 아니다.
매출이 2년 동안 23.5% 줄었다. 1분기끼리 1,704.2 → 1,630.2 → 1,303.0억이고, 연간도 7,045.4 → 5,672.4억(−19.5%)이다. 자큐보가 21.9%까지 커지는 동안에도 전체는 줄었다 — 도입 품목이 빠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뜻인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이번 0.32%가 낮고 폭이 15.98%p 다. 적자가 3/9(2024년 2분기 −8.69%)이고 2025년 4분기도 0.41% 였다.
별도가 적자인데 연결이 흑자다. 별도 −2.40%(1,355.4억에 −32.6억)인데 연결은 +0.32%(1,303.0억에 4.2억)다. 별도 매출이 연결보다 크고 손익은 반대인데 부문별·법인별 손익이 없어 온코닉테라퓨틱스에서 무엇이 나왔는지 확인할 수 없다.
온코닉의 파이프라인·계약을 밝히지 않는다. 신약개발 자회사를 근거로 들면서 개발 단계도 기술수출 여부도 쓰지 않는다.
R&D 비중·수출 비중이 없다.
총평
42점.
국내 37호 신약 자큐보가 최대 자체 품목이고 21.9%인 것, 품목 스무 개 이상의 분산, 질환군이 소화기·순환기·항암으로 갈리는 것, 신약개발 자회사, 적자에서의 반전이 근거다.
동구바이오제약(41)보다 한 점 위다. 그 회사는 사업의 개요가 용어집이라 자기 제품을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는데, 이 회사는 품목별 매출과 약가를 함께 낸다.
동아에스티(44)보다 두 점 아래인 것은 자체 개발의 두께 때문이다. 그 회사는 스티렌·자이데나·모티리톤·슈가논 자사개발 신약 넷에 그로트로핀이라는 바이오 품목까지 갖는데, 이 회사는 신약이 자큐보 하나이고 도입 상품이 46.1% 다.
42 를 유지한 것은 자큐보의 크기다. 국산 신약이 한 회사 매출의 5분의 1을 넘기는 경우는 드물고, 만성 질환 치료제라 처방이 이어진다. 다만 매출이 2년 −23.5%인 것과 별도 적자가 그 위로 못 올린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