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품목에서 세계 시장의 95%를 갖는다.
전자소재·2차전지 소재·의약품 소재·정밀화학 소재 넷이고, 그중 두 자리를 숫자로 낸다.
**"아미노테트라졸(ATZ)은 국내시장점유율 1위, 세계시장점유율 1위(9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ATZ 는 LCD 식각액 첨가제로, 회사가 그것을 "식각 공정 상 속도를 조절하거나 미세 패턴을 구현하는 기능" 이라 설명한다. 투입량은 적지만 없으면 패턴이 안 나오는 소재이고, 세계 시장의 95%를 한 회사가 갖는 경우는 이 프레임에서 드물다.
반도체 쪽도 있다 — 반도체공정소재를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초미세 선폭의 패턴을 구현하는데 정확성을 제고하는 역할(수율 및 품질개선, 생산성 향상, 설비투자 절감 효과)" 이라 규정하고 국내 최대 점유율이라 쓴다. 수율에 관여하는 소재는 승인 후 잘 바꾸지 않는다(전환비용 50). OLED 는 적색(R) 발광재료 중간체와 완제품을 만든다.
2차전지 쪽에서 세계 최초를 했다 — 2013년 연구개발을 시작해 SN·DPN·AN 등 전해액 첨가제를 만들고, 2016년 말에 중대형 리튬전지용 전해질인 LiFSI 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공장 가동했다. 이후 2018~2022년 LiFSI·LiPO2F2·LiBOB·LiDFOP 공장을 증설했고, LiPO2F2 는 원가절감을 위한 신규공법 공장을 완료해 생산 중이며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공장을 지어 가동한다.
나머지 둘이 전방을 더 벌린다 — 의약품 중간체(결핵·당뇨 치료제)와 정밀화학 소재(강화유리용·타이어용 질산칼륨·질산리튬)다.
부문별 손익을 숫자로 공시한다 — 전자소재 144억에 영업이익 +32억, 2차전지소재 221억에 영업적자 −73억, 의약품 14억, 정밀화학 16억이다. 어디가 벌고 어디가 갉는지 스스로 드러낸 것은 이 프레임에서 좋은 공시다(관찰 13).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그 부문 표가 문제를 드러낸다 — 매출이 가장 큰 2차전지소재(221억)가 −73억 적자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LiFSI 가 지금은 손실을 내는 축이고, 전자소재(+32억)가 그것을 다 메우지 못해 연결이 −8.37% 다.
별도가 +21.38% 인데 연결이 −8.37% 다. 2025년도 별도 16.08% vs 연결 2.77% (2분기 별도 24.83%)로 본체는 두 자릿수인데 연결이 훨씬 낮다. 별도 매출이 200.0억으로 연결(407.7억)의 49% 이므로 나머지 절반을 만드는 법인들이 크게 손실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④). 새만금 공장이 그쪽일 수 있으나 서술이 없다.
적자 4/9 에 2024년 연간이 −15.70%(3분기 −69.52%)였다. 2025년 2.77%로 회복했다가 이번 다시 −8.37% 이고 회사가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1,449.1 → 1,338.5억으로 −7.6% 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2차전지 소재를 직접 치는 국면인데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고, 증설한 공장들의 가동률도 없다.
ATZ 95% 의 매출 규모가 없다. 전자소재 144억 안에 LCD 첨가제·OLED·반도체소재가 함께 있어 그 자리의 크기를 못 쟀다.
LCD 는 축소되는 전방인데 그 방향도 서술되지 않는다. 고객·판가·원재료·수주도 전부 없다.
총평
44. 아미노테트라졸이 세계 시장의 95% 이고 반도체공정소재가 국내 최대이며, LiFSI 를 2016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증설을 이어 왔고, 부문별 손익을 공시해 2차전지가 −73억임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 근거다.
세계 점유율을 95% 로 낸 것은 이 프레임에서 손꼽힌다 — 휴비스(43)의 단섬유 65.7%, 신영와코루(44)의 백화점 기준 54%, 유니셈(45)의 스크러버 40%+ 와 비교해도 높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47)·솔브레인(47)과 같은 반도체 소재 계열인데 세 점 아래다. 그 둘은 부문·고객을 여럿 공시하고 마진이 두 자릿수였는데, 이 회사는 연결이 적자이고 매출의 절반인 2차전지가 손실이다.
레이크머티리얼즈(45)와 비슷한 자리다 — 그쪽도 TMA 를 세계 3개사만 만들던 것을 국산화했는데 9분기 적자 0 이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다. 별도가 +21.38% 인데 연결이 −8.37% 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어 그 차이를 설명할 수 없으며, 2024년 연간 −15.70% 에서 회복했다가 다시 적자인데 원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