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290720 · KOSDAQ · 무점포 소매업 · 일반 기업 · 상장 2018. 10. 04.

푸드나무

랭킹닭컴과 자체 식품 브랜드·멤버십은 고객 접점을 만들지만, OEM·외주 물류와 낮은 전환비용 때문에 방어력이 약하다. TTM 영업이익률은 -16.24%다.

경제적 해자

24%얇음

OpenAI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129억 · 영업이익률 −28.2%
매출액 (최대 456억)영업이익률 (−41.5% ~ 0.0%)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OpenAIgpt-5-codex24%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28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2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4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20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14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6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결론: 브랜드와 고객 데이터는 있지만, 식품 커머스의 경쟁 우위를 지키기에는 약하다

푸드나무는 랭킹닭컴을 중심으로 닭가슴살·HMR·건강식품을 판매하는 B2C 플랫폼이다. 개근질마트, 피키다이어트, 식단 추천과 멤버십 기능은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재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하지만 상품 제조를 대부분 OEM에 의존하고 물류도 외부 위탁하는 구조라, 제품·가격·유통을 통제하는 해자는 제한적이다.

1. 매출은 핵심 플랫폼과 상품 판매에 집중된다

2026년 1분기 플랫폼·상품·건강식품·HMR 부문이 매출의 94.93%를 차지했고, 미디어 부문은 5.05%였다. 핵심은 콘텐츠 플랫폼 자체가 아니라 플랫폼을 통한 식품 판매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69.14억원, 영업손실은 70.21억원이며,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TTM 매출은 약 803.02억원, 영업손실은 130.39억원, 영업이익률은 -16.24%다.

매출 규모가 있어도 광고·프로모션·배송·상품 원가를 차감한 뒤 반복적으로 이익이 남는지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는 플랫폼 규모가 경제적 해자로 전환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2. 브랜드와 멤버십은 긍정적이지만 쉽게 복제된다

맛있닭을 포함한 자체 브랜드, 랭킹닭컴의 전문 카테고리 인지도, Orange Members 멤버십과 식단 추천은 일반 오픈마켓보다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2011년부터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을 운영한 상품 기획·레시피·고객 취향 데이터도 축적 자산이다.

그러나 건강식품·간편식 소비자는 가격과 맛의 변화에 민감하고, 동일한 상품을 다른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멤버십 가입자가 늘어도 다른 플랫폼으로 옮길 때 기술적·계약적 장애가 없다. 추천 시스템이 구매 빈도와 객단가를 실제로 높이는지, 회원 유지율과 고객생애가치가 공개되지 않는 점도 감점 요인이다.

3. 제조·물류 통제력이 낮다

회사는 상품을 100% 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물류를 외주화한다고 공시한다. 이 방식은 설비투자 부담을 줄이는 대신 제조사와 원재료 가격, 생산 capacity, 품질 관리에 대한 통제력을 낮춘다. 경쟁사가 유사한 OEM 상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고, 플랫폼이 차별적인 제조기술을 독점하기도 어렵다.

자회사 F&Fresh는 신선육·신선식품 사업을 추진했지만 보고서 기준 영업을 중단했다. 자체 연구전담 조직은 2025년 2월 자진 취소되었고, 2026년 1분기 연구개발비도 확인되지 않는다. 이는 현재의 경쟁력이 특허나 제조기술보다 브랜드·마케팅·유통에 가깝다는 뜻이다.

점수 근거

항목점수판단
진입장벽28카테고리 운영 경험은 있으나 OEM·온라인 유통 진입은 쉬움
전환비용20멤버십과 추천 기능은 있지만 대체 구매 경로가 많음
브랜드/IP40자체 브랜드와 전문 플랫폼 인지도는 있으나 법적 독점은 약함
네트워크효과20리뷰·커뮤니티 데이터는 쌓이지만 양면시장 효과는 제한적
가격결정력14식품·커머스 경쟁과 할인 의존으로 가격 인상 근거 부족
마진추세6최신 분기와 TTM 모두 큰 폭의 영업적자

최종 24점은 고객 접점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하되, 제조·물류·가격·이익의 통제력이 약한 커머스 사업이라는 점을 반영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브랜드보다 단위경제와 재구매가 먼저 확인되어야 한다

  1. 1.적자 구조: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70.21억원, TTM 영업이익률 -16.24%로 플랫폼 매출이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2. 2.OEM 의존: 제조사가 원가와 품질, 공급 안정성에 영향을 미친다. 인기 상품이 경쟁사 채널로 확산되면 차별성이 낮아진다.
  3. 3.낮은 전환비용: 소비자는 쿠팡·오픈마켓·다른 식단몰에서 유사 제품을 바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
  4. 4.마케팅·식품 원가 부담: 건강식품과 HMR은 할인·광고·프로모션 경쟁이 강하고, 원재료와 물류비 변동이 마진을 압박한다.
  5. 5.신사업 성과 불확실: 신선식품 자회사 중단과 연구개발 조직 취소는 사업 확장 전략이 아직 안정화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다음 보고서에서는 회원 유지율·재구매율·고객획득비용·고객생애가치, 자체 브랜드별 매출총이익률과 프로모션 의존도, OEM 공급계약과 재고 폐기율을 확인해야 한다.

총평

총평: 24점 — 브랜드형 커머스의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 해자는 얇다

푸드나무는 닭가슴살 전문 카테고리를 먼저 만들고 자체 브랜드와 회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 데이터를 쌓았다. 이 점은 단순 유통업보다 낫고, 특정 고객층에서 반복 구매가 생기면 브랜드 자산이 될 수 있다.

하지만 100% OEM 생산, 외주 물류, 높은 가격 비교 가능성 때문에 상품과 원가를 독점하기 어렵다. 2026년 1분기와 TTM 모두 영업적자라는 사실은 고객 규모가 아직 강한 단위경제나 가격결정력으로 전환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네트워크효과를 높게 주기에도 판매자·사용자 양면시장 구조가 약하다.

점수가 올라가려면 멤버십과 추천이 재구매율과 고객생애가치를 개선하고, 할인 의존 없이 자체 브랜드에서 지속적인 매출총이익이 나와야 한다. 반대로 적자 축소를 위해 마케팅을 줄일 경우 매출이 바로 둔화된다면 현재의 브랜드 해자는 더 낮게 평가해야 한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129억-36억−28.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169억-70억−41.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153억-15억−10.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218억-22억−10.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263억-23억−8.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234억-21억−9.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52억53억—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390억-102억−26.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447억-51억−11.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456억-74억−16.2%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129억
영업이익
-36억
당기순이익
-59억
영업이익률
−28.16%
자산총계
744억
자본총계
245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OpenAIgpt-5-codex
24%
룰 기반 점수
0%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24% OpenAI현재2026. 08. 19.
  2. 3%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