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제품마다 문턱이 다르다고 스스로 나눈다. 회사가 "디지털 셋톱박스 산업은 제품별로 진입 장벽이 상이한 산업입니다. FTA(Free To Air, 무료 방송 수신기)와 같은 Low-End 제품의 경우 기술적인 진입 장벽이 낮아 중국 등의 낮은 인건비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 및 많은 국내 업체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CI(Common Interface), CAS(Conditional Access System, 제한적으로 방송을 수신하는 셋톱박스)의 경우 방송을 수신해서 안정적으로 높은 화질을 출력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기술이 요구되는 시장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적인 진입 장벽이 존재" 한다고 쓴다 — 어느 칸이 값 경쟁이고 어느 칸이 아닌지를 회사가 직접 구분한다(진입장벽 40).
방송 정책이 수요를 만든다 — 회사가 산업을 "기간 산업적인 성격"·"공공성" 으로 규정하고 "위성, 케이블, IPTV, OTT 등의 방송 산업의 활성화 및 발전 정도에 따라 수요가 발생하므로 방송산업용 제품으로서의 교집합적인 특성" 이 있으며 "각 국가의 방송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고 쓴다 — 정부가 아날로그를 끄면 그 나라에서 수요가 한 번에 생긴다.
그 전환이 아직 남은 나라가 있다 — "신흥 시장 각국 정부는 국가 인프라 구축 및 경기 부양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과 브라질, 러시아 등의 국가들 또한 향후 아날로그 방송을 순차적으로 종료할 예정" 이다.
수출이 본판이다 — "셋톱박스 산업은 국내외적인 시장 규모의 차이가 크게 존재하는 산업으로서 국내 셋톱박스 업체는 수출 위주의 산업 형태를 유지" 한다.
OTT 가 새 수요라는 논리도 든다 — "OTT 셋톱박스 시장이 각광받는 이유는 다수의 OTT 서비스가 공존하면서 복수의 OTT 서비스들을 제공할 창구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였기 때문" 이고, 방송통신위원회 자료로 "10~30대의 OTT 이용률이 90%를 지속적으로 상회" 한다는 것을 든다 — 여러 OTT 를 한 기기에서 보려는 수요가 그 근거다.
별도 마진이 20%대다 — 15.53 → 20.56% 이고 이번 21.78%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셋톱박스가 대체되는 방향인데 기회로만 쓴다. 스마트TV 에 OTT 앱이 기본 탑재되고 있어 별도 기기가 필요 없어지는 흐름인데, 회사는 "OTT 디바이스에 대한 필요성도 커졌으며 …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 이라고만 쓴다. 애플·구글·아마존이 스트리밍 기기를 내는 것도 회사가 언급하면서 자기가 그들과 어떻게 겨루는지는 밝히지 않는다.
연결과 별도가 크게 갈린다 — 별도 21.78% vs 연결 16.16% 이고 별도 매출이 연결의 52%(85.8억 vs 165.6억) 다. 나머지를 만드는 종속이 마진을 깎는데 정체도 손익도 없다(관찰 14).
재무 시계열이 짧다 — 연결은 2025년부터만 있어(함정 11-3-1) 아홉 분기를 못 그리고, 2025년 3분기가 9.92% 로 흔들린다.
고객이 없다 — 셋톱박스는 유료방송 사업자에게 납품하는 구조라 그 사업자가 곧 고객인데 실명도 비중도 없고, 수출 지역별 매출도 없다.
자기 제품 구성이 없다 — CI·CAS 쪽 기술장벽이 높다고 쓰면서 자기 매출에서 그 비중이 얼마인지 밝히지 않아 근거의 크기를 잴 수 없다. FTA 같은 저가 제품 비중도 모른다.
점유율·경쟁사가 없다 — "메이저 업체들의 과점화가 뚜렷" 하다고 쓰면서 자기 위치를 밝히지 않는다.
사업의 개요가 산업 전망에 치우친다 — OTT 이용률, 신흥국 디지털 전환, 8K 진화를 길게 쓰는데 자기 수주·기술·특허가 없다.
분기 165.6억으로 규모가 작고(관찰 6), 판가·원재료·생산 방식도 없다.
총평
43. 회사가 제품별로 진입장벽이 다르다고 직접 나눈 것이 근거다 — FTA 같은 저가 제품은 "중국 등 … 많은 국내 업체가 난립" 하고 CI·CAS 는 "높은 수준의 기술이 요구되는 시장" 이라 구분한다. 방송 정책이 수요를 만드는 산업이라 신흥국의 아날로그 종료가 남아 있고, 수출 주도이며 별도 마진이 20%대다. 여러 OTT 를 한 기기에서 보려는 수요도 논리로는 성립한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셋톱박스가 스마트TV 와 스트리밍 기기로 대체되는 방향인데 회사가 그것을 기회로만 서술한다는 것이다. 애플·구글·아마존을 언급하면서 자기가 어떻게 겨루는지는 쓰지 않는다.
연결이 별도의 74%(16.16% vs 21.78%)인데 종속의 정체가 없고, 시계열도 2025년부터다. CI·CAS 의 매출 비중을 안 밝혀 근거의 크기도 못 잰다. 고객·점유율이 전무하고 분기 165.6억으로 규모도 작다.
가온그룹(42)이 90여 개국 240여 사업자 네트워크에 자체 솔루션으로 42, 휴맥스(42)가 셋톱박스에서 EV 충전기로 가나 별도 −25.52%로 42, 디알텍(42)이 42 였다. 아틀라스링크는 가온그룹과 같은 시장인데 마진이 낫고 자료가 얇다. 43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