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섬유와 무역 두 부문을 갖는다.
| 부문 | 주요 제품 | **연결 1Q 매출** | 비중 |
|---|---|---|---|
| 섬유 | 스판덱스, 나이론원사, 폴리에스터원사, PTMG | 8,078억 | 38.6% |
| 무역 등 | 철강·화학제품 Trading, NF3가스, 타이어보강재 | 1조 2,864억 | 61.4% |
스판덱스는 신축성 섬유로 의류에 소량 섞어 쓰는데, 중합과 방사 조건이 품질을 정하고 설비가 크다. PTMG 는 그 스판덱스의 원료이므로 원료부터 실까지 이어진다 — 한 회사 안에서 앞뒤가 붙는 구조다.
연결과 별도를 나눠 부문 매출을 낸다 — 연결은 섬유 8,078억·무역 1조 2,864억, 별도는 섬유 2,617억·무역 8,933억이다. 해외 생산법인이 섬유를 만든다는 것이 그 차이에서 읽힌다.
매출처를 실명과 비중으로 공시한다.
| 매출처 | 비중 |
|---|---|
| Koksan PET Ve Plastik Ambalaj Sanay | 8.1% |
| HS Hyosung Vietnam | 6.1% |
| SALZGITTER MANNESMANN INTERNATIONAL | 5.6% |
| JSC NEO GROUP | 3.9% |
| Hyosung Japan | 3.2% |
| Hyosung Dong Nai | 3.0% |
최대 매출처가 8.1%로 분산돼 있고, 이름과 비중을 함께 낸다 — 이 프레임에서 매출처를 이렇게 여러 곳 공시하는 회사는 드물다. 터키·베트남·독일·리투아니아·일본으로 나라도 갈린다.
무역이 삼국간으로 간다 — 회사가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공조로 국내 생산제품의 수출 증대 및 삼국간 제품 거래 확대를 추진"한다고 쓴다. 해외에서 사서 해외에 파는 거래는 현지 네트워크가 있어야 성립한다.
NF3 가스가 섞여 있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세정에 쓰는 특수가스로 섬유·철강과 전방이 완전히 다르다.
채널이 여럿이다 — Local 및 직수출, 내수직판으로 구분하고 직판 위주 영업에 영업소·대리점·특약점을 함께 쓴다.
2.09조 매출에서 마진폭이 2.13%p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05% | 4.27% | 3.49% | 2.14% | 3.48% |
| 2025 | 3.96% | 3.88% | 2.79% | 2.43% | 3.27% |
| 2026 | 4.12% |
2.14~4.27% 안에서만 움직이고 9분기 적자가 없다 — 이번 4.12%가 9분기 최고다.
종속회사가 28개이고 15개 주요종속회사를 중심으로 판가 자료를 작성한다고 밝힌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무역이 매출의 61.4%다. 철강과 화학제품을 사서 파는 사업이라 규격이 정해진 제품을 중개하는 구조이고 부가가치가 얇다. 별도로 보면 무역이 8,933억으로 77.3% 여서 본체는 더 무역 쪽이다. 연결 3%대 마진의 상당 부분이 그 구조에서 온다.
스판덱스의 지위를 쓰지 않는다. 제품명만 나열하고 점유율도, 순위도, 경쟁 구도도 나오지 않는다. 스판덱스는 중국 업체의 대규모 증설로 값이 크게 눌린 영역인데 회사가 그 국면을 한 줄도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섬유와 무역으로 매출은 연결·별도 양쪽으로 내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섬유가 버는지 무역이 버는지 모르고, PTMG·NF3가스·타이어보강재의 크기도 나오지 않는다.
연간 마진이 3%대이고 내려왔다 — 3.48% → 3.27%이고 2024년 4분기 2.14%, 2025년 4분기 2.43%로 4분기가 두 해 연속 낮다.
매출이 2년 −1.0%다(7조 7,761억 → 7조 6,948억). 별도는 4조 6,638억 → 4조 3,252억으로 −7.3% 로 더 줄었다.
판가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15개 주요종속회사를 중심으로 작성했다고 밝히면서도 digest 에서 그 표를 읽지 못했다. 스판덱스와 원사는 값이 시황을 그대로 따르는 품목이다.
계열 거래가 섞여 있다. 매출처 여섯 중 HS Hyosung Vietnam(6.1%), Hyosung Japan(3.2%), Hyosung Dong Nai(3.0%) 로 세 곳이 효성 계열이고 합치면 12.3%다. 그 거래가 시장가인지 확인할 수 없다.
원재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스판덱스·나이론·폴리에스터는 모두 석유화학 유래 원료라 유가와 환율에 걸린다.
종속회사가 28개인데 손익이 없다. 별도가 연결의 55%이고 나머지를 만드는 법인들의 지역·손익이 나오지 않는다.
섬유는 전방이 줄어드는 방향이다. 의류 소비가 정체이고 중국의 공급 과잉이 이어지는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총평
43. 대한유화(42)·롯데정밀화학(44) 사이, 동남합성(42) 위, 서연이화(44) 아래에 둔다.
효성티앤씨의 근거는 부문 구성과 공시 태도다. 스판덱스와 그 원료인 PTMG 를 함께 만들어 앞뒤가 붙고, 나이론·폴리에스터 원사로 품목이 갈리며, 그 옆에 철강·화학 무역과 NF3가스·타이어보강재가 다른 전방을 준다. 매출처를 실명과 비중으로 여섯 곳 공시하고 최대가 8.1% 로 분산돼 있으며 터키·베트남·독일·리투아니아·일본으로 나라도 갈린다 — 이 프레임에서 매출처를 이만큼 내는 회사는 드물다. 2.09조 매출에서 9분기 적자 0에 폭 2.13%p 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무역 비중과 공시의 공백이다. 매출의 61.4%(별도 77.3%)가 철강·화학을 사서 파는 무역이라 부가가치가 얇고, 연간 마진이 3%대다.
그리고 스판덱스의 지위를 한 줄도 쓰지 않는다 — 점유율도 순위도 없고, 중국 증설로 값이 눌린 국면도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어 섬유와 무역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르고, 매출처 여섯 중 셋이 효성 계열(합 12.3%)인데 그 거래 조건도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손익과 스판덱스 판가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