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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470 · KOSPI ·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24. 02. 27.

에이피알

광고선전비 19.7% + 판매수수료 17.5% = 매출의 37.2%. 자기 브랜드인데 달바보다 마케팅 비중이 높다. 화장품 76%는 공장이 없다

경제적 해자

33%얇음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7,675억 · 영업이익률 24.8%
매출액 (최대 7,675억)영업이익률 (0.0% ~ 25.8%)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33%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0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5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3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브랜드를 소유한다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메디큐브 에이지알 — 전부 자체 브랜드다. F&F(33점)가 MLB·DISCOVERY를 빌려 쓰는 것과 다르다. 로열티가 나가지 않는다.

사업부문2026 1분기비중
화장품/뷰티4,526억76.3%
뷰티디바이스1,327억22.4%
기타(널디·포토그레이)81억1.3%
합계5,934억100%

디바이스는 내재화했다

화장품은 코스맥스·노디너리·한국화장품제조에 전량 외주지만, 뷰티 디바이스는 자회사 (주)에이피알팩토리에서 직접 만든다. 기획–연구개발–생산–판매–사후관리를 한 회사 안에 넣었다.

달바글로벌(35점)이 "공장 없는 OEM"으로 깎인 것과 여기서 갈린다. 다만 그 내재화가 적용되는 부문은 매출의 22.4%다.

해외 80%

2025년 말 기준 국내 20% / 해외 80%.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내수에 갇히지 않았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마진이 3년째 올라간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7,228억1,227억17.0%
2025 연간15,273억3,655억23.9%
TTM18,547억4,632억25.0%
2026 1분기5,934억1,523억25.7%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2,660억) 대비 +123% 다. 성장 속도만 놓고 보면 이 목록에서 가장 빠르다.

매출총이익률도 높다. 전분기 기준 매출원가 24.5%, 매출총이익 75.5%.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37.2%가 시장에 내는 임차료다

이 평가가 반복해서 묻는 것은 하나다. 마진이 해자에서 나오는가, 마케팅비를 태워서 나오는가.

항목2026 1분기매출 대비
광고선전비1,167억19.67%
판매수수료1,041억17.54%
운반비393억6.63%
지급수수료74억1.25%
판매비와관리비 합계3,113억52.5%

광고선전비 + 판매수수료 = 매출의 37.2%. 운반비까지 넣으면 43.8%다.

측정한 회사들과 나란히 놓으면 이렇다.

더블유게임즈 48.0% > 에이피알 37.2% > 달바글로벌 31.1% > F&F 26.9% > 삼양식품 2.82% > 이오테크닉스 2.1% > 삼성바이오로직스 0

매출원가는 24.5%인데 파는 데 37.2%를 쓴다. 만드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비싼 사업이다.

값을 시장이 정한다고 스스로 썼다

"최초 제품 기획 및 제품 리뉴얼 시 유사제품의 시장 평균 판가 및 소비자의 수용가격 범위 등을 고려하여 목표 판매가격 범위를 설정"

가격결정력의 정의상 반대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계약서에 CPI 연동 인상 조항을 넣어 둔 것과 대비된다.

가격변동추이도 "세트상품 구성과 시즌별 프로모션 때문에 나타내기 어렵다"며 기재하지 않았다.

화장품 76%는 공장이 없다

원재료 매입 1,842억(매출의 31.0%)을 "완제품 형태로 매입"한다고 명시한다. 그래서 회사도 "원재료의 가격 변동은 확인이 어렵다"고 쓴다.

원가 구조를 모르는 채로 값을 받는 구조다. 공시는 단가 인하를 "발주량이 늘면 협의를 진행한다"고만 쓴다 — 협의 대상이지 결정 사항이 아니다.

전환비용이 없다

화장품과 홈 뷰티 디바이스는 소비자가 다음 달에 다른 브랜드로 갈아타는 데 아무 비용이 들지 않는다. 휴젤의 균주나 알테오젠의 임상 교체 불가와 정반대 지점이다.

이것이 광고선전비 19.7%가 매년 되풀이돼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광고를 멈추면 브랜드가 유지되지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

  • 판매수수료 1,041억의 내역을 모른다.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인지 유통 채널 수수료인지 공시가 나누지 않는다. 어느 쪽이든 매출의 17.5%를 남에게 준다는 사실은 같지만, 플랫폼 의존이라면 그 플랫폼이 요율을 올릴 때 마진이 직접 깎인다.
  • 디바이스 부문의 개별 마진을 모른다. 영업부문 공시가 화장품/의류패션 2개로만 나뉜다. 내재화한 22%가 실제로 더 남는지 확인할 수 없다.

총평

33점

달바글로벌(35)과 F&F(33) 사이의 자리다. 결과적으로 F&F와 같은 점수를 다른 이유로 준다.

달바글로벌 35**에이피알 33**F&F 33
브랜드소유소유빌림(MLB·DISCOVERY)
생산없음(전량 OEM)화장품 없음 / 디바이스 내재화없음
마케팅·수수료31.1%37.2%26.9%
영업이익률26.3%25.7%27.4%

달바 아래에 놓는 이유 — 브랜드를 소유하고 디바이스를 내재화한 것은 달바보다 낫다. 그런데 마케팅·수수료 비중이 6.1%p 더 높다. 이 평가의 첫 번째 판정 원칙이 "그 비중이 높으면 해자가 아니라 시장에 내는 임차료"인 이상, 그 6.1%p가 내재화의 이점을 상쇄한다.

F&F와 같은 자리에 놓는 이유 — F&F는 빌린 브랜드로 마케팅 26.9%를 써서 27.4%를 낸다. 에이피알은 자기 브랜드로 마케팅 37.2%를 써서 25.7%를 낸다. 브랜드 소유라는 이점을 마케팅 지출 10.3%p로 되돌려준 셈이다.

삼양식품(50) 한참 아래인 이유 — 광고선전비 2.82%로 24.8%를 낸 회사와, 19.67%로 25.7%를 낸 회사를 같은 자리에 둘 수는 없다. 마진 숫자가 비슷할수록 그 차이가 선명해진다.

다시 볼 조건

  • 광고선전비 비중이 내려가면서 마진이 유지되는가. 그러면 브랜드가 자립한 것이다.
  • 디바이스 부문 매출 비중이 30%를 넘고 개별 마진이 공시되는가.
  • 해외 80% 안에서 어느 지역인지. 한 시장 의존이면 규제·소비 사이클 위험이 그대로 온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7,675억1,906억24.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5,934억1,523억25.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5,476억1,303억23.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3,859억961억24.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3,277억846억25.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2,660억546억20.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2,442억397억16.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1,741억272억15.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1,555억280억18.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1,489억278억18.6%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7,675억
영업이익
1,906억
당기순이익
1,415억
영업이익률
24.83%
자산총계
1.10조
자본총계
6,480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33%
룰 기반 점수
54%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33% 사람 평가현재2026. 08. 07.
  2. 54%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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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