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로봇을 만드는 쪽과 움직이는 규칙을 정하는 쪽을 함께 갖는다.
로봇 기반 제조·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본업이고, 로봇·자동화 설비·이송 시스템·관제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을 공급한다. 회사가 자기 핵심을 이렇게 규정한다.
**"자율주행이송로봇의 설계, 이적재, 주행 등 로봇 하드웨어에 대한 자체 제조 기술과
더불어, 사물과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Physical AI, SLAM 기반 자율주행 알고리즘,
상위 로봇 통합 관제시스템 등 로봇 구동 및 제어에 대한 자체적인 소프트웨어 역량"**
하드웨어만 만드는 회사는 남의 제어 소프트웨어를 얹어야 하고, 소프트웨어만 만드는 회사는 로봇을 사 와야 한다. 이 회사는 둘 다 갖는다. SLAM 은 로봇이 자기 위치를 알아내며 지도를 만드는 기술이고, 상위 관제는 여러 대를 동시에 움직이는 층이라 현장이 커질수록 그 층이 중요해진다.
제품 라인업이 넓다 — AMR(Direct Docking, Forklift Low profile, Stack Pallet 등), Robot Arm 기반 Mobile Manipulator, 4-Way Shuttle Robot, Storage Robot, 산업용 다관절 로봇 시스템이고, 자동화 설비와 결합해 판다.
전방이 두 갈래로 갈린다 — 배터리·반도체·자동차·ESS 등 첨단산업의 제조·물류와 식품·제약·유통·초중량물의 물류센터·피킹 시스템이다. 앞쪽은 설비 투자 사이클이고 뒤쪽은 물동량이라 주기가 다르다.
한 번 깔면 그 위에서 라인이 돈다. 관제 시스템에 공정 흐름과 재고 위치가 들어가 증설 때 다른 회사 로봇을 섞기 어렵다(전환비용 50).
두 번째 사업이 소재다 — 자회사 탑머티리얼이 EV·ESS 용 리튬이온전지 분야의 양극재 제조와 전극 제조를 하고,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코발트 프리 고전압 양극재로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을 갖춘 양극재 상용화를 통해 향후 수요가 커질 Volume급 배터리 시장을 타겟팅" 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는 아홉 분기 전부 흑자인데 연결이 적자다. 별도가 3.05~10.48% 사이이고 이번도 5.64% 인데, 연결은 적자 5/9 에 2025년 연간 −16.45%(1분기 −16.45%)이고 이번 −2.61% 다(관찰 14 ④). 별도 매출이 290.1억으로 연결(398.0억)의 73% 이므로 나머지 27%를 만드는 종속회사가 연결을 통째로 적자로 만드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그 종속회사가 탑머티리얼로 보이는데 별도 상장사다(함정 4-4). 양극재는 전기차 둔화와 리튬 가격 하락을 정면으로 받는 자리인데 그 위험도, 부문별 매출 비중도, 손익도 공시되지 않는다.
매출이 2,443.9 → 1,547.0억으로 2년 −36.7% 다. 로봇·자동화는 설비 투자 사이클이라 배터리 증설이 멈추면 발주가 함께 멈춘다.
수주잔고가 없다. 시스템 구축 사업이라 분기 실적이 인도 시점에 좌우되는데 잔고·발주처·진행률이 전부 없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배터리·반도체 회사가 고객일 텐데 이름도 비중도 없고, 로봇 판매 대수·설치 실적도 없다.
"차세대 로봇 시스템을 선행 개발"·"미래 로봇 자동화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 이라는 서술이 여럿인데 Physical AI·Mobile Manipulator 의 매출이 확인되지 않는다.
점유율·경쟁 구도·판가·가동률도 전부 없다.
총평
42. 자율주행이송로봇의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면서 Physical AI·SLAM 알고리즘과 상위 통합 관제까지 자체로 갖고, 라인업이 AMR 에서 다관절까지 넓으며, 전방이 배터리·반도체·자동차·ESS 와 식품·제약·유통으로 갈리는 것이 근거다.
현대무벡스(43)보다 한 점 아래다. 그쪽도 스토리지·이송·적재에 WMS·WCS 를 자체로 갖고 전방이 일곱이었는데 매출이 2년 +23.3% 였고 PSD 라는 관급 축이 따로 있었다. 이 회사는 매출이 2년 −36.7% 다.
티에스아이(42)와 같은 점수다 — 그쪽도 믹싱 턴키에 수출 96.9% 인데 2차전지 증설 축소로 매출이 −21.1% 였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연결과 별도의 어긋남이다. 별도가 아홉 분기 전부 흑자인데 연결이 적자 5/9 에 2025년 −16.45% 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다. 그 종속회사가 별도 상장사인 탑머티리얼로 보이는데 실적이 겹치고, 수주잔고·고객·부문별 매출이 전부 없어 로봇 사업의 크기를 못 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