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5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녹지 않아야 하는 자리의 소재다. 회사가 자기를 "2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첨단·특수 금속 소재 국산화 및 고도화 전문 기업" 이라 하고, "우주 발사체 및 항공기 엔진 등 초고온·고압 환경의 핵심 소재인 슈퍼알로이(Superalloy, 초내열합금)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 했다고 쓴다 — 초내열합금은 금속이 녹기 직전 온도에서도 강도를 유지해야 하는 재료라 성분 배합과 용해·열처리 조건이 곧 성능이고, 항공 엔진과 발사체는 부품 하나가 터지면 기체가 사라지므로 소재 단위로 인증을 받는다(진입장벽 60).
그 인증이 곧 전환비용이다 — 항공·우주용 소재는 기체나 엔진의 형식증명에 공급자와 소재가 함께 등재되므로 양산 중에 바꾸기 어렵다(전환비용 55).
레퍼런스가 물량으로 이어졌다 — "글로벌 우주 발사체 기업향 핵심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주 물량을 확보하고 전방 산업의 우호적인 업황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4% 성장한 232.7억원을 달성" 했다 — 한 번 들어가면 다음 발주가 이어지는 영역이고 그것이 숫자로 나타났다.
전방이 다섯이다 — "우주·항공·방위를 필두로 반도체, 에너지, 석유화학 등 국가 전략 산업 전반" 이고, 제품이 "Ni계, Fe계, Cu계 금속 등 다양한 합금 성분을 기반으로" 나뉜다 — 발사체 발주와 반도체 설비 투자, 플랜트 발주가 각각 다른 주기다.
믹스가 개선되는 방향이다 — "고부가가치 제품군인 Ni계, Fe계 첨단·특수 금속의 공급 확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외형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또한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 했다고 쓰고, 실제로 2024년 연간 −15.04% → 2025년 8.77% → 이번 18.98% 로 올라왔다.
국산화가 근거다 — 슈퍼알로이는 오랫동안 미국·유럽 소수 업체가 공급해 온 영역이라 "국산화 및 고도화" 자체가 자리다(가격결정력 50).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4년에 크게 적자였다 — 연간 −15.04% 이고 2분기가 −0.20% 였다. 2025년 4분기도 −2.21% 다 — 분기 진폭이 −15%에서 22.53% 사이를 오가는데 회사가 그 구조를 설명하지 않는다.
재무 시계열이 불완전하다 — 2024년 1분기와 3분기가 없어 아홉 분기를 못 그린다(함정 11-3-1). 확인되는 것이 여섯 분기뿐이다.
연결 없이 별도만이다 — 종속회사 구조를 알 수 없다.
고객이 없다 — "글로벌 우주 발사체 기업향 핵심 공급 레퍼런스" 라 쓰면서 그 기업의 이름도, 매출 비중도 밝히지 않는다. 발사체 업체가 소수라 집중도가 구조적으로 높을 것이다.
수주잔고가 없다 — "안정적인 수주 물량을 확보" 했다고 하면서 잔고 금액도 납기도 없어, 이번 +79.4%가 이어질 물량인지 한 번 지나가는 것인지 가릴 수 없다(판정 원칙 2).
전방 다섯의 비중이 없다 — 우주·항공·방위와 반도체·에너지·석유화학의 매출 구성을 몰라 "국가 전략 산업 전반"의 무게를 못 잰다.
원재료가 니켈·코발트 등 합금 원소인데 판가도 원재료 단가도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이 원소들은 시세 변동이 큰 금속이다.
"글로벌 수준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의 근거가 없다 — 특허·인증(AS9100 등)·점유율·경쟁사를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생산능력·가동률·R&D 비중도 없고, 사업의 개요가 짧아 상당 부분을 뒤쪽 절로 넘긴다.
총평
47. 초내열합금이 금속이 녹기 직전 온도에서도 강도를 유지해야 하는 재료이고, 항공 엔진과 발사체는 부품 하나가 터지면 기체가 사라지므로 소재 단위로 인증을 받는다는 것이 근거다. 그 인증이 형식증명에 공급자와 함께 등재되므로 양산 중 교체가 어렵다. 회사가 "2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첨단·특수 금속 소재 국산화 및 고도화 전문 기업" 이라 하고 "글로벌 우주 발사체 기업향 핵심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주 물량을 확보" 했다고 쓰는데, 매출이 79.4% 늘어 그것이 숫자로 나타났다. 전방이 우주·항공·방위에 반도체·에너지·석유화학으로 갈리고, 마진이 −15.04% → 8.77% → 18.98% 로 올라오는 방향이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2024년 연간이 −15.04% 였다는 것과 분기가 −15%에서 22.53% 사이를 오간다는 것이다. 재무 시계열도 여섯 개뿐이다.
고객을 "글로벌 우주 발사체 기업"으로만 쓰고 비중이 없으며, 수주잔고도 없어 이번 +79.4%가 이어질 물량인지 모른다. 전방 다섯의 비중과 판가·원재료도 없어 니켈 시세 전가율조차 못 잰다.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의 특허·인증·점유율도 없다.
한국항공우주(48)가 국내 유일 체계종합업체로 48, 쎄트렉아이(43)가 위성 자체 개발인데 적자 3/9로 43, 아스트(43)가 보잉 B737 후미 동체로 43, 삼양컴텍(47)이 국내 유일 방탄 전문업체로 47 이었다. 에이치브이엠은 소재 쪽에서 그 자리에 있고 마진이 오르는 중이다. 47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