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75
- 전환비용
- 6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국내에 하나뿐인 자리가 둘이다.
"국내 최초 전투기용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를 포함한 항공기에 탑재되는
전자장비 및 각종 센서류를 통합하는 항공전자, **국내 유일의 수상함 및 잠수함
전투체계 독자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는 해양시스템"
함정 전투체계는 레이다·소나·무장을 하나로 묶어 표적을 처리하는 함정의 두뇌이고, AESA 레이다는 전투기의 눈이다. 둘 다 개발에 십수 년이 걸리고 군이 인수 시험을 통과시켜야 하는 영역이라 새로 들어올 수 없다(진입장벽 75).
여섯 축이 각각 다른 무기체계를 본다.
| 축 | 내용 |
|---|---|
| 감시정찰 | KF-21·무인전투기용 AESA, 함정용(KDDX·FFX), 대공방어(LAMD·M-SAM·L-SAM) 다기능레이다, IRST·EOTGP·LAH TADS, 전차·장갑차 조준경 |
| 지휘통제통신 |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 최초의 AI 지휘체계, 지상 전투차량 IVS, C4I,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사이버전장관리체계 |
| 항공전자 | KF-21·T-50·C-130·LAH·KUH 임무컴퓨터·시현·생존·통신장비, 보잉과 F-15 대화면 다기능 전시기(ELAD) 공급 계약 |
| 해양시스템 | KDDX·FFX·PKX·LPH·장보고 KSS-III 전투체계, 무인수상정·자율무인잠수정, 필리핀 호위함 전투체계 수출 |
| 위성 | 다목적실용위성 3A호 IR, 차세대중형위성 1·2호 EO, 군 정찰위성 SAR·EO/IR 탑재체, 초소형 SAR 위성, VLEO 데이터 서비스 |
| MRO | 성과기반군수지원(PBL) — TICN 3군 통합·천마 통합·함정전투체계·군위성통신 PBL, 글로벌 MRO 표준플랫폼 TOMMS |
한 무기체계에 실적이 걸리지 않는다 — 육·해·공·우주에 걸쳐 있고 대공방어(L-SAM)와 함정(KDDX)과 전투기(KF-21)가 각각 다른 사업 일정을 탄다.
MRO 가 애프터마켓이다 — 회사가 "운영유지 단계의 유지보수/정비, 수리, 분해정밀검사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개념설계, 성능개선을 포함한 전 수명주기 관점에서의 포괄적 정비 활동" 을 수행한다고 쓴다. 자기가 만든 체계를 자기가 고치고, PBL 은 가동률을 보장하는 계약이라 납품 후에도 매출이 이어진다(관찰 8, 전환비용 65).
미국 함정 MRO 로 들어갔다 — 회사가 "미국 소재 Hanwha Philly Shipyard Inc.를 주요 종속회사로 확보함으로써 미국 함정 MRO 시장 진입 및 글로벌 수출 거점을 공고히" 한다고 밝힌다.
해외 수출 실적이 있다 — 필리핀 호위함 전투체계, 보잉 F-15 전시기 공급 계약이다.
ICT 가 다른 주기를 탄다 — 매출의 21.3%가 SI·IT아웃소싱·디지털플랫폼이고 회사가 "방산부문의 정밀 전자 기술과 ICT 부문의 데이터 처리 역량을 융합" 한다고 쓴다.
매출이 크게 늘었다 — 연간 28,036.9 → 36,641.5억(+30.7%) 이고 이번 분기도 6,901.0 → 8,071.0억(+17.0%)이다. 적자가 0/9 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와 연결이 세 배 차이다 — 별도 12.80% vs 연결 4.25% 이고, 별도 매출 6,435.6억이 연결 8,071.0억의 80% 다. 나머지 20%가 별도 이익의 절반 이상을 깎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기타 부문 20.4%에 Hanwha Philly Shipyard 와 상선·지원함이 들어 있다.
연간 마진이 반토막 났다 — 7.82%(2024) → 3.27%(2025)이고 2025년 4분기가 2.79% 였다. 별도는 8.06% → 9.06%로 올랐는데 연결만 내렸다 — 매출 +30.7%가 필리 조선소 편입 효과로 보이는데 회사가 전후를 나누지 않는다(함정 2).
조선업이 방산전자와 성격이 다르다. 필리 조선소는 상선·지원함 건조이고 전자 사업의 마진 구조와 완전히 다른데 그것이 기타 20.4%에 묶여 있다.
원가 기반 방산 계약이다. 국내 방산은 방위사업청이 원가를 검증해 이윤율을 정하므로 값을 회사가 정하지 못한다(가격결정력 30) — 한국항공우주(48)가 진입장벽 85인데 마진 6~8%대인 것과 같은 구조다.
수주잔고를 이 항목에서 밝히지 않는다. 방산은 수주 산업인데 계약잔액을 공시하지 않아 앞으로의 물량을 알 수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방산 58.4%·ICT 21.3%·기타 20.4%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
수출 비중이 없다. 필리핀·보잉 계약이 근거인데 해외 매출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위성 사업의 매출이 없다. SAR·EO/IR 탑재체와 VLEO 데이터 서비스가 근거인데 그 크기를 밝히지 않는다.
ICT 가 계열 물량일 수 있다. 한화 그룹 계열사 전산인지 외부 고객인지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필리 조선소의 실적과 인수 대가가 없다.
MRO·PBL 의 매출 비중이 없다. 애프터마켓이 근거인데 그것이 매출의 몇 %인지 밝히지 않아 관찰 8의 문턱을 잴 수 없다.
총평
47점.
국내 유일의 수상함·잠수함 전투체계 독자개발 역량과 국내 최초 전투기용 AESA 레이다라는 두 자리, 감시정찰·지휘통제통신·항공전자·해양시스템·위성·MRO 여섯 축이 육·해·공·우주에 걸쳐 각각 다른 사업 일정을 타는 것, PBL 로 자기가 만든 체계를 전 수명주기에 걸쳐 정비하고 TOMMS 플랫폼을 만드는 것, 보잉 F-15 전시기 공급 계약과 필리핀 호위함 전투체계 수출, Hanwha Philly Shipyard 로 미국 함정 MRO 시장에 진입한 것, ICT 21.3%가 다른 주기를 타는 것, 매출 +30.7%에 적자 0/9 이 근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와 같은 점수다. 그 회사는 방산 마진이 10.7 → 24.5%로 수출이 원가계약 한계를 넘은 것이 근거였는데 해양 59.0%의 마진이 8.6% 였다. 이 회사는 전자 쪽 자리가 더 뚜렷한 대신 조선이 마진을 깎는다.
한국항공우주(48)보다 한 점 아래인 것은 수주잔고와 매출처 공시다. 그 회사는 수주잔고 26조(분기매출 24.3배)와 방사청 52.0%/수출 28.5%/ Boeing·Airbus 19.5% 를 숫자로 냈다.
47 위로 못 올린 것은 별도와 연결의 격차다. 별도가 12.80%인데 연결이 4.25% 이고, 매출 +30.7%가 조선 편입 효과인데 전후를 나누지 않으며, 수주잔고·부문별 손익·MRO 비중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