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직류를 끊는 것이 어렵다는 데서 출발한다. 회사가 릴레이를 "전기, 전자산업에서 기기나 통전 회로를 제어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스위치(개폐) 장치로써 전자석을 이용하여 스위치 접점을 열거나 닫는 형식으로 동작" 한다고 정의하고 "전자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작은 전압/전류를 이용하여 독립된 회로인 스위치 접점에서 사용하는 높은 전압/전류를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이라 적는다 — 큰 전력을 작은 신호로 여닫는 부품이라 "제어회로 영역에 있어서 필수적인 부품" 이다.
직류라서 생기는 문제를 기술로 푼다 — 교류는 전류가 주기적으로 0을 지나 아크가 저절로 꺼지는데 직류는 그렇지 않아 접점이 떨어질 때 아크가 이어진다. 회사가 그 해법을 "전력제어시스템 구성 시, 방향성을 가진 직류 전류의 통전 방향(양극과 음극)에 상관없이 사용하여도 Relay 제품의 성능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영구자석을 사용하여 직류 아크를 차단하는 기술" 이라 적는다 — 양방향 아크차단이라 배터리처럼 충전과 방전으로 전류 방향이 바뀌는 자리에 쓸 수 있다(진입장벽 55).
접점 상태를 스스로 본다 — "Feedback 접점을 통한 주접점(스위치 접점) 감시 기술" 을 갖는데, 릴레이가 붙어 버리면 전류를 못 끊어 사고가 나므로 그 상태를 시스템이 알아야 한다.
밀봉 방식을 둘 다 갖췄다 — "절연가스를 기밀 밀봉하는 제조기술 부문에서는 질소(N2) 가스 밀봉 기술과 수소(H2) 혼합가스 기밀형 밀봉 기술을 모두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고객들의 다양한 사용 환경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의 제조 역량을 확보" 했다 — 가스를 채워 아크를 억제하는 구조라 밀봉이 곧 수명이고, 두 방식을 다 가지면 고객 사양이 어느 쪽이든 댈 수 있다.
전방이 다섯이다 —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전기차 충전기, 전기자동차, 태양광 인버터 등에 적용되는 직류 고전압 EV Relay를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으며, 저전압 직류 전원을 사용하는 전동차, 정류기, 조명제어 등에 활용되는 DC Relay 및 Latch Relay 또한 공급" 한다 — ESS·충전 인프라·전기차·태양광·전동차가 각각 다른 발주 주기이고, 회사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으로 직류 전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전기 제어에 필요한 직류 Relay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그 배경을 적는다.
국방이 또 다른 축이다 — "특수 산업인 국방용 미사일, 전함 등에 적용되는 직류 전력 제어 장치에도 당사의 Relay 제품이 사용" 된다 — 민수 경기와 무관한 발주다.
경쟁 상대를 밝힌다 — "저전압부터 고전압까지 직류 전력제어용 릴레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동종기술 선도국인 일본, 미국 업체와 경쟁" 한다 — 자기 자리를 그 옆에 놓는다.
안전 부품이라 검증이 길다 — 배터리 시스템에서 릴레이는 이상 시 회로를 끊는 마지막 장치라 채택 후 그 플랫폼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50).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결이 별도의 5분의 1이다 — 이번 연결 3.38% 인데 별도가 15.05% 다 — 별도 매출이 81.2억으로 연결(139.7억)의 58%뿐이라 나머지 42%를 만드는 종속이 마진을 4분의 1로 끌어내리는데 법인별 손익도 그 종속의 정체도 없다(관찰 14 ④).
연결 재무가 이번 하나뿐이다 — 2024~2025년 연결 자료가 없어 아홉 분기 시계열을 못 그린다(함정 11-3-1) — 별도로만 보면 2024년 13.96% → 2025년 5.99% 로 반토막이다.
별도 매출이 줄었다 — 309.1 → 291.1억이고 1분기끼리 73.1 → 81.8 → 81.2억으로 제자리다.
전방이 대부분 2차전지 계열이다 — ESS·전기차·충전기가 함께 꺾이면 주력이 통째로 걸리는데 그 위험 서술이 없다.
고객이 없다 — 글로벌 고객을 언급하면서 실명도 비중도 없다.
부문별 매출 비중이 없다 — EV Relay·DC Relay·Latch Relay·국방용의 크기를 안 나눠 국방이 완충인지 이름뿐인지 모른다.
점유율이 없다 — 일본·미국과 경쟁한다면서 자기 몫도 그들의 이름도 안 낸다.
판가·원재료가 없다 — 은 접점과 구리가 원가인데 단가도 판가도 없다(관찰 9).
분기 139.7억이다(관찰 6) — 한 건이 손익을 움직이는 구간이다.
수주잔고·가동률이 없다.
보고서가 5월 29일 접수라 정정본일 수 있는데 그 사유가 확인되지 않는다.
총평
45. 직류를 끊는 어려움을 기술로 풀고 밀봉 방식 둘을 다 갖췄다는 것이 근거다 — 교류와 달리 직류는 전류가 0을 지나지 않아 접점이 떨어질 때 아크가 이어지는데, 회사가 그 해법을 "방향성을 가진 직류 전류의 통전 방향(양극과 음극)에 상관없이 사용하여도 성능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영구자석을 사용하여 직류 아크를 차단하는 기술" 이라 적는다 — 충전과 방전으로 전류 방향이 바뀌는 배터리 계통에 쓸 수 있다는 뜻이다. "Feedback 접점을 통한 주접점 감시 기술" 은 릴레이가 붙어 버리면 전류를 못 끊어 사고가 나므로 그 상태를 시스템이 알게 하는 것이고, "질소(N2) 가스 밀봉 기술과 수소(H2) 혼합가스 기밀형 밀봉 기술을 모두 확보" 해 고객 사양이 어느 쪽이든 댄다. 전방이 ESS·전기차 충전기·전기차·태양광 인버터·전동차 다섯이고 "국방용 미사일, 전함" 까지 가며, "동종기술 선도국인 일본, 미국 업체와 경쟁" 한다고 자기 자리를 밝힌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연결이 별도의 5분의 1이라는 것이다 — 별도 15.05% vs 연결 3.38% 인데 별도가 연결의 58%뿐이라 나머지가 마진을 크게 깎고 그 종속의 정체도 손익도 없다.
연결 재무가 이번 하나뿐이라 시계열을 못 그리고, 별도로는 2024년 13.96% → 2025년 5.99% 로 반토막이며 매출도 제자리다. 전방이 대부분 2차전지 계열인데 그 위험을 안 쓰고, 고객·부문별 비중(국방의 크기)·점유율·판가·수주잔고가 전부 없다. 분기 139.7억이라 한 건이 손익을 움직인다.
신화콘텍(44)이 점유율 85%와 단독 공급 지위를 숫자로 내 44, 삼화콘덴서공업(43)이 전장용 필름 콘덴서로 43, 상신이디피(42)가 CAN 전가율 초과로 42, 한중엔시에스(42)가 ESS 수냉 계통으로 42 였다. 와이엠텍은 아크 차단 원리와 밀봉 둘, 국방이 근거인데 연결이 별도와 크게 갈리고 시계열이 없다. 45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